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선을 일주일에 앞두고 유세전이 격화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물리적인 충돌과 선거방해 논란까지 잇따라 불거지고 있습니다.
00:09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00:12어제 오후 대구 수선구의 신매광장입니다.
00:15민주당 박주민 의원이 유세차에서 이재명 후보 지지 발언을 하고 있는데요.
00:20고급 승용차 한 대가 끊임없이 경적을 시끄럽게 울립니다.
00:24선거 운동원들이 제재를 하지만 차량은 멈출 줄 모르고요.
00:27이렇게 넘어지고 맙니다.
00:29주변 사람들이 휩쓸려 쓰러지며 4명이 다쳤습니다.
00:3420대의 차량 운전자는 이후에 차량에서 내린 뒤에도 선거 운동원들과 실랑이를 벌이다 몸싸움까지 이어졌는데요.
00:43운전자는 경찰에 긴급 체포됐고 민주당은 이를 정치 테러로 규정하며 강력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00:50지난 12일과 22일에는 전주시 완산구 전동성당 사거리에 게시가 된
00:57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의 현수막이 철거됐는데요.
01:00한 장소에 설치된 현수막이 두 번이나 무단으로 철거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01:06국민의힘 전북도당은 누군가 김 후보의 현수막을 허락도 없이 몰래 철거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는데요.
01:13경찰 수사에서 철거자는 현수막이 주변 경광을 헤쳐서 그랬다며 결국에는 사과했습니다.
01:19국민의힘은 공개 사과와 선거관리기관의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한 상태입니다.
01:26두 가지 사건 모두 반대하는 후보에 대한 극단적인 행동으로 평가가 되는데요.
01:31지지하고 또는 지지하지 않고 이런 개인의 소중한 의사는 투표로 보여주시고요.
01:37상대 후보의 선거 운동도 존중으라는 좀 더 성숙한 선거 문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01:43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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