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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조작 의혹을 받는 보수 단체 '리박스쿨'에 대해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오늘(1일)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를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 인터넷 매체는 '리박스쿨'이라는 보수 성향 역사교육 단체가 '자손군'이라는 이름의 댓글 조작팀을 조직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민주당 선대위는 어제(31일) 리박스쿨에서 댓글 팀을 운영한 것으로 알려진 손 모 대표와 관계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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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댓글 조작 의혹을 받는 보수단체 리박스쿨에 대해서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00:06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오늘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를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서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00:15앞서 한 인터넷 매체는 리박스쿨이라는 보수 성향 역사교육단체가 자손군이라는 이름의 댓글 조작팀을 조직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00:24민주당 선대위는 어제 리박스쿨에서 댓글팀을 운영한 것으로 알려진 손모 대표와 관계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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