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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 눈에만 귀여우면 됐어...♥
서툴렀지만 재밌었던 골프 경기와 맥주 타임!
일우는 선영과의 30년 전 첫 만남에 대해 이야기해주는데...

#신랑수업 #김일우 #박선영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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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와 여기 너무 이쁘다 앉으시죠.
00:02네 오빠 드셨는데.
00:03두 분 앉으시죠.
00:04감사합니다.
00:13아까 그 15m짜리가 들어갔을 때 OK를 들었을 때 받았어야 되네.
00:18바로 웨딩마트인데 그럼.
00:19아 그렇지.
00:20그게 안 들어가네.
00:21오늘 저녁 맛있게 먹겠습니다.
00:27콜라.
00:28저 소장님 챙기는 우리 위로학생.
00:34제가 따라 드릴게요.
00:36운동 후에.
00:40아이고 이거 질질 흘리네 이런.
00:42아이고 이거 질질 흘리네 이런.
00:44괜찮아요 오빠 휴식 있어.
00:46저거 봐 저렇게 빨라.
00:48선영이 이렇게 빨라.
00:51그러니까.
00:53뭐 하면은 차크 뭐 하면 차크.
00:56이렇게 빨라요 손이.
00:58아유 칭찬이.
01:00아우 좋습니다.
01:02감사합니다.
01:04즐거운 날이에요.
01:06꿀 마시겠다.
01:08아우 좋다.
01:10맛있지.
01:12아우.
01:13아우.
01:14아우.
01:15이게 운동 끝나고 맥주 하면 그렇게 한 모금 하면 너무 시원하다는데.
01:18응.
01:19한 번도 못 들었잖아.
01:20오빠 왜.
01:21한 번도 못 들었잖아.
01:22오빠 왜.
01:23오빠 왜 또 왜 품어.
01:25이게.
01:26이게.
01:27야 저 흘리고 손 충만.
01:29손 참 맑아지네요.
01:33뭐 이렇게 흘리지.
01:34어?
01:35턱에 구멍이 났는데 질질.
01:37질질을 끼면서 먹어.
01:39챙겨주니까 일부러 막 흘리네.
01:41보니까.
01:42왜 뽑았어 왜 뽑았어.
01:44너무 무거운 채를 많이 들었어.
01:46그러니까.
01:47이게 오늘.
01:48아유 정말.
01:49아니 근데 생각한 것보다 오빠가 골프를 잘 쳐서.
01:51오 진짜 오랜만에 쳐니까 좀 쪼그라들더라고 이렇게 그냥.
01:54그래도 오빠.
01:55오빠.
01:56볼 뻔하는 운동이 원래 그래요.
01:57삐이 섹시했어.
01:58오.
01:59고마워.
02:00고마워.
02:01삐이 섹시했어.
02:02섹시.
02:03아 그럼.
02:04그럼.
02:05형.
02:06형.
02:07왜냐면 그 자세가.
02:08되게.
02:09자세가.
02:10얘를.
02:15얘를.
02:16아우 분위기 너무 좋다.
02:19하하하.
02:21아이 자uksisches.
02:22아유 그냥.
02:24아이 그정도는.
02:26야 이거 부르는 거 같아.
02:28아하하하.
02:29아 prejud.
02:29아유 그냥.
02:29아 아무튼 오빠가 생각보다는 운동신경이 되게 좋으세요.
02:31아유.
02:33두 분이 정확하게 처음 기억하는 게.
02:34처음 만남을 기억하는 게 언제에요?
02:37그러면.
02:38그때가 벗짐이 처음 아니야?
02:39경주?
02:48없어졌지?
02:49찾아보죠 같이.
02:51찾아보죠 같이 찾아봐요.
02:53옛날에 옛날에 국방부 홍보용화라는 게 있었어.
02:56옛날에.
02:57있어요 있어요.
02:58거기 골프장에서 퍼팅하는 씨냐.
