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조기연 더불어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의 겉과 속을 들여다보는 정치 온 시작합니다!오늘은조기연 더불어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과 함께 12일 남은 대선 정국집중 분석해 보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세요. 어제 윤 전 대통령이 부정선거 의혹을 다룬 영화를 관람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대선에 큰 악재다, 자중해야 한단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민주당에선목불인견이란 평가가 나왔는데요. 영상으로 보고 오시죠. 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선을 코앞에 둔 이 시기에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노쇼해야 할 윤 전 대통령이 영화관에 나타났다라는 말까지 나오는데 만 하루가 지났지만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윤기찬]
아쉽다는 목소리는 있죠. 영화의 정확한 내용은 저도 잘 모르거든요. 그런데 초청한 사람들의 인적 관계, 그러니까 탄핵 반대 국면에서 어느 정도 대통령과 관계 때문에 아마 참석을 했던 것으로 보이고요. 실제 부정선거 관련된 여러 가지 메시지는 전 대통령이 내지는 않았거든요. 저는 개인적으로 탈당한 이후에 자연인으로서의 첫 외부 일정이기 때문에 세간의 관심이 쏠렸고 그런데 하필 외부 일정이 저 영화를 보러 가신 거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선거 국면에서 여러 가지 평가가 뒤따르는 것인데 민주당의 평가는 선거 전략상 안 좋게 평가하는 것이고. 다만 당내에서 저는 김재원 실장의 말이 제일 정확한 거라고 봐요.
자연인의 탈당 이후의 행보에 대해서 선거 전략과 무관한 거죠. 그거에 대해서 당내에서 평가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당내 일부 의원이 만약에 저기에 대해서 엄혹한 평가를 한다. 저는 그것이 기름 붙는 거예요. 그냥 아쉽다라는 정도의 평가를 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선거에 어떤 영향이 올지를 예단하고 한 행보로 보이지는 않아요. 다만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정도의 당내 평가가 맞는 것이지, 저걸 갖고 민주당이 할 얘기를 당내에서 한다. 선거 국면에서 글쎄요, 아까 박정훈 의원의 저 평가는 저 평가가 맞는다 하더라도 선...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5221657306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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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조기연 더불어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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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의 겉과 속을 들여다보는 정치 온 시작합니다!오늘은조기연 더불어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과 함께 12일 남은 대선 정국집중 분석해 보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세요. 어제 윤 전 대통령이 부정선거 의혹을 다룬 영화를 관람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대선에 큰 악재다, 자중해야 한단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민주당에선목불인견이란 평가가 나왔는데요. 영상으로 보고 오시죠. 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선을 코앞에 둔 이 시기에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노쇼해야 할 윤 전 대통령이 영화관에 나타났다라는 말까지 나오는데 만 하루가 지났지만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윤기찬]
아쉽다는 목소리는 있죠. 영화의 정확한 내용은 저도 잘 모르거든요. 그런데 초청한 사람들의 인적 관계, 그러니까 탄핵 반대 국면에서 어느 정도 대통령과 관계 때문에 아마 참석을 했던 것으로 보이고요. 실제 부정선거 관련된 여러 가지 메시지는 전 대통령이 내지는 않았거든요. 저는 개인적으로 탈당한 이후에 자연인으로서의 첫 외부 일정이기 때문에 세간의 관심이 쏠렸고 그런데 하필 외부 일정이 저 영화를 보러 가신 거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선거 국면에서 여러 가지 평가가 뒤따르는 것인데 민주당의 평가는 선거 전략상 안 좋게 평가하는 것이고. 다만 당내에서 저는 김재원 실장의 말이 제일 정확한 거라고 봐요.
자연인의 탈당 이후의 행보에 대해서 선거 전략과 무관한 거죠. 그거에 대해서 당내에서 평가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당내 일부 의원이 만약에 저기에 대해서 엄혹한 평가를 한다. 저는 그것이 기름 붙는 거예요. 그냥 아쉽다라는 정도의 평가를 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이 선거에 어떤 영향이 올지를 예단하고 한 행보로 보이지는 않아요. 다만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정도의 당내 평가가 맞는 것이지, 저걸 갖고 민주당이 할 얘기를 당내에서 한다. 선거 국면에서 글쎄요, 아까 박정훈 의원의 저 평가는 저 평가가 맞는다 하더라도 선...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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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정치의 겉과 속을 들여다보는 정치혼 시작합니다.
00:03오늘은 조기현 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과 함께
00:0810일 남은 대선 전국 집중 분석해 보겠습니다.
00:11두 분 어서 오세요.
00:14어제 윤 전 대통령이 부정선거 의혹을 다룬 영화를 관람한 걸 두고
00:19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대선의 큰 악재다, 자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00:25민주당에서는 목불인견이라는 평가가 나왔는데요.
00:28영상으로 보고 오시죠.
00:58심판하고 그 후 부정선거 음모론을 지워내는 그런 선거입니다.
01:11국민의힘 입장에서는 미치고 환장할 일입니다, 이게 사실은.
01:14윤석열 씨가 석방되었을 때 저 5분 분노하고 6분부터는 속으로 웃었습니다.
01:20왜 그렇습니까?
01:21이 사람이 다 후질러 될 거다.
01:24한밤의 후보 교체, 그레타 같은 경우도 나름대로 윤석열의 영향력이 있어서 그런 건 아니냐.
01:32저로서는 엑스맨 역할을 하기 때문에 나쁘지 않은데.
01:42지난 총선 때도 사실 윤석열 당시 대통령이 이제 이종석 전 국방부 장관을 호주 대사로 보내면서
01:52이 최상병 관련 문제가 사실 수면 아래로 내려가 있던 걸 다시 선거 쟁점화시켰단 말이에요.
01:59그리고 이제 의대 정원 문제도 기자회견을 자처하셔서 결국에는 기름을 붓는 역효과를 내기도 했고.
02:06그렇기 때문에 선거에서 우리가 굉장한 악재를 만났어요.
02:08그런데 지금도 좀 비슷한 상황이 올지 몰라서 지금 걱정하고 있는 겁니다.
02:15윤석열 전 대통령은 우리 당을 탈당한 입장에 있고요.
02:20우리 당의 선거 전략과는 사실상 무관한 분입니다.
02:26물론 이런저런 측면에서 영향을 미칠 수는 있지만
02:31저희들이 상의하거나 저희들과 함께 선거 전략을 의논하는 분은 아닙니다.
02:38그래서 한 시민으로서 자유롭게 활동하시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02:49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선을 코앞에 둔 이 시기에
02:53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02:57노쇼해야 할 윤 전 대통령이 영화관에 나타났다라는 말까지 나오는데
03:02만 하루가 지났지만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03:06아쉽다는 목소리는 있죠.
03:07사실은 영화의 정확한 내용을 저도 잘 모르거든요.
03:10그런데 초청한 사람들의 인적관계, 그러니까 반대 국면에서
03:16대통령과의 관계 때문에 아마 참석을 했던 걸로 보이고요.
03:21실제 부정선거와 관련된 여러가지 메시지는 전 대통령이 내지는 않았거든요.
03:26저는 개인적으로 물론 탈당한 이후에 자연인으로서의 첫 외부 일정이기 때문에
03:32세간의 관심이 쏠렸고 하필 외부 일정이 저 영화를 보러 가신 거기 때문에
03:37거기에 대한 선거 국면에서 여러가지 평가가 뒤따르는 것인데
03:40민주당의 평가는 선거 전략상 평가를 하는 것이 안 좋게
03:44다만 당내에서 저는 김재원 실장의 말이 제일 정확한 걸로 봐요.
03:48자연인의 탈당 이후의 행보에 대해서 사실 선거 전략과는 무관한 거죠.
03:52그에 대해서 당내에서 평가를 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03:55그런데 당내 일부 의원이 만약에 저기에 대해서 엄혹하게 평가를 한다.
03:58저는 그것이 기름 붙는 거예요.
03:59그냥 아쉽다라는 정도의 평가를 하고
04:02윤석열 전 대통령이 선거에 어떤 영향이 올지를 예단하고 한 행보로 보이지는 않아요.
04:08다만 조금 관심을 좀 가졌으면 좋겠다라는 정도의
04:13당내 평가가 맞는 것이지.
04:14저걸 갖고 계속 민주당에서 할 얘기를 우리 당내에서 한다.
04:17선거 국면에서 글쎄요.
