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전
- #2424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 배종찬 인사이트 K 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의 겉과 속을 들여다보는 정치 온 시작합니다. 대선 후보자들 간의 첫 번째 TV토론을 국민 여러분은 어떻게 지켜보셨을까요? 이번 토론회 이후에 지지율엔 어떤 변화가 있을지도 관심인데요. 오늘은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 배종찬 인사이트 K 연구소장, 세 분과 함께 여러 가지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조금 전 들어온 속보부터 짚어보겠습니다. 민주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재판을 맡고 있는 지귀연 부장판사의 접대 의혹 증거라며 추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다른 남성 두 명과 앉아 있는 장면이 담겼는데, 이 사진이 찍힌 장소가 앞서 민주당이 공개한 룸살롱 사진과 일치한다는 게 민주당의 주장인 거죠?
[전용기]
실제로 그렇습니다. 저희가 처음에 공개했던 가게 사진의 인테리어와 지금 공개된 사진이 일치한다라는 것을 확인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오전에는 지귀연 판사가 본인의 신상 발언을 했었는데요. 이 사진이 공개된 직후에 열린 재판이어서 그런지 언급이 없었습니다. 이 사진의 진위 여부라든지 실제로 해당 장소에 갔었는지 여부는 실제로 지귀연 판사나 대법원에서 밝혀야 될 부분이다, 이 정도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지귀연 판사 지금 윤석열 전 대통령 4차 공판 진행 중인데 말씀하신 것처럼 재판에 앞서 의혹 제기 우려가 크다는 것을 알지만 그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이렇게 강조했잖아요. 이 부분 정리해 주실까요.
[이준우]
지귀연 판사가 오늘 이례적으로 재판 직전에 본인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짧게 얘기하면 중요한 재판을 진행 중인데 이렇게 판사 뒷조사하는 게 맞느냐, 이런 취지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재판에 영향을 줄 것을 우려해서 일일이 대응하지 않겠다라면서 앞으로 대응하지 않겠다, 그런 입장을 밝혔고요. 공정하고 신속한 재판을 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하였는데 그런데 민주당에서 지난번에도 이런 식으로 제보가 있다고 해서 공개한 적이 있었거든요. 가장 유명한 게 청담동 술자리죠. 그것도 여성 제보자가 내가 현장에...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5191650419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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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 배종찬 인사이트 K 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의 겉과 속을 들여다보는 정치 온 시작합니다. 대선 후보자들 간의 첫 번째 TV토론을 국민 여러분은 어떻게 지켜보셨을까요? 이번 토론회 이후에 지지율엔 어떤 변화가 있을지도 관심인데요. 오늘은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 배종찬 인사이트 K 연구소장, 세 분과 함께 여러 가지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조금 전 들어온 속보부터 짚어보겠습니다. 민주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재판을 맡고 있는 지귀연 부장판사의 접대 의혹 증거라며 추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다른 남성 두 명과 앉아 있는 장면이 담겼는데, 이 사진이 찍힌 장소가 앞서 민주당이 공개한 룸살롱 사진과 일치한다는 게 민주당의 주장인 거죠?
[전용기]
실제로 그렇습니다. 저희가 처음에 공개했던 가게 사진의 인테리어와 지금 공개된 사진이 일치한다라는 것을 확인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오전에는 지귀연 판사가 본인의 신상 발언을 했었는데요. 이 사진이 공개된 직후에 열린 재판이어서 그런지 언급이 없었습니다. 이 사진의 진위 여부라든지 실제로 해당 장소에 갔었는지 여부는 실제로 지귀연 판사나 대법원에서 밝혀야 될 부분이다, 이 정도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지귀연 판사 지금 윤석열 전 대통령 4차 공판 진행 중인데 말씀하신 것처럼 재판에 앞서 의혹 제기 우려가 크다는 것을 알지만 그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이렇게 강조했잖아요. 이 부분 정리해 주실까요.
[이준우]
지귀연 판사가 오늘 이례적으로 재판 직전에 본인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짧게 얘기하면 중요한 재판을 진행 중인데 이렇게 판사 뒷조사하는 게 맞느냐, 이런 취지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재판에 영향을 줄 것을 우려해서 일일이 대응하지 않겠다라면서 앞으로 대응하지 않겠다, 그런 입장을 밝혔고요. 공정하고 신속한 재판을 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하였는데 그런데 민주당에서 지난번에도 이런 식으로 제보가 있다고 해서 공개한 적이 있었거든요. 가장 유명한 게 청담동 술자리죠. 그것도 여성 제보자가 내가 현장에...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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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체 겉과 속을 들여다보는 정치혼 시작합니다.
00:03대선 후보자들 간의 첫 번째 TV토론을 유권자들은 어떻게 지켜봤을까요?