03:01배우 하나 있었고
03:03그 남자 배우랑 같이 온 선영하고
03:05나도 있었고 같이 라운딩을 하는 이런 씬이었는데
03:08거기에 선영이 있었어.
03:10그땐 골프를 안 쳤는데 이거?
03:12안 쳤는데 그냥.
03:13나 아니야 그거 진짜로.
03:15야 이게 기억의 오류가 이렇게.
03:17아 정말 이게.
03:19아니야 아니야.
03:20나 아니야.
03:21나는 그 국방부.
03:22자료 없나 자료?
03:24깔끔하게 자료 딱 가면 되는 거 아니야.
03:26국방부 도와주십시오 국방부.
03:28근데 외교 역하면 내가 매니저한테.
03:31저 박선영 씨가.
03:35꽤.
03:36그러니까 매력이 있는 것 같다.
03:40처음 봤을 때.
03:42훅 들어오는 또 고백.
03:45아 그때부터.
03:46괜찮은 것 같다.
03:47어.
03:48혹시 박선영 씨 개인 전화번호로 혹시 알 수 있을까.
03:52진짜?
03:53개인 전화번호로 혹시 알 수 있을까.
03:54진짜?
03:55내가 매니저한테 그랬을 때.
03:56어떻게 됐네 일단.
03:57본격에?
03:58진짜요?
03:59저 과감하게 대신했더라고요.
04:01일단 관심 있었네.
04:03매니저한테 그랬어.
04:04부탁을 했어요.
04:05그랬더니 매니저가 그 당시 이 얘기를.
04:08개인 전화번호를 모르고 매니저 전화번호는 알 수 있다.
04:13매니저한테 전화하기 좀 그렇다 그랬는데.
04:17그러다가 그냥.
04:18굳이 굳이 지나갔지.
04:20처음 만났을 때부터 반하셨구나.
04:23이 얘기를 처음 한 거예요.
04:25갑자기 고백을.
04:28고백을.
04:29내가 KBS에 왕심지라는 드라마를 썼어.
04:32네네.
04:33거기에 시연회.
04:34응.
04:35그때 재즈 가수분 그 분 누구지?
04:37윤희정.
04:38윤희정 선배님이 와서 그 주제가를 부르셨어.
04:42그때 윤희정 선배님하고 선영이 같이 온 거야.
04:45그 시연회장에.
04:46그러면 영화 찍을 때다 그때.
04:48가슴 달린 남자 찍을 때 93년도.
04:50그때가 그때인가?
04:51네.
04:52왜냐면 윤희정 선배님이 저 위에 언니로 나왔나 그랬어.
04:55이때 두 번째 봤을 때.
04:59와.
05:00근데 제가 볼 때는 이루 형님이 지금의 모습과.
05:04이때 너무 다르잖아 이게.
05:06지금이랑.
05:07근데 어떤 매력을 봤길래 갑자기 한 방에 그냥.
05:13선영의 매력은.
05:18여성여성한가 보다는 보이시하고.
05:20그 당시에는 좀.
05:22남자들이 도기적이었지.
05:24보도하고.
05:25네.
05:26엄청 좋아했죠.
05:27그리고 완전 서구민이잖아.
05:28완전 완전히.
05:29왜 못 만났지?
05:32매니저가 지금 전달 안 해줬는데 보니까.
05:34막았네.
05:35하도 많으니까.
05:36막은 거야.
05:37막았어.
05:38그 이후로.
05:39그 이후로 시간이 세월이 흘러 흘러.
05:41불타는 청순이라는 예능에서.
05:43다시 만난 거죠.
05:45그때 그 감정이 좀.
05:47그럼 그때 그 감정이 좀.
05:49나 연연이 좀 했는데.
05:50이렇게 좀 작업을.
05:51만나게 됐던데.
05:52어.
05:56근데 선영은 모르지.
05:57근데 나는 옛날에 그 기억들이 있잖아.
06:07아 이 수뇌보 미치겠네 너무.
06:10촬영장 갔는데.
06:11선영이.
06:12오빠.