04:18아까 박정은 의원의 저 평가는 저 평가가 맞는다 하더라도
04:22선거 전략성은 저건 저렇게 하면 안 되는 것이죠.
04:25탈당한 자연인 신분이기 때문에.
04:27그렇죠. 외부의 어떤 활동으로 이렇게 하는 것이지
04:30민주당에서 하는 저런 선거 전략상의 엄혹한 평가를
04:34당내에서 대받아 칠 필요는 없겠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04:37탈당한 자연인 신분이기 때문에
04:38윤 전 대통령 행보가 큰 영향을 주지 않을 수 있다라고 분석을 하셨는데
04:43민주당에서는 내심 좋아하는 것도 같습니다.
04:45우상호 민주당 선대위원장 이재명 대통령 만들려 작정한 것 같다.
04:50이런 표현을 썼고요.
04:51정청래 의원은 윤 전 대통령이 엑스맨 역할을 하고 있다.
04:54이렇게 평가를 했는데요.
04:56결과, 지금 선거 상황에 미치는 어떤 결과를 보면
05:00그런 평가를 할 수 있는데
05:02즐거워한다기 보다는 이런 사항이 너무 납득이 안 되는 거죠.
05:07그러니까 이런 거는 국민의힘이 오히려 비판의 목소리를 자제하는 게
05:12더 이상하고 이례적인 겁니다.
05:15그러니까 당초에 모양새를 맞추어서 탈당하는 이벤트
05:21그러니까 민주당 표현으로는 위장탈당 쇼를 했기 때문에
05:25이 상황이 와도 제대로 된 비판조차 못하고 있는 겁니까?
05:28국민들께서 지금 윤석열 전 대통령을 보고
05:32국민의힘과 완전히 관계가 절연됐다.
05:35탈당한 자연인이니까
05:37행보 자체가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게 아니냐
05:39라는 국민의힘의 말씀을 누가 그걸 믿겠습니까?
05:44윤석열 전 대통령도 그걸 알기 때문에
05:47보고 들으라고 이런 공개활동을 하는 겁니다.
05:49어떤 메시지겠습니까?
05:51내가 부정선거에 대해서 공개 일정을 했다는 것은
05:56아직 비상계엄이 정당했다는 증언을 계속하고 있는 거고요.
05:59두 번째, 내가 탈당을 했지만
06:01내가 이런 식으로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06:04국민의힘 니들 봐라.
06:06나에 대해서 비판하거나 나를 절연했다고 주장하지 말고
06:10나와 함께 가야 된다는 메시지를 지금 주고 있는 겁니다.
06:14자업자득이죠.
06:15그래서 국민의힘이 대통령과의 관계를 정리할 때
06:20제명이라든가 출당 등
06:22당의 적절한 의지를 가지고 정리하지 않으면
06:24이런 상황이 도래할 거라는 걸 몰랐습니까?
06:26그래서 그런 비판을 한 건데
06:29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상황이 초래 돼서
06:31이게 선거에 주는 악영향을
06:34전전긍긍하면서도 여전히 제대로 된 비판도 못합니다.
06:37우리하고 무관한 사람 아니냐 하면서 등을 돌린다 한들
06:41국민들이 여전히 윤석열 전 대통령과 국민의힘
06:45김문수 후보는 한 몸이다.
06:46내련세라기 역시 이번 대선도 같이 치르고 있구나.
06:50이렇게 볼 수밖에 없는 겁니다.
06:51김문수 후보 말씀하셨는데
06:53김문수 후보 어제 탈당한 자연인이다.
06:56윤 전 대통령은 탈당한 자연인이다.
06:58재판을 잘 받으시길 바란다.
07:00이런 입장도 내면서
07:01또 김문수 후보가 영화도 보고 사람도 만나면 좋은 일 아닌가
07:06이런 말도 남기기도 했습니다.
07:08그러면서 대통령에게 이런 영화 보시면 우리표 떨어지지 않습니까?
07:12우리가 이런 말하는 것도 적절하진 않다라고 평가했는데요.
07:15어떻게 보셨어요?
07:16저는 저게 그러니까 대통령에게 예를 들면 유선상으로 또는 전원을 통해서
07:21저런 말씀을 하는 건 맞아요.
07:23이렇게 보시면 적절치 않으니까 조금 선거 국면에서는 자중해 주세요.
07:27이런 말은 유선이나 일단 개인 대 개인으로 얘기하는 건 좋지만
07:30공개적으로 하게 되면 그건 자충수가 되는 거죠.
07:33우리 스스로 저런 행위에 대해서
07:34그냥 자연인으로서의 평범한 시민과 같은 행보입니다라고 평가하는 게 맞지
07:40민주당이 하듯이 이걸 엄혹하게 평가하는 게
07:43과연 선거 전략상 좋은 것이냐?
07:44저는 그렇지 않다고 보거든요.
07:45예를 들면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일반 국민이 있긴 있어요.
07:49예전에 더 플랜이라는 영화를 김원준 씨가 만든 걸로 제가 기억을 하는데
07:5418대 대선에 대해서 부정선거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07:57케이크값 얘기하면서 그때는 분명히 개표 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문제제기를 해요.
08:02그때는 아마 지금의 민주당 계열 쪽에서 많은 문제제기를 했었고
08:06이재명 현 후보가 그 당시 성남시장일 때도
08:09이건 3.15 부정선거에 버금가는 부정선거다라고 얘기를 해요.
08:12그럼 제가 다시 한번 여쭤볼게요.
08:1418대 대선이 부정선거였습니까?
08:16이렇게 여쭤보면 어떻게 대답할지 모르겠습니다.
08:18그러니까 그 당시에 지지층에서 이거는 그때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될 시절이잖아요.
08:22문재인 대통령이 석패하고
08:24그 당시에는 너무 억울하니까 그런 문제를 제기할 수 있겠죠.
08:28그 다음에 무슨 케이크값 해가지고
08:30상대적 득표율까지 문제제기하면서 여러 가지 문제가 나왔거든요.
08:34그런 목소리를 대변해서
08:36그 당시 성남시장일 때 이재명 후보도 얘기했던 거 아니겠어요?
08:39그다음에 김원준 씨도 더 플랜이라는 영화까지 만들었던 것이고
08:42그렇다면 그 당시의 입장을 먼저 정리하시고
08:44그다음에 국민의힘에 대해서 요구를 하셔야 되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도 합니다.
08:48그러니까 윤 전 대통령이 행보에 대해 분석하는 것 자체가
08:51지금 문제가 될 수 있다 이렇게 보세요?
08:53분석하게 되면 또 반박을 부르게 되고요.
08:56이 공방이 이어지게 되는 거죠.
08:58지금 어떤 국면이냐면 이재명 후보에 대해서 경제 관련해서 TV 토론을 통해서
09:03문흥회 관련된 여러 가지 지표를 저희가
09:06작심하고 여러 선거 국면을 전환하려고 노력하고 있잖아요.
09:09그런데 다시 저걸 통해서 스스로 논란의 핵심을 바꾼다.
09:13저는 그런 선거 전략의 패인이 어디가 있겠어요? 맞지 않나요?
09:16행보에 대한 분석 자체를 좀 우려하셨는데
09:19윤 전 대통령 행보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낸 사람 중에 한 사람.
09:23한동훈 전 대표죠.
09:25한동훈 전 대표 어제 대구 서문시장 유세에서
09:28김문수를 외쳐달라고 호소하기도 했는데요.
09:30오늘은 윤 전 대통령과 친윤 의원들에게 쓴소리를 쏟아냈습니다.
09:35영상으로 보고 오시죠.
09:36저는 이재명이 가져올 위험한 세상을 막기 위해서 호구 소리 들으면서 나왔습니다.
09:51홍준표 찾아서 4명이서 당돈으로 하와이 여행 가고
09:55한덕수 어디 갔는지 알 수가 없고
09:58홍준석에게 당을 넘기겠다고 뒤로 야합을 시도하고
10:01윤석열 대통령은 부정선거 영화보고
10:04윤건희 여사는 검찰 소환에 불응하고 있습니다.
10:07저는 김은수 후보께 요청합니다.
10:09윤석열 대통령 후보와 확실하게 처련해 주십시오.
10:13어제 윤 대통령이 영화본 거 그럴 수 있다고 했는데
10:17그럴 수 있지 않습니다.
10:19정 그럴 거면 할당이 아니라 민주당으로 가라고요.
10:23여러분 여기서는 저를 외치지 마십시오.
