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5월은 단연 장미의 계절인데요. 울산에서는 지금 수백만 송이 장미가 만개한 장미축제가 한창이라고 합니다.
00:07현장에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서지원 리포터.
00:14울산대공원 장미원에 나와 있습니다.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00:21지금 이곳은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진한 장미향이 가득 느껴지는데요.
00:25공원 입구에서부터 형형색색의 장미꽃들이 방문객들을 반겨주고 있습니다.
00:31그래서인지 주말 못지않게 정말 많은 분들이 이곳을 찾고 있는데요.
00:35올해로 17회를 맞은 울산 대공원 장미축제는 어제 개막해 오는 25일까지 이어집니다.
00:42특히 올해는 2018 울산 국제정원 박람회와 연계한 첫 해로 울산만의 정원 문화를 담은 다양한 콘텐츠들이 마련됐는데요.
00:51국내 최대 규모인 약 300만 송이 장미가 7가지 테마 정원 속에서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00:58시민들은 예년보다 짙어진 장미향기와 입체적인 정원 경관 속에서 5월의 추억을 남기고 있는데요.
01:05그럼 축제를 주최한 울산광역시장과 축제를 즐기는 시민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01:10울산에는 울산 대공원이 있고 이곳에는 장미원이 있습니다.
01:19해마다 한 100만 명 정도가 이곳을 찾아주는 그야말로 명소인데요.
01:24올해에 우리 장미축제는 오감 만족을 느끼는 그릇축제로 준비를 했습니다.
01:30오늘 남편 쉬는 날이라서 아이랑 추억 쌓으려고 장미축제에 오게 됐어요.
01:37장미도 많고 분수대도 옆에 있어서 아기도 좋아하는 것 같아요.
01:44이 밖에도 어린이 장미원에서 만날 수 있는 인기 캐릭터는 물론
01:48대규모 퍼레이드와 콘서트까지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가득한데요.
01:53장미원의 개화 상황도 축제 공식 누리집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01:57장미향이 가득한 이곳에서 잠시나마 여유로운 봄날 즐겨보시면 어떨까요?
02:03지금까지 울산 대공원 장미원에서 YTN 서주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