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개월 전
- #이다해
운동을 마친 세븐과 장모님을 위해 등장한 다해!
몸에 좋은 도라지즙부터 알뜰히 신랑을 챙기는데...
오늘은 세븐을 위한 다해의 내/조/데/이
#신랑수업 #이다해 #세븐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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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내조의 데이여서
00:02내가 다 싸웠다고 지금
00:07뭐야?
00:10그거 자기 이따가도 계속 마시고
00:12이거 볼라모?
00:13아니 이거는 도라지 도라지
00:17이거 내가 다 씻어왔어
00:25그렇지 그렇지
00:26아 센스
00:28진짜 좀 이뻐요
00:30준 씨 정말 대단하다
00:32정말 대단하다
00:42배고플까 봐
00:43미숫가루까지
00:44어허
00:45건강합시다
00:46네 감사합니다
00:47짠
00:49아니 뭐 어린 친구가 그렇게
00:51무심 맞는 듯
00:57고소하지
00:58정 고소해
01:00완전 맛있어
01:01아 미숫가루
01:02꿀은 많이 안 넣었어
01:03부럽다 부러워
01:04하긴 이거
01:05엄마 이거 먹었어?
01:06먹어야지
01:07먹어야지
01:08이걸
01:11근데 이렇게 챙겨주는 여자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01:13근데 진짜 약 챙겨 먹는 것도 일이거든
01:16맞아요
01:17근데 진짜 다혜 씨는 영양제가 가방의 반이에요
01:21진짜?
01:22진짜
01:23정말
01:24잘 챙겨줘요
01:25이야
01:26우리 한편 그런 거 잘 못 챙겨줘
01:27너 잘 챙겨주니?
01:28제시?
01:29얘
01:32왜 왜 왜 왜
01:33화가 난 거예요?
01:34어우 다 그런 거 뭐
01:35아
01:36아
01:38근데 이거랑 먹어야 돼
01:39얘랑 같이 먹자
01:41나 그냥 여기다 먹을래
01:42나도
01:43이거 물에다 먹어야 돼
01:45응 괜찮아
01:46괜찮아
01:48이거 괜찮아
01:51눈으로 욕했어 지금
01:52안 되는데
01:53이것도 물이야
01:54이것도 물이야?
01:55안 되는데
01:56이거랑 같이 먹어야 돼
01:57괜찮아 괜찮아
01:58배불러 그거까지 먹으면
02:04오늘 그래서 무슨 운동 했어?
02:06엄마는 등 어깨
02:08등 어깨
02:09등 어깨
02:10등 운동했어?
02:11응
02:12근데 진짜 엄마가 너무 좋아지긴 했다
02:13엄마
02:14나도 놀라
02:15응
02:16그리고 엄마가
02:17이거 너무 좋아
02:19옛날에
02:22계단 내려올 때
02:24이렇게 이렇게 내려왔어
02:25이렇게 이렇게
02:26한 발 한 발씩
02:28근데 내가
02:29물론 엄마가 이제
02:31당연히 나이가 이제 점점점점점 있지만
02:33아직 저 나이가 아닌데
02:35라는 생각을 했는데
02:36요즘에 엄마가
02:40이렇게 내려와
02:41무릎도 좋아지시고
02:42이렇게 내려와
02:43건강도 안 좋아
02:44그게 너무 보기 좋더라고요
02:45네
02:46근력이 엄청 좋아지셨나 보잖아
02:47그래서 어머
02:48운동의 힘이 그런 건가
02:51가체의 힘이 생기니까
02:54그렇지 그렇지
02:55맞아 맞아
02:56근데 운동의 힘도 그런데
02:57맞아
03:03사위사랑의 힘이지
03:05응
03:06사위사랑의 힘이지
03:07응
03:09딸은 소용이 없다
03:13아니 그래갖고 여기
03:15있는 직원들이
03:16다 세븐 업무인 줄 알았어
03:18내가
03:19어 면점에
03:20응
03:21또 우리가 같은 락커
03:23신발 락커
03:24같이 쓰잖아
03:25같이 쓰잖아
03:26어?
03:27락커는 까지
03:28어
03:29저걸 되게 좋아해요 지금
03:31락커 같이 쓰는 거
03:32어
03:36뭐야
03:38근데 운동하는데
03:39왜 반지를 끼고 계세요
03:40양쪽에나
03:42이거는 우리 다 이거
03:43이거는 우리 동욱이야
03:44그래서 우리 반짝이는
03:46우리 두 아이들이야
03:49의미가 또 있으시구나
03:50이 반지
03:52pantalla
03:53에이
03:54이러네
03:56아 반지 너무 예쁘다
04:00아 반지 너무 예쁘다
04:07저기에다가 이제 어머니들만 반지 해주기에는 좀 그러니까
04:11저기에다가 이제 아버지 용돈을 넣어서 드렸거든요
04:14근데 너무 반말인 거예요
04:17이걸로 하고 싶은 거 다행이에요 이러니까
04:20그러네 아버님한테 드린 건데
04:22그래서 아버지 근데 죄송한데 이게 반말이어서 그랬더니
04:26괜찮다 괜찮다 이런 거면 100번이든 반말이 들어도 되나?