10:37여기서는 우리 국민의힘의 승리 김은수를 외쳐 주십시오.
10:43김은수 김은수 김은수
10:53한동훈 전 대표 오늘 청주 유세장에서 발언 수위가 상당히 거세졌습니다.
10:58영화를 보고 윤 전 대통령을 향해서 뭐하는 짓이냐.
11:01그럴 거면 탈당 말고 민주당으로 가라 이렇게 발언을 했거든요.
11:06저는 지금 이 장면을 보시는 분들이
11:09한동훈 전 대표가 지금 누구 선거운동을 하는지 헷갈릴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11:14당내 문제에 비판을 하면서
11:17그래서 국민의힘이 이런 문제를 해결하여 대선을 승리할 수 있습니다.
11:21라고 얘기까지는 좋은데요.
11:23지금 전체적으로 보면 마지막 말씀에 저를 외치지 말고 김은수를 외쳐달라는 얘기 뿐이지
11:29실제 후보를 돋보이게 하거나 후보에 대해서 내세우고
11:34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내용이 없습니다.
11:37본인의 얘기를 지금 하고 있는 겁니다.
11:39그리고 입고 있는 옷에 김문수라는 이름이 없죠.
11:43그리고 선거 선대위와는 완전히 선을 긋고 개인적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11:48지금 실제 이 선거에서 김문수 후보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면
11:54선거사무원으로 등록해서 지금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거 유세차에 올라가서
11:59후보에 대해서 지지를 호소하고 후보에 대한 장점을 얘기하고
12:03그러면서 이재명 후보를 비판한다면
12:05이게 김문수 후보를 위한 지지 유세를 하고 있다.
12:08이렇게 받아들여질 텐데 전혀 아니잖아요.
12:11본인을 위한 선거운동, 전치운동을 하고 있고
12:14그래서 메시지도 당내 모든 세력에 비판하면서
12:18대안은 나다. 이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12:21지금 그러니까 마지막에 그런 비판을 의식해서
12:25저를 연호하지 말고 김문수를 연호해 달라.
12:28라는 면치레 정도 한 것 뿐이지
12:31한동훈 후보의 유세는 실제 김문수 후보를 위한 유세가 아니고
12:36그렇다 보니까 일부 이제 이 선거가 너무 힘든 게 아니냐.
12:42지지율 차가 너무 나고 있어서 김문수 후보가 되겠느냐라는
12:47자포자기 심정에 있던 지지층들을 투표에 나오게 하는 효과는
12:52일부 생겼을지 모르겠지만 한동훈 후보의 유세가
12:56김문수 후보에 대한 중도층까지의 지지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은
13:00높지 않아 보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앞으로도 계속
13:03김문수 후보보다는 한동훈 후보가 마치 당내
13:06제2의 후보인 것처럼 계속 부각되면서 김문수 후보가
13:10이슈에서 좀 사라지고 있는 부분도 분명히 있거든요.
13:13이런 부분을 노린 유세이기 때문에 김문수 후보에게는
13:16큰 도움은 안 되는 유세인 것 같습니다.
13:18그런데 지난 화요일 부산에서의 첫 유세에서는
13:21김문수 후보 이름이 적히지 않았던 건 맞는데
13:24어제 유세 장면을 보면 선거운동원들은 또 김문수 후보
13:27이름이 적힌 유세복을 입었어요. 다만 한동훈 전 대표의 옷에만
13:30김문수 후보 이름이 없었는데 이 부분은 왜 그런 건가요?
13:34저희가 후보자 확장이 늦다 보니까 초창기에 만들어진 옷에는
13:39김문수 후보의 이름이 안 적혀 있었어요. 어느 후보가 될지 몰랐기 때문에.
13:44그래서 하루 이틀 정도 선거운동 시작된 하루 이틀간에는
13:47이름이 없는 옷을 입었다 하더라도 사정이 있겠거니 하고
13:50이해를 했는데 그 뒤에 유세 현장에서는 옷을 입는 것이 맞고요.
13:5522일만큼은 그러니까 여러 가지 이견이 있고 미진함이 있고 바람이 있다 하더라도
14:0122일 대선 선거운동 기간만큼은 김문수라는 옷을 모든 운동원이
14:05이름을 적는 이유는 뭐냐면 김문수의 관점에서 김문수의 뜻에 따라
14:10김문수 정책기조와 사안을 보는 기조를 갖고 연설해달라는 것이거든요.
14:14그렇다면 오늘 한동훈 후보의 저런 말씀 등은 기조가 김문수 후보가 맞지 않죠.
14:19왜냐하면 김문수 후보는 자연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영화도 보고 사람 만나는 것도
14:23자연스럽다 이렇게 얘기했잖아요. 그럼 거기에 맞춰서 얘기하는 게 맞는 것이고
14:26저는 한동훈 후보가 당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그렇게 얘기했다고 일단 믿고 싶고요.
14:31너무 관점이 미래로 가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14:33관점이 너무 미래로 가 있다는 게 어떤 의미죠?
14:35당을 좀 많이 고치고 싶다는 생각이 맘 끝에 저런 발언이 나온 걸로 알고 있는데
14:41다시 한번 제가 부탁드리는데 22일만큼은 김문수의 관점에서 김문수의 어조로
14:46선거운동을 도와주는 것이 진정한 선거운동 도움이다라고 생각합니다.
14:50그런데 이제 윤 전 대통령 탈당이 아니라 민주당으로 가라
14:54이렇게 거센 발언을 한 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14:57이제 당하에서 김문수 후보 측도 그렇고 지금 국민의힘이 어제 부정투표 관련된
15:05영화를 본 행보를 가지고 비판을 하는데 수위가 낮습니다.
15:09이 목소리를 가장 강력하게 주장하면서 당내의 그런 여론을 흡수할 수 있는 건
15:16본인이기 때문에 목소리가 더 세질 수밖에 없는 거죠.
15:19이게 보니까 누가 봐도 지금 윤석열 전 대통령의 이런 행보는 당내에서뿐만
15:24아니라 국민적 시각에서 보기에도 말도 안 되는 거 아닙니까?
15:27누군가가 강력하게 비판해야 되는데 민주당이야 뭐 이런 행보 자체가
15:32지금 내란 우두머리로 재판받는 피고인인 윤석열 대통령이 여전히
15:37비상계엄의 명분으로 삼았던 부정투표 주장을 하고 있는데
15:41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그 내용도 끌어내지도 못합니다.
15:44그러니까 거기는 그냥 사실상 한 몸으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거죠.
15:48그러니까 이 부분을 한동훈 후보가 비판을 할 때 본인의 어떤 당내 입지,
15:53국민적 정치적 입지가 커지는 게 확실해 보이니까 저렇게 무리할 정도로
15:58비판을 하는 거죠. 그런데 하필 왜 귀착지가 민주당으로 가랍니까?
16:03민주당 선거를 돕고 있다 뭐 이런 의미 아닐까요?
16:06그런 취지겠죠. 그런데 그게 민주당 선거에 얼마나 도움이 되겠습니까?
16:10원래 지금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평가라든가 이런 행보는
16:15이미 여러 경로로 해서 여론에 반영이 되어있기 때문에요.
16:18저런 부분이 나타난다고 해서 저런 공개 행보, 부정투표를 주장한다거나
16:23자꾸 외부에 노출시켜서 국민적 분노를 환기시킨다거나 하는 것이
16:27전체기 선거 상황에서 이번에 반드시 투표하겠다 이런 부분에는
16:31도움이 되겠지만 지지율에 큰 도움 되는 일은 아니기 때문에
16:35꼭 이럴 때 한동훈 대표가 이런 식으로 민주당과 연계시켜서
16:39모든 사안을 비판하는 거 그렇게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16:42이렇게 한동훈 전 대표가 부산에서 대구로 또 청주로 뛰는 동안
16:47홍준표 전 시장은 하와이에서 김문수 후보 지지 의사를 전해왔다고 하죠.
16:53하지만 사실상 선대위 합류는 거절했는데요. 김대식 의원의 목소리 듣고 오시죠.
17:01홍 시장께서는 김문수 후보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말씀을 하셨습니다.
17:08이는 물리적 귀국보다 더 강한 정치적 복귀이며
17:12지금 이 순간부터 김문수 후보와의 연대는 현재형이 되었습니다.
17:20앞으로 정치 포스팅은 더 이상 하지 않겠다 이런 말씀을 하셨다.