06:13이렇게.
06:14얼굴 이렇게 보래.
06:16얼굴 들이대면 이렇게.
06:18자외선 차단제를.
06:20발라줘.
06:21발라주는 거야.
06:22그럼 나는.
06:23얼굴을.
06:24아까에서 보게 돼.
06:25들이대고 이렇게 있으면서.
06:26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데.
06:28혹시 선영이 나한테.
06:31나한테 반했나.
06:32나한테 반했나.
06:33심장이 두근두근.
06:34나한테 반했나.
06:35심장이 두근두근.
06:39뭐만 하면 착각을 하는 거야.
06:40그러니까.
06:41그러니까.
06:42제가.
06:43참부로 확 겹쳐요.
06:44그냥.
06:46아 교장쌤 아 옆에서.
06:48뭐만 하면 착각을 하는 거야.
06:49그러니까.
06:51해주면.
06:52요것만 해주면 좋아하네.
06:54그러니까.
06:55아니 아니 그.
06:56그런 어떤 작은 거에.
06:58의미를.
06:59참.
07:00아니 그럴 수 있잖아.
07:01그럴 수 있지.
07:02그럴 수 있지.
07:03유독 나만 이렇게.
07:04아 그럴 수 있어.
07:05그럴 수 있어.
07:06조금 이따 보면.
07:07저쪽 가서.
07:08또 딴 오빠 얼굴도.
07:09이렇게 칠해지고 있는 거야.
07:11제가.
07:12제가 오지랖이 넓은 거지.
07:16그냥.
07:17매우 친절했던 걸로.
07:18그러니까.
07:20아니 근데 형님이 약간 심장 뛸 수 있겠네.
07:21왜냐면 감정이 있으니까.
07:22그치.
07:23근데 사람 참 헷갈리게 하네.
07:24그러니까.
07:25그렇죠.
07:26보니까 내가 가만히 들어오면.
07:27그렇죠.
07:28되게 헷갈리게.
07:29왜냐면 오빠들이 그 땡볕에.
07:30선크림을 안 발라요.
07:31근데 이렇게 김이 나오잖아.
07:32근데 어쨌든 배우인데 다들.
07:34아니 그래도 남자도 그렇지 안 되니까.
07:36얼굴에 선크림 발라주니까.
07:38이렇게.
07:39툭 줄 수는 있지만 발라주진 않지.
07:40오해할 수 있지.
07:41스틱으로 스틱으로.
07:42어 스틱으로.
07:43그럼 발라주는 거는 조금.
07:44오해할 수 있지.
07:45그런가?
07:46너무 든든했어요 지금 이날.
07:47너무 신이 났어.
07:49순수한 게 스타일이.
07:51예전부터.
07:52약간 진짜.
07:53선배님 스타일을 쭉 좋아하시는 것 같아.
07:56그러니까.
07:57처음 만날 때부터.
07:58그건 진짜 대단한 거거든.
07:59오.
08:00참.
08:01오.
08:02저 눈빛 뭐야.
08:03근데 묘한 즐김이 있다.
08:05그러니까.
08:06인연이.
08:07그치?
08:08묘한 라인이 쫙 그려요.
08:09그 실반지 같은 뭔가 이렇게.
08:11그런 게 있네.
08:12보니까.
08:13계속 이렇게 이렇게 와서.
08:14꽈배기처럼 계속 왔다 갔다 만나서 이렇게.
08:16이렇게 만나서 이렇게.
08:17줄은 줄인데 어쨌든 그 실반지 같은 줄이 쭉.
08:20뭔가 계속.
08:21우리 선생님들이 계시니까.
08:23선생님들한테 솔직하게 얘기할 수 있잖아.
08:25그런 인연의 고리가.
08:27내 개인적으로.
08:28선영은 기억을 못하겠지만.
08:29내 개인적인 인연의 고리는.
08:31그때부터 옛날부터 있었다.
08:34그러다가 프로그램도 만나고.
08:36인연이 깊다.
08:38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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