04:30100번이든 해도 돼? 막 이러면서
04:32아버지 너무 좋아하시면서 약간 애교스럽게
04:37그래 아버지 하고 싶은 거 다 해!
04:39이랬는데 너무 좋아
04:41그래서 좋아하셨어
04:44우리 선생님한테 물어봐
04:45매일 끼고 와
04:46어머
04:47나한테?
04:49박모한테 반지를 해준다는 게 이게 쉽지 않은 일이고 생각도 난겠지
04:54그래서 우리 집에 오면 자꾸 내 반지를 빼가지고 얘가 돌렸잖아
05:01나도 몰랐지 갖고 싶어하는 줄 알고
05:03그랬더니 나중에 알아서 사이즈 재느라고 그런 거였는데 그걸 모르고 글쎄
05:07자기가 그러고 가면 엄마가 나한테
05:12다야 이거 동욱이가 가지고 싶은가 봐
05:15이거 세팅 남자답게 해가지고 이거 줄까 봐 계속 그러는 거였어
05:20근데 여자 같은 거를 왜 그렇게 욕심을 내는지 몰라가지고
05:27진짜
05:29아 진짜?
05:30그래 맨날
05:31맨날 이런 거니까
05:34아니 엄마 어제 또 뮤지컬 봤지?
05:37맨날 가요
05:39몇 번째지?
05:40네 번째
05:41네 번째야?
05:42다섯 번째 아니야?
05:43다섯 번째인가?
05:44다섯 번째지
05:45와 대단하다
05:47진짜 자주 가요
05:52저한테 말도 안 하고
05:54엄마 안 지겨워?
05:59안 지겨워?
06:01볼 때마다
06:02볼 때마다 새로워
06:03그리고 막
06:04와아
06:05와아
06:06와아
06:07막 배가 소리 막 들려
06:08진짜
06:09찐 팬이네 정모님이
06:10난 그리고 또 뭐에 설레는 줄 알아?
06:12설레셔?
06:13내 앉은 자리를 다 알아
06:16보고 있어 나
06:17내가 가운데 딱 앉아 있잖아
06:19그럼 동욱이가 어떤 날 시설을 줄 때 있어
06:22진짜 보는 거야?
06:23왜냐하면
06:25어머니는 이렇게 초대권으로 안 오시잖아
06:27직접 사서 오시잖아
06:28그래서
06:29그 자리를 딱 이제 안단 말이지 이미
06:32앞쪽 앞쪽에 계셔 항상
06:33진짜?
06:34그래서 이제 딱 보이는 거야
06:35그래가지고 나한테 어떤 시그널을 한 번 주는 거야
06:38이렇게 거의 끝난 무렵에
06:40나한테 이제
06:41나한테 이제
06:42하트를
06:43어
06:44이제 하면서 나를 쳐다보는데
06:45내가 막 막 설렜어
06:49야 진짜 좋아하신다
06:51소녀 같으셔
06:52설렜어
06:53아니 저번에
06:55나 한 번 엄마랑 같이 봤잖아
06:57근데 엄마가
06:58몰라
06:59나는 자기가 엄마한테 하는 거라고 생각 못 했거든
07:02그냥 왜
07:03왜 이런 거 있잖아요 관객한테
07:05근데
07:06근데 자기가 이제
07:07이래 딱 했더니 엄마
07:08했더니 엄마
07:11딱 했더니 엄마
07:15막 계속
07:16자기한테
07:17나한테 하는 거야
07:18할 줄 알고
07:19어
07:20막 이러면서
07:21시선이 나오고 이렇게 마주쳤단 말이야
07:22너무 웃겨
07:23근데 엄마한테 그랬을 거라고 생각하지 마
07:26하하하하
07:27하하하하
07:28너도 안 그런 거야
07:29하하하하
07:30그래서 나는
07:31그럴 때마다 이 나이에 이렇게 살려본 적이 없는
07:33하하하하
07:34하하하하
07:35하하하하
07:36진짜 좋아요
07:37이야 장모님한테는 뭐
07:39세월이 지나도
07:40최애 아이돌이군요
07:41맞아요
07:42금서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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