17:27김문수 후보와의 그런 30여 년 동안 정치 인생을 같이 걸었던 것
17:33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높이 평가하고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17:40정계의 은퇴를 선언한 뒤 존재감이 더 커지고 있는 홍준표 전 시장.
17:45두 차례를 만나서 설득을 이어갔던 이른바 하와이 특사단이
17:49홍 전 시장은 김문수 후보를 지지한다는 의사를 명확히 전달했다 이렇게 밝혔는데요.
17:54그런데 선대위 합류는 굳이 또 고사를 했습니다.
17:58그러니까 김문수 후보를 지지한다는 의사를 명확히 밝혔다는 언급 이전에 그건 당연한 것 같고요.
18:05물론 탈당 이후에 자윤인심부로 돌아가서 하와이가 계시지만
18:09어쨌든 마음만큼은 당연히 본인이 경선 후보를 띄웠던 이유가 뭐겠습니까.
18:13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되게 되면 적합하지 않다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18:17본인이 상대 후보 진영의 후보가 되고자 했던 거 아니겠어요.
18:20그렇다면 당연히 김문수 후보를 지지하는 건 당연한데
18:23그 지지 방법, 도움의 방법을 당원들은 궁금해했던 거죠.
18:27그런데 어쨌든 물리적인 선대위 합류 이후에 적극적인 운동을 하지 않겠다는 것은 확고하신 것 같고
18:33정치 포스팅을 앞으로 하지 않겠다고 했는데요.
18:35홍준표 전 시장이 페이스북 안 올리면 좀 서운하거든요.
18:39그런데 정치 포스팅을 하더라도 이재명 후보의 정책 검증을 하거나
18:44아니면 검증이나 비판하는 부분은 올려도 되죠.
18:47국민의힘에 대한 총구를 겨루는 일만 없으면 되는 것인데 둘 다 안 하겠다는 거잖아요.
18:52그렇다면 뭔가 사적이 있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 정도예요.
18:55어쨌든 몇 가지 역할을 하실 걸로 보여요.
18:57첫 번째는 이준석 후보의 단일화 문제에 전향적인 역할을 하실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19:03홍준표 후보가 나갈 때, 국회로 나갈 때 이준석 후보가 배웅했잖아요.
19:09그리고 선거송 보면 아뜨거 이런 선거송은 내려쓰기도 하고요.
19:14어느 정도 정서적인 서로 교류가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역할을 하나 하는 것 같고
19:19또 하나는 제가 명태균 특검법 관련해서 홍준표 전 시장 같은 경우에는 좀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19:25본인이 떳떳하고 하더라도 일단 수사가 시작되게 되면 사실 본인이 상당히 위축될 수가 있거든요.
19:31그런 것들을 감안한 행보, 어쩔 수 없는 행보가 깔려 있지 않겠는가라는 개인적인 생각도 해봤습니다.
19:36이런 가운데 오늘 손학규 전 대표가 김문수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19:41이 부분은 어떻게 보셨어요?
19:43큰 의미를 줄 수 있을까요?
19:46손학규 후보 같은 경우에는 앙당, 그러니까 지금의 민주당이나 보수당 사이로 왔다 갔다 했던 분이신데
19:56왜 지금 와서 그런 선택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선거 결과, 선거 상황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보고요.
20:03홍준표 후보 같은 경우에 저는 특사단을 보면서 저렇게 거창하게 갈 일이었나 싶습니다.
20:11그러니까 너무 거창해가지고 결과를 보고 너무 허망한 겁니다.
20:15포스팅 안 하겠다는 소리 들으려고 거기까지 하와이 특사단이라는 거창한 이름 붙이고 가셨는데.
20:20김문수 후보 지지 선언도 했으니까요.
20:22그런데 그게 지지도 실제 했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20:26그다음에 소위 말하는 하와이 특사단 돌아간 다음에 SNS에 올린 글을 보면
20:32모두 다 돌아갔다. 나는 돌아갈 일 없다. 이 입장 확인한 거 외에.
20:36대선 끝나고 돌아가겠다.
20:37그러니까 거기에 정말 김문수 후보 지지에 대한 입장을 가지고 논의를 했고
20:43그 적극적인 의사를 표시했다면 그 지지 두 글자 쓰는 게 어려웠겠습니까?
20:47그게 크게 입장 변화가 없는 겁니다.
20:49그러니까 뭔가를 얻어내기 위해서.
20:52그러니까 김문수 후보에 대한 적극적 지지 의사가 있다는 걸 확인하기 위한 게 아니라
20:56뭔가를 하지 못하게 하려고 간 거였고.
20:58그게 이제 포스팅을 하지 않겠다는 정도인데.
21:01이 급박한 와중에. 그러니까 선거 상황에서 네 분 정도.
21:04그것도 현역 의원 두 분, 세 분인가요?
21:07돌아다니면서 한 표 한 표 모아도 부족할 시간에 2박 3일 정도를 내서
21:11갈 일이었나 싶고. 그만큼 지금 국민의힘의 선거 전략이
21:15얼마나 부재하고 좌충우돌을 하고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 사례라고 봅니다.
21:20그런데 그만큼 국민의힘은 절실하다는 거예요.
21:23사실은 선거 앞두고 집안 싸움으로 비춰질 여러 가지 언행들이
21:27얼마나 국민의힘 지지층 내지 중도층을 떨어져나가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21:32경험적으로 알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21:34그리고 단일화에 얼마나 목마른지에 대해서
21:362017년도 그 당의 선거에 문재인 후보가 41%를 얻었고
21:40홍준표 당시 후보가 24%, 안철수 후보가 21%를 얻었거든요.
21:45그때도 탈핵 이후에 치러진 조기 대선이었는데
21:48똘똘 뭉치고 상대방 후보에 대한 정책 검증을 올바로 거쳤다면
21:53사실 그때도 문재인 정부가 있었던 여러 가지 실정에 대해서
21:57겪지 않아도 될 상황이었거든요.
21:59그런 것들을 다 겪었기 때문에 지금 저희가 물론 당원들이 보시기에
22:03국민들이 보시기에 굳이 하와이까지 4명이 가서
22:07그 정도뿐인 결과가 없었어라고 질책하실 수 있죠.
22:10그러나 그만큼 절박하다는 겁니다.
22:12이 질문은 윤기천 위원장님께 다시 드려야 될 것 같은데
22:15손학규 전 대표가 전해온 소식, 한덕수 전 총리가
22:18결국 선대위 합류를 고사했다는 소식을 같이 전해왔거든요.
22:22자연인으로 살겠다고 했습니다.
22:25아마도 여러 가지 고민을 하고 있지 않나라는 생각을 하는 것이
22:29이전에 한덕수 전 총리가 국민의힘에 입당한 이후에
22:33후보자가 되고자 노력하는 과정에 있어서
22:35민주당에서 공격 포인트가 그거였거든요.
22:38내란 내각이 다 들어왔냐.
22:40총리 이후에 고용노동부 장관, 김문수 장관.
22:43이랬기 때문에 오히려 공격 포인트를 저희가 주는 게 아닌가라는
22:47고민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22:49들어왔을 때 국민의힘에는 힘이 된다고 일단 지금 여겨지지만
22:53또 민주당에서 볼 수 있는 공격 명분을 주는 게 아닌가.
22:56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걸로 봐서 선대위 합류에서 선거운동에
22:59직접 나서지는 않더라도 다른 도와주는 포인트는 고민하지 않을까.
23:04저는 긍정적으로 보겠습니다.
23:05그럼 이어서 오늘 나온 여론조사를 하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3:08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의 지지율이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23:12그래픽을 함께 보겠습니다.
23:14먼저 전국지표조사 nbs 여론조사입니다.
23:17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이 46%.
23:20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지지율은 32%.
23:23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10%를 기록했습니다.
23:26지난주와 비교해서 이재명 후보는 3%포인트 내려갔고
23:30반면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는 5%포인트 3%포인트가 각각 올랐는데요.
23:36만약에 김문수 이준석 두 후보의 지지율을 단순 합한다면 42%입니다.
23:42이재명 후보의 지지율과 4%포인트 차이가 납니다.
23:47리얼미터 조사도 이어서 보겠습니다.
23:49이재명 48.1% 김문수 38.6% 이준석 9.4%입니다.
23:55김문수 이준석 두 후보의 지지율을 합친 수치가 48%로 이재명 후보 지지율과 거의 같게 나옵니다.
