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천안함 46 용사 가운데 한 명인, 고 김태석 원사의 딸이 해군 소의로 임관했습니다.
00:06아버지의 뒤를 이어 우리 영예를 지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00:10이명준 기자입니다.
00:22해군 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
00:24대열 가장 앞쪽, 거수경 내에 자신감이 넘치는 새내기 장교가 있습니다.
00:31천안함 46 용사 가운데 한 명인, 고 김태석 원사의 첫째 딸, 김해나 소희입니다.
00:38김소희는 셋 딸 가운데 한 명은 군인이 되길 바랐던 아버지의 생전 뜻에 따라 군인의 길을 택했습니다.
00:51김소희의 어머니도 벅찬 감정을 숨기지 못합니다.
00:54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잘 버텨주고 이렇게 좋은 자리에 이렇게 설 수 있게 돼가지고 그냥 대견스럽고 너무 기분 좋아요.
01:07군사안보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3월부터 11주 동안 해군사관학교에서 장교가 되기 위한 훈련을 받은 김소희.
01:15이제 아버지처럼 찬군인이 되겠다며 당찬포부를 밝힙니다.
01:20아버지의 뒤를 이어 대한민국의 영예를 소화하고 싶었습니다.
01:24다른 후보생들과 함께 대한민국의 영예를 충실히 수호할 수 있는 해군장교가 되겠습니다.
01:30필생!
01:32김소희는 함정장교가 되기 위한 군사교육을 받은 뒤 실무부대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01:39위국 헌신 군인본분을 몸소 실천한 아버지의 정신은 2대째 이어질 전망입니다.
01:45YTN 이명준입니다.
01:46김소희는 hain.
01:53한글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