00:08이번 토론회 이후에 지지율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지도 관심인데요.
00:12오늘은 전용기 민주당 의원,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
00:16배종찬 인사이트K 연구소장 세 분과 함께 여러 가지 짚어보겠습니다.
00:20어서오세요.
00:21안녕하십니까.
00:23조금 전 들어온 속보부터 짚어보겠습니다.
00:25민주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재판을 맡고 있는
00:29지기현 부장판사의 접대 의혹 증거라며 추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00:34그래픽을 보여주실까요?
00:37사진 함께 보겠습니다.
00:38다른 남성 2명과 지 부장판사가 함께 앉아있는 장면이 담겨 있는데요.
00:45이 사진이 찍힌 장소가 앞서 민주당이 공개한
00:48룸사롱 사진과 일치한다는 게 민주당의 주장인 거죠?
00:52실제로 그렇습니다.
00:53저희가 처음에 공개했던 그 가게 사진의 인테리어와
00:57지금 공개된 사진이 일치한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01:02오전에는 지기현 판사가 본인의 신상 발언을 했었는데요.
01:06이 사진이 공개된 직후에 열린 재판이어서 그런지 언급이 없었습니다.
01:11이 사진의 진위 여부라든지 실제로 해당 장소에 갔었는지의 여부는
01:15실제로 지기현 판사나 대법원에서 밝혀야 될 부분이다.
01:19이 정도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01:21지기현 판사가 지금 윤 전 대통령 4차 공판 진행 중인데
01:24말씀하신 것처럼 재판에 앞서 의혹 제기가 우려로 크다는 것도 알지만
01:29그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이렇게 강조를 했잖아요.
01:31이 부분 한번 정리해 주실까요?
01:33지기현 판사가 오늘 이례적으로 재판 직전에 본인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01:37짧게 얘기하면 중요한 재판을 진행 중인데
01:40이렇게 판사 뒷조사하는 게 맞느냐 이런 취지였던 것 같습니다.
01:44그리고 재판 영향을 줄 것을 우려해서
01:47일일이 대응하지 않겠다면서 앞으로 대응하지 않겠다 그런 입장을 밝혔고요.
01:51공정하고 신속한 재판을 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는데
01:55그런데 저는 민주당에서 지난번에도 이런 식으로
01:58제보가 있다고 공개한 적이 있었거든요.
02:00가장 유명한 게 청담동 술자리 자리죠.
02:03그것도 여성 제보자가 내가 현장에서 봤다라고 제보를 받았고
02:07그게 언론에 나와서 마치 사실은 보도됐지만
02:10알고 보니까 그 여성이 전부 다 지어낸 말로 확인됐지 않습니까?
02:14이것도 사실 확인이 좀 더 필요한 사안이다 그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02:18지기현 판사 의혹 관련해서 이재명 후보의 반응은 어땠을지 듣고 오겠습니다.
02:24당에서 알아서 할 거다. 객관적으로 잘 처리한다고 했는데 어떤 의미로 보이세요?
02:46구분하는 거죠. 이재명 후보는 계속해서 중도보수 또 통합을 표방하고 있기 때문에
02:53민감한 사안에 본인이 연관될 이유가 전혀 없는 겁니다.
02:58다만 사법부와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당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대응을 하게 되는 것이죠.
03:05일종의 차별화 전략입니다.
03:07본인은 온건하게 통합적으로 대선 행보를 해나가면서 부담을 가질 이유도 없는 것이죠.
03:14하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당 차원에서는 적극적으로 대응을 하는데
03:18짧게만 하나 말씀드리면 이 사안은 아주 우리가 사법부와 관련되기 때문에
03:23정확한 사실 확인이 필요합니다.
03:25미국의 경우에도 이런 사안에 대해서는 일종의 인덱스를 만들거든요.
03:29첫 번째, 갔는지. 두 번째는 접대를 받았는지.
03:32세 번째는 이 사진이 공개된 그 내용과 그 당시 재판과 어떤 이해관계가 있는지.
03:40네 번째, 이 사안들과 윤석열 전 대통령 재판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03:45마지막으로는 이것이 정치적 압박인지.
03:48이런 부분들을 면밀하게 육항원칙에 따른 그런 분석이 먼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03:54실제로 저희는 지기원 판사에 대해서 신뢰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여러 가지가 있다고 주장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04:00실제로 제보를 받아서 해당 내용을 사진까지 오늘 공개했는데요.
04:04실제로 지기원 판사가 이례적으로 신상 발언을 하면서 말이 맞지 않다라고 판단했던 부분에 대해서 바로잡기 위해서 저렇게 사진을 공개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04:14여러 가지 방면에서, 다방면에서 민주당을 향해서 사법부에 대한 압박이다라고 말씀을 해주시는데요.