24:04이번엔 보수 진영 단일화를 가정한 양자대결을 보겠습니다.
24:09김문수 후보와의 양자대결에서는 이재명 50.3% 김문수 43.5%로 나타나 격차가 6.8%포인트입니다.
24:19이준석 후보와의 대결에서는 이재명 49.5% 이준석 37.7%로 나왔습니다.
24:28대선을 단 12일 남긴 상황인데요.
24:31이 같은 흐름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24:33어쨌든 김문수 이준석 후보의 지지율이 조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거든요.
24:38선거 막판에 갈수록 전통적 지지층 결집 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에 어느 정도 예상한 결과입니다.
24:45그래서 며칠 전에 당에서도 지침을 내린 바 있습니다.
24:50지금 그 당시 나오는 최근의 여론조사의 격차를 가지고 안이하게 생각할 때가 아니다.
24:56하루하루 절박하게 가야 된다.
24:58그리고 선거는 막판에 가면 결국 진영과 진영으로 결집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25:0351대 49의 싸움이라는 전제를 놓고 해야지 안이하게 갈 때가 아니라는 당내 경고를 강하게 했죠.
25:10이제 실제 그런 분위기로 가고 있는 겁니다.
25:12물론 아직도 어느 정도 앞선 건 맞지만 최근에 분명한 것은 보수층 여론이 활성화되고 있는 겁니다.
25:19이 여론조사에서 보면 스스로가 진보라고 밝힌 층의 응답률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25:26그래서 이 여론조사의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게 아니라
25:29이재명 후보가 쉽게 이기는 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25:33선거나 실제 투표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을 가능성들이 생기기 시작했다는 우려가 있는 거죠.
25:41그게 여론조사를 통해서 드러나고 있기 때문에
25:44그래서 민주당은 6월 3일까지 정말 긴장하고 선거운동을 해야 된다.
25:51이런 긴장하는 분위기가 최근에 강하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25:54앞승이라는 단어는 쓰지 말라고 경고했다고 전해지는데
25:57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후보의 지지율을 단순하게 합해보면
26:02이재명 후보의 지지율과 조금 격차가 줄어든 여론조사 결과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26:07물론 단일화 효과가 1 플러스 1은 2가 아니다.
26:10이런 분석도 나오고 있지만 국민의힘에서는 이 부분을 좀 고무적으로 보고 있나요?
26:14물론 이준석 후보를 지지했던 분들이 만약에 단일화하게 되면
26:18이준석 후보 지지표가 그대로 김문수 후보에게 가지 않는다는 부분도
26:22여론조사 상에 나와 있습니다.
26:24그런데 중요한 것은 일단 이재명 대표의 밴드 의견이
26:28대세 효과가 깨졌다는 점이 하나 있습니다.
26:31대세 쪽에 사실 애매한 지지층의 경우에는 표가 글로 쏠리는 현상이 있거든요.
26:36그 부분은 깨지고 있다는 부분이 하나 있는 것이고
26:39또 하나는 그게 단일화에 대한 기대치가 늘어나는 거죠.
26:42또 하나는 이재명 후보에 대한 공격 포인트가 원래는 비리 위주 이런 부분에서
26:48국내심 선대본부에서 약간의 무능 쪽으로 간 것 같아요.
26:51지난 경제 파트에 대한 토론회 과정에서 나왔던 여러 가지 이해 못할 부분들
26:56이런 것들이 국민적 시각에서 볼 때 정책 기조가 문제 있는 거 아니냐
26:59또는 정책 기조 자체를 잘 모르겠다.
27:02이런 식으로 무능과 관련된 여러 가지의 공격 포인트가 늘어나면서
27:05이재명 후보의 대세가 깨지면서 조금 더 해볼 만한 게임으로 바뀌지 않겠는가라는
27:11생각들이 많이 늘어나는 것 같아서 저는 남아있는 두 번 토론 이후에
27:15조금 더 달라진 모습들을 보여줄 수 있지 않겠는가 이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27:19단일화 효과가 1 플러스 1이 2가 아니라 3이 될 수도 있고
27:23아니면 그냥 1.3이 될 수도 있고 여러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
27:26이 mbs 여론조사에서 이준석 후보가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한 건 처음이라고 하더라고요.
27:31이 부분은 나중에 향후 어떤 용량을 줄 거라고 보세요?
27:34아무래도 변수가 되겠죠. 22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에 이루어지는 선거에서는
27:40여론조사 변화 추이에 따라서 여러 변수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27:43이준석 후보가 오늘 여론조사 이전까지는 60-70% 지지율에 갇힌 게 아니냐
27:49그러면 선택지가 다시 단일화 쪽으로 쏠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 아닌가라는 분석이 있었는데
27:56또 오늘 10% 정도 지지율이 나오면 당초에 분석했던 대로 이준석 후보로서는
28:01단일화의 어떤 실익은 크지 않은 반면에 이후에 대선 이후에 보수 재편 과정에서
28:08본인이 주도권을 가질 수 있는 마지노선 10% 정도를 달성한다면
28:12굳이 단일화할 필요가 없다. 이렇게 생각할 가능성도 생긴 거죠.
28:16그러니까 여러 가지 변수가 충돌하고 있는데 결국에 이제 그래서
28:20뒤에 얘기가 이어질지 모르겠습니다만
28:23국민의힘 친윤 의원들이 개혁신당 쪽 이동훈 공보 담당특보인가요?
28:30그 분에게 전화를 해서 당대표직을 제안하면서 단일화를 요구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28:35이런 거래를 통해서 단일화가 시도가 된다면 그래서 결과적으로 된다고 하면
28:40그 가능성은 생긴 건데요. 이건 명백하게 이해하는데 불법입니다.
28:44공직선거법상 후보자 매수에 해당이 되기 때문에
28:47실제 그런 보도가 나온 상태에서 그런 방식의 단일화 내지 이준석 후보의 사퇴가 이루어진다고 하면
28:54이것은 명백한 불법임을 확인시켜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28:57그 부분은 잠시 후에 저희가 자세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9:00두 분 말씀 주신 것처럼 남은 12일 최대 변수는 김문수, 이준석 두 후보의 단일화 여부가 될 텐데
29:08사실상 단일화 데드라인인 투표용지가 인쇄되기 전까지는 이제 이틀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29:14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앞서 보신 여론조사에서 10%대 지지율이 나오기 시작한 점
29:20이 점에 자신감을 보였는데요. 먼저 듣고 오시죠.
29:28단일화 관련 질문 이제 안 해주셔도 될 것 같아요.
29:31그건 의미가 없다 이렇게 말씀드리고요.
29:35상당히 공신력 있는 여론조사기관인 기관들의 연합체인 NDS 조사에서
29:4110%대의 지지율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29:45저는 이 속도가 가속화될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9:50이 후보는 자신의 SNS에 이런 글도 올렸습니다.
29:55오늘부터 선거일까지 전화 연락이 어려울 것 같다며
29:59단일화 등 불필요한 말씀을 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30:03모든 전화 수신 차단을 설정했다고 공지했습니다.
30:07국민의힘이 연일 후보 단일화를 진행하자고 요청하는 것에 대해 거듭 거절하면서
30:11이제는 원천 차단하겠다는 의지로 보이는데
30:14잠시 후 5시가 조금 넘어서는 기자회견도 예고돼 있습니다.
30:19어떤 내용이 나올지 또 잠시 후에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30:24이준석 후보 10%대 지지율이 나오고 있다. 단일화는 없다.
30:28이렇게 다시 한번 강조했고요.
30:30조금 후에 5시 이후에 또 기자회견도 예고돼 있습니다.
30:33어떤 내용이 나올 걸로 보세요?
30:35그런데 단일화를 안 할 이유가 없어요.
30:37예전에 안철수 후보의 국민의당처럼
30:40제3지대라고 저희가 어떤 색깔에 대해서 규정할 수 있을 정도의
30:44지지세가 퍼져 있는 경우에는 가능할 얘기죠.
30:47그런데 이준석 후보는 본인 스스로도
30:49나 보수에 적재하겠다, 계승하겠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30:52사실 단일화를 안 할 이유가 없고
30:54판도를 보면 1중, 1강, 1약으로 대선이 마무리된 적이 없습니다.
30:59보통 1강 또는 3중, 1강, 2중 이렇게 되는 것이지
31:02따라서 10%를 넘는다는 것은 선거보전금의 절반을 받는다는 것 이외에
31:07앞으로 본인의 정치적인 위상과 관련된 여러 가지 변화가 없습니다.
