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진수식에서 사고가 났는데 그러니까 진수하는 과정에서 이게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면서 배가 넘어지고 또 파손된 사건 아닙니까 이게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정말 경로를 했다고 하는데 이걸 또 직접 알린 게 북한 매체란 말이죠 왜 이렇게 자세하게 알렸을까요 일단 첫번째는요 아 이 북한도 이제는 내부적인 정보를 완전히 통제할 수 없다라는 사실은 그 이제 자기들도 깨닫고 있을 거예요 아 예 그렇기 때문에 과거에 군사정찰 이상 실력을 하고 있습니다.
00:29지금 이게 어떻게 보면 북한이 최근 들어서 보여주고 있는거 뭐 신형
00:59잠수함 진수라든가 그 다음에 잇따라 잇따라서 이제 기존보다 훨씬 큰 규모의 그 함정들을 지금 두 척이나 진술을 지금 하고 있단 말이에요.
01:10아 얘기는 무슨 얘기냐면 이 올해가 이 북한의 이 조선노동당 80주년 창건 80주년 기념일이자 내년에 지금 예정으로 보면 9차 당뇨를 앞두고 있습니다.
01:23김정은의 최대 치적 중에 하나로 이런 핵전력과 재래전력을 동시에 건설했다라는 걸 지금 과시를 하려고 하는데 이거에 상당히 타격을 줄 수가 있는 거기 때문에 분노를 하는 거고요.
01:36또 하나는 노동신문 내용을 보면 대부분 관련 사업자들의 안이함을 강하게 질책을 한 거거든요.
01:45어떻게 보면 이런 구축함 진수단계에서 전복이 되고 이렇게 됐다라는 것 자체가요.
01:53저 배의 밸런스에 심각한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굉장히 커요.
01:58애초에.
01:58배 자체의.
01:59레일 자체의 문제가 있었다기보다는요.
02:02그러면 결과적으로 이게 그동안 이 군사력 건설을 주도해온 김정은의 책임도 분명히 있는 거거든요.
02:09그러니까 현실적으로 어려운 걸 계속 기술자들이나 과학자들을 그냥 질책을 하거나 그냥 그 다음에 상당히 무리한 요구를 해서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는 건데.
02:19그런데 이렇게 되면 사실 이 문제는 실무자들의 책임이고 김정은의 책임도는 완전히 없어지게 되는 거죠.
02:27그런 보석도 있다고 봐야겠죠.
02:29그렇군요.
02:30차기 정부에도 큰 과제가 주어졌다.
02:32이런 게 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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