04:21삼권분립은 입법, 사법, 행정이 서로 견제와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존재하는 겁니다.
04:27사법부에서의 활동들, 그리고 사법부는 성역이 아니잖아요.
04:31그런 차원에서 사법부의 문제가 있다라고 한다면 그 의혹을 밝히기 위해서 삼권분립, 견제와 균형을 맞추기 위한 내용이다라고 봐주시면 좋을 것 같고
04:40그것을 단순히 사법부 압박이다라고 볼 필요는 없다.
04:43이제 이 문제가 불거졌기 때문에 대법원이나 감찰 단계에서 사실관계 확인을 해서 입장을 밝혀주시면 된다라는 말씀까지 드리겠습니다.
04:51알겠습니다.
04:52이재명 대선후보가 직접 언급한 것에 대해서는 상당히 부담될 수밖에 없을 겁니다.
04:56판사가 본인이 직접 본인에 대해서 얘기를 하는 건데 그것도 다른 사람도 아니고 대선후보였기 때문에 상당히 심리적 압박을 느낄 수밖에 없는 거고요.
05:05대신에 이재명 후보가 말을 아껴서 얘기합니다.
05:08아무래도 허위사실공표죄에 걸려드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 말은 아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기에 따라서는 재판에 영향력을 행사한 게 아니겠느냐.
05:16그런 비판은 또 피할 수 없어 보입니다.
05:18이에 대한 집한사의 추가 입장에 나오면 전해드리도록 하고요.
05:21저희는 본격적으로 어제 있었던 대선후보 TV토론 이야기로 넘어가겠습니다.
05:26TV토론 이후 역시나 각 당의 반응은 엇갈렸는데요.
05:30직접 듣고 오겠습니다.
05:35선거 캠페인이고 메시지고 정책이고
05:38모든 면에 있어서 전혀 준비가 돼 있지 않은 절속 선거를 진행하고 있다.
05:44김문수 후보는 준비 안 된 급조된 절속 후보이라는 게 여실히 드러났다.
05:50이렇게 되는 평가입니다.
05:52이준석 후보에 대해서는 자기 내용과 자기 주장은 없고
05:56마치 대선후보 토론회가 파괴외나 장학퀴즈 같은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이 아니냐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06:05이재명 후보의 토론 태도는 무지와 무책임 그리고 준비 안 된 토론회 전형이었다고 저희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06:18도대체 이런 걸 가지고 대선 토론회에 나와서 국민들을 설득하겠다는 것이 저는 이해하기 어려웠고
06:28이준석 후보는 젊은 이런 게 전문성을 갖춘 후보답게 날카로운 주문들을 많이 했는데
06:39아무래도 경륜이라는 점에서는 김문수 후보에 비해서는 조금 못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고
06:47스스로 극단적인 가정을 해놓고 이를 지적한 상태에게 상대에게 극단적이시네요 라고 몰아붙이는 적반하장의 태도
06:57말문이 막히면 그래서 어쩌라고요 하면서 조롱하거나 뻥을 내는 연산군 같은 면모
07:05김문수 후보가 마지막으로 공직선거에서 당선되셨던 때가 무려 15년 전의 일입니다.
07:12어제 TV토론회를 통해서 김문수 후보의 사고와 경험이 얼마나 현장과 괴리되어 있는지
07:18국민 여러분께서 직접 느끼셨을 것이라 봅니다.
07:24경제 분야를 주제로 첫 TV토론회에 나섰는데 각 당이 서로 잘했다고 하고 있어요. 짧게 총평 듣겠습니다.
07:30실제로 근거 없는 네거티브가 난무했죠. 그리고 답정너 수준의 질문들이 난무했던 것 같습니다.
07:37실제로 외교와 관련된 문제도 가정법을 사용해서 뭐 아니면 도식으로 답변을 내놔라라고 하는 태도는
07:45굉장히 무책임했고 외교 차원에서는 굉장히 위험한 질문들이 많았다라고 평가합니다.
07:50실제로 공정하고 여러가지 객관적인 토론회가 되기 위해서는 저런 네거티브보다
07:56경제 문제에 더 치중을 했어야 되지 않나라고 하는 국민적 평가가 뒤따를 것 같고요.
08:02기본적으로 준비 안된 후보들이 공격만은 일삼는 부분들은 눈살을 찌푸르게 했고
08:07결국에는 비호감도만 상승시키는 그런 면모를 보인 후보도 있다. 저는 그렇게 평가합니다.
08:12김문수 후보는 어제 토론회 MVP가 이준석 후보다 이렇게 치켜세웠는데요.
08:17이준석 후보가 어제 1차 토론회에서 보여준 모습은 김문수 후보와 결을 같이 한다는 것을 명백하게 보여줬습니다.
08:24앞으로 2차, 3차 토론회도 아마 이런 식으로 갈 것이다.