31:11그렇다면 단일화를 안 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저는 단일화한다고 보는 것이고요.
31:14그다음에 단일화 이후의 정치 행보에 대해서는
31:17본인이 어떻게든 설계를 하겠죠.
31:19선거작에서 나온 게 아까 변호사님 말씀 주신 건데
31:21그 이외에 제가 말씀드리고요.
31:23또 하나는 본인이 10%를 넘건 안 넘건 당선이 안 되는 건 맞거든요.
31:30단일화 과정을 통하지 않으면 어떻게 당선되겠습니까?
31:32선거작은 보존의 여부가 10%대 여부에 달려 있잖아요.
31:35절반이죠. 그런데 예를 들어서
31:37만약에 본인이 1등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상황이
31:40가능성이 있겠지만 일단 일반적으로 상식적으로 보면
31:44나오는 여론조사를 저희가 기준으로 판단해 보면
31:471등으로 당선될 확률은 상대적으로 적죠.
31:50그러면 2등 여부인데 2등 여부 2, 3등과 관련돼서
31:54단일화 없이 어떻게 1등을 하겠어요?
31:56결국 단일화를 하는 건데 단일화 방법에 본인은
31:59본인으로의 단일화를 요구하는 거잖아요.
32:01그러면 경쟁 방법이라는 게 가장 공평한 방법이 있기 때문에
32:04경쟁 방법의 여하에 따르면 달라지겠죠.
32:07어쨌든 단일화는 당연히 고려해야 하는 거고
32:09막판에 한번 1등을 해볼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강구하는 것은
32:13두 후보가 다 같아요.
32:15그러니까 그걸 안 한다는 게 이상한 거죠.
32:17따라서 저는 개인적으로 단일화는 상수다.
32:19꼭 된다라고 보고 물론 지금 방해 공작들이 있죠.
32:23단일화를 하는 것이 마치 당권 두고 거래한다.
32:26저는 이것 때문에 오히려 전화 수신 차단한다고 보거든요.
32:29그러니까 단일화에 대해서 정치공학적 관점으로
32:32자꾸만 어떤 프레임을 과두려고 하는
32:34이건 단일화를 방해하는 세력의 헌동 아니겠습니까?
32:37이것 때문에 단일화가 안 될 수는 있어도
32:40단일화 가만히 두면 단일화 100% 된다.
32:43이준석 위원장님은 단일화가 100% 된다라고 자신하고 계신데
32:46이준석 후보 전화기는 왜 꺼놨다고 생각하세요?
32:49꺼놓은 건 아니고 수신 차단을 했다고 하는데요.
32:52저게 단일화를 하지 않겠다는 단호한 의지처럼 읽혀지지는 않습니다.
32:56최근에 메시지의 뉘앙스가 바뀐 건 분명합니다.
33:01안철수 후보와 만났고요.
33:04원래 두 분은 유명한 정치적 앙숙인데 분위기가 화기애애했습니다.
33:08어제 분위기 좋았어요.
33:09그리고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밝힌 메시지를 보면
33:12보수 본가가 안 좋으면 더 좋은 집을 짓겠다.
33:16이것은 보수의 완전한 새로운 재편의 의미까지 해석될 수 있어서
33:21이런 취지의 메시지가 이준석 후보에 전달됐다면
33:24모종의 뒷고래가 있다고 볼 수밖에 없는 거죠.
33:26그러면 지금 어떠한 제안이 들어와도
33:29나는 전혀 귀 닫고 내 선거운동만 하겠다.
33:32이런 국면 아닌 것은 분명합니다.
33:34그런데 최종적으로 그렇다고 해서
33:37지금 국면상 이준석 후보는 본인이 사퇴하는 방식의 단일화를 선택해야 되는데
33:42그게 정치적 실익이 있겠느냐. 둘 중에 하나입니다.
33:45김문수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하면
33:47거래를 통해서 어떤 단일화 조건을 관철시키고 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33:52그런데 그런 조건이 성취되지 않는다고 하면
33:54이재명 후보가 당선되는 구도로 계속 선거 막판까지 흘러간다 이러면
33:59그 다음에 국민의힘의 미래가 어떻겠습니까?
34:02지금 무주공사에 될 가능성이 큽니다.
34:04한동훈 후보 같은 경우 외곽에서 본인이 자기 당권을 노리면서
34:09지금 이런 활동을 하고 있고
34:11친윤계에도 질이 멸려날 가능성이 있고
34:13지금 비대위원장으로 김용태 의원을 내세우고는 있지만
34:17새로운 어떤 보수 세력이 구축되지도 않았습니다.
34:20본인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할 겁니다.
34:22그러니까 이 두 가지 가능성을 놓고 보면
34:24김문수 후보가 당선될 가능성이 확고하게
34:27그런 여론 흐름을 타지 않는 한은
34:31글쎄요. 지금 고민을 하고 있을 것 같긴 한데
34:33이준석 후보가 단일화를 최종 선택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34:36전화 수신 차단의 의미가 무엇일까 궁금해지는데
34:40앞서 조 위원장께서 말씀을 하셨지만
34:42이준석 후보 측에서는 국민의힘 친윤계 인사들이
34:45이 후보에게 차기 당권을 약속하며
34:48단일화를 요구했다는 취지의 주장도 나왔습니다.
34:51발단은 어제 개혁신당 이동훈 수석대변인의 폭로성 발언입니다.
34:55그래픽 보여주시죠.
34:57이 대변인이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34:59국민의힘 친윤계 인사가 이준석 후보에게
35:03차기 당권을 줄 테니 단일화하자는 제안을 해왔다고 밝힌 겁니다.
35:08이분들, 즉 친윤계 의원들이 들어와서 당을 먹어라
35:12이런 식의 말을 한다며
35:13한동훈이 대선 이후 국민의힘 당권을 줄까 봐 노심초사한다.
35:18차라리 이준석이 당권을 가져가는 게 낫다고 보는 것이란 해석도 덧붙였는데요.
35:23이 논란에 대해 개혁신당 측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35:26듣고 오시죠.
35:28저희 타당의 대선주자를 그런 식으로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35:32굉장히 좋은 태도가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35:34그런데 이준석 후보 같은 경우는
35:36이미 30대에 국민의힘 당대표를 해본 사람입니다.
35:41그런 이준석 후보에게 당권을 가지고 이야기한다.
35:46저는 이거는 좀 무의미한 얘기 아닌가 그렇게 평가합니다.
35:51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윤석열, 김건희의 뒷배가 없어진 친윤들이
35:57당을 넘겨주겠다는 약속을 다른 당이 믿을 것 같냐며
36:01자기들 살자고 우리 당을 통째로 팔아 넘기려는 걸
36:05당원과 지지자들이 그냥 두고 볼 것 같으냐고 강조했습니다.
36:09친한 개인 배현진 의원도 비판 수위를 높였습니다.
36:13당근 거래도 아니고 당권 거래냐, 기생충이나 하는 짓이라고 적었습니다.
36:18이에 민주당은 추잡한 거래 정황이 폭로됐다며
36:22이것이 사실이라면 공직선거법을 정면으로 위반한 거라면서
36:26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 불쌍해 친윤계 인사를
36:30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36:35이준석 후보 측에서 친윤계가 차기 당권을 약속하면서
36:40단일화를 요구했다는 취지의 주장이 나온 겁니다.
36:43하지만 정작 이준석 후보는 그런 제안을 못 받았다고 했는데요.
36:47수석 대변인이 한 말이잖아요. 진실이 뭔가요?
36:51글쎄요. 제가 이동훈 대변인께 안 물어봐서.
36:54그런데 저 부분은 말이 안 되는 것이 예를 들면 이준석 개혁신당 후배의
36:59그럴 수는 있죠. 당신이 국민의힘과 합당 이후에
37:02국민의힘 당권을 노려봐라. 이렇게 얘기할 수는 있죠.
37:05앞으로 정치 일정이 이렇게 갈 수 있으니까 그럼 내가 당신 밀어줄게.
37:09이럴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친윤계 의원이 누군지 모르지만
37:12당내에는 친윤계가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친윤계파가 없어요.
37:16친윤계 색채가 있는 의원들은 있다. 이런 평가는 가능해도
37:19친한계 계파는 있죠. 분명히 있습니다.
