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7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벌어지고 있는 불법 이민자 단속 반대 시위를 진압하려고 주방위군 투입을 명령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15미 일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주방위군 투입 명령은 미국 법전 제10권 제12406조에 근거한 것입니다.
00:24제12406조는 미국 정부의 권유에 대한 반란이나 반란의 위험이 있을 경우 연방정부가 주방위군을 배치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00:35또 대통령이 침략을 격퇴하고 반란을 진압하고 해당 법률을 집행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규모의 주방위군 구성원과 부대를 연방복무에 소집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00:47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주 방위군 투입 명령서에도 시위나 폭력 행위가 법 집행을 직접적으로 방해하는 한 그것은 미국 정부의 권위에 대한 반란의 한 형태로 간주된다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01:01주 방위군 병력 통제권은 대부분의 경우 주지사들이 갖고 있다는 점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조치는 개빈 유섬 캘리포니아주 주지사의 권한을 우회한 것입니다.
01:12일부 시위가 무질서하게 진행되긴 했지만 LA 당국은 연방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사를 표명한 적이 없습니다.
01:21야당인 민주당 소속 유섬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을 즉각적으로 비난하면서 그 조치는 선동을 의도하는 것으로 긴장을 더욱 고조시킬 뿐이라며 이것은 잘못된 정책이며 공공의 신뢰를 훼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1:37미국 대통령이 주지사의 요청 없이 주방위군을 소집한 것은 60년 만에 처음이라는 점에서 이번 조치는 더욱더 논란입니다.
01:46싱크탱크 브래넌 정의센터의 엘리자베스 고이테인 선임국장은 이 같은 조치는 린드 존슨 대통령이 1965년 민권시위대를 보호하기 위해 엘라베마에 군대를 보낸 이후 처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02:00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이날 늦게 X에 올린 글에서 국방부가 주방위군을 즉시 동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2:08다만 언제 어디에 병력을 집결시킬지 구체적으로 어떤 부대를 동원할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02:16트럼프 대통령은 헤그세스 장관에게 연방기능과 재산 보호를 위해 정규군도 재량에 따라 투입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 상태입니다.
02:25헤그세스 장관은 X를 통해 LA 남쪽에서 약 160km 떨어진 캠프 펜들턴에서 현역 해병대가 고도의 경계태세를 돌입했으며 이들이 동원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02:39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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