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내 앞에 있는 저 사내는
00:18조선 최고의 미식가이자 최악의 폭군으로 불렸던
00:25지금 당장 이 여인에
00:28수락관 대령 숙소에 임명하라
00:32예?
00:36믿어지지 않겠지만 난 2025년에서 왔다
00:40여기 어떻게 오게 됐냐고?
00:46내 이름은 연지여
00:47난 지금까지 미실린 쓰리스타 셰프를 꿈꿨는데
00:50오늘 폭군의 셰프가 되었다
00:56이 자식 진짜 총만 쓴다
00:58한 방에 쏜건데
01:01자기 멋대로 막 정치하고
01:08사냄도 받는다고 백성들 막 괴롭히고
01:10죽여야 죽여줄게 없어져
01:13아
01:14거봐 거봐
01:18내 그럴 줄 알았어
01:19수조를 멈추지 말거라
01:22오늘부터 그대는
01:26하루도 빠짐없이 과인을 위해 요리하라
01:30나의 입맛에 맞지 않은 신을
01:33그 경에 처할 것이다
01:35오늘의 요리는
01:37스테이크입니다
01:39수조 군도 있고
01:41어떻게든 살아 돌아갈 거다
01:43반드시
01:45내가 만들어 줄게요
01:47지참 Pierce
01:51후수크
01:57자막의 메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