37:22선거운동 다닌 거 보면 알 수가 있잖아요. 그런데 친윤계 계파가 어디 있죠?
37:26그래서 제가 개인적으로 이동훈 개혁신당 수석 대변인께 요구하면
37:29그 사람이 누군지 한번 밝히면 돼요. 그리고 당권이라는 것을
37:33몇 사람이 줄 수가 있을까요? 당권은 당원들의 투표 등으로
37:37결정되는 것인데 무슨 수익 계약하는 정도로 사인해가지고
37:41주면 당권이 가나요? 그렇게 해석하는 사람들이 웃긴 것이고
37:44저는 배현진 의원이나 이런 분들도 그 해석이 너무 웃겨요.
37:47아니 당권을 어떻게 줄 수가 있습니까? 밀어줄 수는 있겠죠.
37:50그것은 국회의원들의 자유입니다. 의원 개개별로 나는 이준석 개혁신당
37:55만약에 후보가 들어오면 나 그분이 당 대표가 되는 게 좋을 것 같아.
38:00내가 밀어줄게. 의사표현할 수 있죠. 그런데 일사불란하게 전 당이
38:04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에게 합당이 되면 당신 당대표 하소.
38:08불가능한 얘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저건 표현 자체가 오류가 있다.
38:12그러나 분명히 당신이 당에 들어와서 거대정당에서 나중에 대통령 후보
38:17나아가는 절차를 밟는 것이 낫지 않겠소라고 하면서 단일화 제안하는 걸 왜 못합니까?
38:21그러나 그렇게 되는 거 여부는 당원이 답한다는 거기 때문에
38:24정치 일정에 대해서 마스터 플랜을 이렇게 하는 게 어때요? 라고 조언하는 게
38:28글쎄요. 그게 당권 거래인가요?
38:30당권은 친윤계 의원이 아니라 당원들이 주는 것이기 때문에 당권 거래라는 말 자체가
38:36어불성설이다. 이렇게 분석을 하신 것 같습니다.
38:39그런데 만약에 이 개혁신당 수석대변인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38:43사실 이준석 전 대표를 쫓아낸 친윤계 의원들이
38:47지금은 한동훈 전 대표가 더 밉다. 이런 것이냐.
38:50이런 분석도 나오던데 어떻게 보세요?
38:52누가 봐도 지금 국민의힘의 객관적 상황이 그것이 사실에 부합하는 것 같습니다.
38:57한동훈 전 대표가 당권을 노리고 정치 행보를 하고 있다는 건
39:03지금 벌이고 있는 지지 유세 아닌 지지 유세를 통해서도 확인이 되지만
39:09그 전에 유세에 나서기 전에 당원배가운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39:13그게 뭐겠습니까? 대선 이후를 보고 있는 겁니다.
39:16당원배가운동이라고 하면 한동훈 전 대표가 당원 가입을 해주십시오.
39:20당원 모집운동.
39:21페이스북에 올렸던 그걸 말씀하신 거죠.
39:23그 지지자들은 배가운동 이렇게 표현하면서 실제 진행이 되고 있었으니까요.
39:27그게 대선 이후의 당권을 보고 있는 거고
39:30친윤계로서는 그게 도저히 용납이 안 되는 거죠.
39:34이준석 후보를 다시 당에 데리고 와서 당에 상당한 주도권을 주더라도
39:41한동훈 후보가 되는 것은 맞겠다는 겁니다.
39:45문제는 뭐냐면 이래서 국민의힘이 이런 지금 심각한 문제에 천착되어 있는 겁니다.
39:51윤석열 전 대통령과 친윤계로 인해서 발생한 대통령의 파면이었고
39:57그로 인해서 치러지는 선거입니다.
39:59그런데 선거 막판에 그나마 승부수로 띄우는 게
40:02이준석 후보에 대해서 당권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단일화를 하는 거를
40:07친윤계가 주도하고 있는 겁니다.
40:09아직도 그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40:12이렇게 선거를 치르니까 여전히 이러면
40:15김우수 후보가 단일화의 중심으로 부각되는 게 아니라
40:19단일화가 되느냐 안 되느냐.
40:21이후에 당권이 어떻게 가느냐.
40:23이걸로 다 관심이 쏘이게 됩니다.
40:24이게 선거운데 도움이 되는 방식이 아닌 겁니다.
40:27그럼에도 불구하고 친윤계는
40:30선거에서의 승리보다는 이후의 당권 문제를
40:34여전히 주관심사로 두고 있다는 게 노골적으로 드러나고 있기 때문에
40:38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준석 후보로서 만약
40:41저런 거래가 성사될 수 있다면 나쁘지 않은 거래가 될 수 있죠.
40:45아까 당원이 선택할 문제라고 말씀드렸는데
40:48다른 카드가 있습니다.
40:49그건 정기던당대회에서 당대표를 뽑는 선거에 이르게 됐을 때는
40:54당내 기반 문제가 있어서 어려울 수 있지만
40:56당내 흡수합당 절차를 거쳐서 비대위 체계로
40:59상당 기간 가면 됩니다.
41:01그때 당권을 주는 거는 여러 가지 위임된 당내 절차에 의해서
41:04가능한 거기 때문에 줄 수 있는 여러 가지 카드,
41:07현실적인 대안들이 있습니다.
41:09아마 그런 부분에 대한 제안이 있었을 것으로 보고
41:12실제 그렇게 해서 이루어지는 단일화라고 하면
41:15이런 거래 자체가 아까 민주당이 말씀드린 것처럼
41:20공직선거법상 후보자 매수죄가 된 겁니다.
41:23어떤 직을 제한하고 후보자를 사퇴를 유도하면
41:26명백히 공직선거법 위반입니다.
41:28이것은 실제 그렇게 해서 단일화, 사퇴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41:33그런 제안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성립하는 범죄입니다.
41:36지금 고발 조치를 하신 건가요?
41:38고발 조치를 아마 오늘 했을 겁니다.
41:41이미 준비가 돼 있었고요.
41:43오늘 들어간 걸로 알고 있는데
41:45고발은 이미 확실히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기 때문에
41:50고발장은 준비돼 있는 것까지 제가 확인했습니다.
41:52다른 당의 일인 건데 고발 대상자가 김문수 후보가 되는 건가요?
41:57불상의 이 제안을 했던 친윤계 의원이라고 칭하는 분들이죠.
42:02이분으로 해서 고발이 됐고 그러면 실제 수사가 이루어진다고 하면
42:07이동훈 수석대회의원인이 그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42:10제안자가 누구인지 이런 수사 과정에서 밝혀야 되고
42:13이런 제안을 한 분이 후보자 매수죄의 처벌 대상이 되는 겁니다.
42:17이게 단순히 아까 윤기찬 변호사님 말씀대로
42:20일단 들어와서 단일화 과정에서 내가 도와줄 테니까
42:23이후에 전당대회에서 당권을 얻을 수 있도록 하면 되는 게 아니냐.
42:26저는 그런 제안 아니었다고 봅니다. 그렇게 막연하고 추상적이고
42:30확실하게 이행될 수도 없는 제안을 이준석 후보는
42:34만약 그런 정도의 제안이라면 고려 대상도 안 될 거고요.
42:37이후에 전화를 끊었다고 하고 5시 기자회견에서 어떤 입장을 밝힐지 모르겠지만
42:42남은 며칠 동안의 이준석 후보의 입장을 통해서
42:47제안된 내용이 뭐였는지에 대해서가 어느 정도 확인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2:52그런데 이게 저는 지금 단일화는 사실은 꼭 해야 되는 거예요.
42:56저희 김문수 후보도 단일화 필요성은 절대적이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
43:00김재원 비서실장도 뭐라도 다 주고 싶다고 얘기하는 거 아니겠어요.
43:03후보직 빼놓고는. 그러면 아까 공사의직 제안
43:07공직선거법 위반 이해유도죄 같은 경우에는
43:10임명직을 얘기하는 거예요. 선출직이라는 것은 어떻게 줍니까.
43:13선출직을. 그래서 옛날 2018년도에 민주당에서 있었던
43:16논란이 있었던 오사카 총영사직. 이런 거를 주겠다.
43:20그러면 약속들이 그 이해유도죄에 해당하는 것이고
43:23또 하나 지금 당 내외에서 단일화와 관련된 논란.
43:28반대하라는 논란들은 저는 단일화를 반대하는 세력들이라고 봐요.
43:32지금 현재 입장에서 단일화를 반대해서 실익이 누가 있겠습니까.
43:35단일화를 무조건 해야 되는 겁니다. 지금 현재 입장에서. 단일화를 해도
43:39못 이길 수 있겠죠. 그러나 단일화는 반드시 이건 필요조건이에요.
43:43그런데 여기에 대해서 단일화와 관련된 다른 당의 사람이 폭란한 것에 대해서
43:48저희가 증폭시킨다.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 행태라고 생각합니다.
43:52단일화는 꼭 해야 하는 거라고 하셨는데. 5시 넘어서 기자회견에서
43:56이준석 의원이 또 어떤 발언을 할지 궁금해집니다.
43:59그런가 하면 방탄유리와 조끼. 이재명 후보 측은 방탄조끼는 물론
44:05방탄유리까지 설치하며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데요.
44:09화면을 하나 준비했습니다. 보고 오시죠.
44:13오늘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의 제주 유세 현장 화면입니다.
44:18단 뒤 연단 뒤 그러니까 이 후보의 바로 앞을 보시면 이렇게 두꺼운
44:24방탄조끼를 걸쳐놓은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는데요.
44:28이 후보는 이 방탄조끼로 인한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44:32김문수 후보의 목소리까지 이어서 듣고 오시죠.
44:38좀 답답하거든요. 답답하고 땀나고 땀이 안 빠져요.
44:42감기가 걸려요. 한여름에 땀이 안 빠지니까.
44:46코 맹맹이 소리하잖아요 제가 지금. 조금 남편인데.
44:50몸살 비슷한 것도 나려고 그러고. 그걸 막 조이고 있습니다.
44:55이렇게 방탄유리를 설치하고 이렇게 경호원들이 경호하는 가운데
45:02유세를 해야 되는 것이 이재명 그리고 민주당의 잘못입니까?
45:07살해 기도에 목이 찔린 상대방 정치인을 두고 그렇게 장난했어야 되겠습니까?
45:17저는 이렇게 방탄유리가 필요 없는 사람입니다.
45:21저는 이 방탄조끼도 안 입었어요. 제가 감옥을 두 번 갔다 왔어요.
45:27그래서 2년 반 동안 감옥 살고 있는데 죄를 지은 사람은 감옥에 앉아 있으면
45:35방탄조끼가 필요 없습니다. 저는 국민 여러분이 바로 저의 방탄조끼라고 생각합니다.
45:47방탄조끼 입은 이재명 후보의 모습은 많이 봤는데
45:50이렇게 연단 뒤에 방탄조끼가 걸려있는 모습은 오늘 저도 처음 봤습니다.
45:54상당히 무겁고 덥다면서 토로하기도 했어요.
45:58실제 상당한 위협 관련된 제보들이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46:03그리고 갈수록 그 내용도 구체적이어서 가능한 모든 수단에 대처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요.
46:09이재명 후보 본인도 지금 말씀하셨지만 저게 지금 어떻겠습니까?
46:15더위도 더위고 실제 선거 유세라는 게 가서 유권자와 직접 대면하고
46:21손도 잡고 그러면서 지지로 호소하기 위해서 하는 게 유세인데
46:26저렇게 방탄조끼를 입고 방탄복을 자리에 놓고 또 방탄벽을 설치하고
46:32굉장히 괴롭고 가슴 아픈 일입니다.
46:35이런 부분에 대해서 적어도 국민의힘이나 김문수 후보는
46:39정치인에 대한 테러는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
46:42이런 말씀을 해주셔야 되는 거 아닙니까?
46:44이게 사례가 전혀 없는데 그냥 듣는 막연한 어떤 위협만을 가지고 하느냐
46:50그게 아닌 거 알지 않습니까?
46:52이재명 후보가 얘기한 것처럼 칼로 실제 목숨을 잃을 뻔한 테러가 작년에 있었고요.
46:59국민의힘 의원도 그런 정치 테러를 당하시지 않았습니까?
47:03더 거슬러 올라가면 박근혜 후보도 그런 상황이 있었고요.
47:06그리고 12월 3일 비상겸 상황을 보십시오.
47:09이재명 후보를 비롯한 상당한 주요 정치인이 체포명단에 있었고요.
47:14노상원 수첩에 의하면 수거 대상이 돼서 어떻게 처리할지까지 다 나와 있었던 겁니다.
47:19그때 그 명을 하달 받았던 것으로 추정되는 전직 특수부대 요원들이
47:25그 이후까지 상당균 활동하고 있었다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47:29거기서부터 연결이 돼서 여기까지 온 겁니다.
47:32이게 간단히 무시할 정도의 아무 가치 없는 정보였다면 이렇게까지 하겠습니까?
47:38저런 방식으로 대중과의 접촉을 스스로 차단하는 게 선거에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47:43그러면 김문수 후보가 이걸 가지고 마치 무슨 재판받는 이런 죄가 있어서
47:48방탄복을 입고 방탄벽을 설치하는 것처럼 이렇게 비정하게 말씀하실 일은 아니죠.
47:54적어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의 말씀을 해주시고
47:58국민들이나 혹시 그러한 의도를 갖고 있거나 그런 정치 혐오와 적대심을 갖고 계신 분이 있다면
48:04절대 그런 일을 해서는 안 됩니다. 라고 말씀을 해도 부족할 판에
48:09이것을 마치 감옥에 가야 될 후보이기 때문에 두려워서 하는 것처럼 이렇게 비아냥거린다니까요.
48:15저는 아무리 정치가 경쟁하는 후보에 대해서 비판할 수 있지만
48:20이건 인간적으로 하시지 말아야 될 말씀을 하셨다고 봅니다.
48:23비정하게 말씀하시면 안 된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48:26김문수 후보는 나는 방탄유리가 필요 없는 사람이다.
48:30여러분이 바로 저의 방탄 조끼입니다. 이런 연설을 하기도 했습니다.
48:34아무래도 이 방탄 부분을 굉장히 강조하고 있는 것 같아요.
48:37이색적인 장면이죠.
48:40국민의힘 쪽에서는 더 이상의 방탄 관련된 방탄유리나 방탄복 관련된
48:46후보자의 안정 관련된 문제는 더 이상 제기하지 않을 걸로 보이고요.
48:50다만 이재명 후보께서 어제인가 오늘 한 유세 중에 이게 민주당의 잘못은 아니지 않느냐라고 하면서
48:56국민의힘 때문인 것 같은 그렇게 해석 가능한 말씀을 하셨어요.
49:00그 부분은 분명히 해명을 해 주셔야 돼요.
49:03왜냐하면 아까 노상원 씨의 수첩에 나와 있는 내용을 언급해 주셨는데
49:10그럼 한동훈 전 대표는 왜 안 입겠어요.
49:13그러니까 만약에 그런 식의 논란들이 있게 되면
49:16이게 계엄과 연결돼서 아직도 위험화가 있는 것처럼 국민이 오해할 수가 있는 거고요.
49:23국민의힘이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지에 대해서 이재명 후보가 명확히 밝혀주셔야 된다.
49:27물론 아까 말씀드린 대로 후보자 안정관련된 부분들은 논란의 여지가 없고 이론의 여지가 없어요.
49:33그러나 그 발언에서 이야기되는 마치 이재명 후보가 받고 있는 위협의 내용이
49:38국민의힘과 관련되어 있다고 유권자가 오해할 만한 이런 발언에 대해서는 명확히 해명을 해 주셔야죠.
49:45정치인 테러는 없어야겠지만 국민의힘에 대한 오해는 불러일으키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발언까지 들어봤는데
49:51발언이 하나 더 있으셔서요.
49:53그러면 그렇게 비아냥거리고 조롱하시는 말씀을 하지 말아야죠.
49:57그것 때문에 국민의힘이 책임이 있다는 겁니다.
50:00이게 정치 혐오를 부추기고 있고 실제로 이게 테러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50:04적어도 지금 변호사님 말씀처럼 그런 부분은 없어야 된다는 정도로 얘기를 하시면 될 일을
50:10비아냥거리고 조롱하니까
50:12그러면 만약 그런 마음을 먹은 사람이 있다면 해도 된다는 걸로 읽히지 않겠습니까?
50:17그래서 말씀하는 거죠.
50:19정치인에 대한 테러 위협은 없어야 된다는 점에는 두 분 다 공감했다는 점으로 정리를 하겠습니다.
50:24지금까지 정치혼 조기현 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50:31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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