08:28그렇다면 전체적으로는 결국 단일화를 위한 첫 단추를 어제 끼운 것 아니겠는가.
08:32이렇게까지 평가할 수 있을 것 같고요.
08:34전체 어제 4명이 나왔었죠.
08:364명이 나왔는데 편대를 나눴습니다.
08:382대2 구도가 되었습니다.
08:40그래서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한 편이었고 민주당과 민로당이 한 편.
08:45이런 모양으로 갔었고요.
08:47그런데 지금 이재명 후보가 답변한 내용을 들어보면 반복되는 말이 많았죠.
08:52극단적이다라고 얘기를 했었고요.
08:54또 자기가 말문이 막히면 어쩌라고요.
08:56옛날에 유행어가 있었기는 했는데 그런 말도 하고.
08:58또 걸피다 하면 왜곡이다 말했는데.
09:00이런 식으로 구체적인 답변을 요구하면 회피하는 모습을 많이 보였기 때문에.
09:05오히려 더 준비가 안 된 후보는 이재명 후보가 아니겠는가.
09:07이런 생각도 들었고요.
09:09마지막으로 말씀드리면 전체적으로는 진짜와 가짜가 대비되는.
09:13그러니까 김문수 후보 같은 경우에는 노동자의 삶을 살았지 않습니까?
09:16실제로 감옥에도 갔었고요.
09:18그런데 이재명 후보는 인권 변호사를 얘기했지만.
09:20본인 조카 살해 사건에 변호하면서 감형을 요구하고 그랬었거든요.
09:23그래서 인권 변호사는 좀 다른 삶이 아니었겠느냐.
09:25그리고 경제 성과에 대해서도 광교 같은 신도시 개발할 때 아무도 수사받은 사람이 없습니다.
09:30하지만 이재명 후보는 대장정 사건을 하면서 수십 명이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인 거고요.
09:34마지막으로 공직자로서 자세를 보면 김문수 후보 같은 경우는 도주사 시절에 공금 횡령이나 복합 관용차 문제가 전혀 없습니다.
09:42하지만 이재명 후보는 1억이 넘는 공금 횡령으로 수사받고 있는 이런 상황.
09:46이런 것들이 전체로 대비가 되면서 진짜와 가짜의 대결이 아니겠는가.
09:50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09:51사실상 같은 편이라고 볼 수도 있죠.
09:53기본적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각을 하셨던 김문수 후보고
09:56양두구역이라고 굉장히 잘 알려진 것처럼 윤석열 전 대통령을 당선시키기 위해서
10:01누구보다 개고기를 열심히 팔았던 게 이준석 후보 아니겠습니까?
10:04그런 차원에서 같은 후보라고 저는 판단합니다.
10:07그래서 두 명이서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데 대해서 방어를 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고
10:13질문의 구체적성이 부족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이 부족했다.
10:16이렇게 말씀을 주시는데 질문 내용을 하나하나 보십시오.
10:19중국 편 들 것이냐, 대만 편 들 것이냐. 극단적인 상황으로 가정했을 때
10:23이런 군사적인 작전이 감행됐을 때 중국 편 들 것이냐, 대만 편 들 것이냐라는 질문을
10:29대선 토론회에서 왜 합니까? 외교적 문제는 가정으로 했을 때에는
10:33새로운 위기 상황을 초래할 수 있는 것이고
10:36어떻게든 국익을 위해서 국익 편에서 서서 현상 내용에 맞게끔 판단하는 것이
10:43외교의 기본적인 측면인데 그런 거 무시하고 답변을 내놓으라고 하니
10:47그거는 답변할 수 없습니다라고 이야기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10:50그래서 내용적 측면도 부족한 상태고 이런 외교 문제라든지
10:54정무적 감각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질문을 한 그 후보들이
10:59오히려 비호감도를 향상시키는 것에 불과했다고 판단하는 겁니다.
11:03소장님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11:04참 이게 우리 토론회에 대해서 칭찬에 박하네요.
11:08저는 칭찬 좀 하겠습니다. 저는 4명의 후보가 참 다 잘했다.
11:12잘하기 쉽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어떤 것을 봐야 되느냐 하면
11:17각자 하고 싶은 말을 다 했잖아요. 그래서 각자 잘한 겁니다.
11:20그리고 지지층들은 그렇게 평가할 거고 저는 서로 칭찬하기 이런 것도 좀 권장됐으면 좋겠어요.
11:28이재명 후보는 유세 때는 성장을 많이 이야기했단 말이에요.
11:32외연학장을 위해서. 그런데 토론 때는 또 분배를 이야기하더라고요.
11:35그래서 저는 이런 부분은 좋았고
11:38다만 성장과 분배를 어디 쪽에 초점을 맞춰서 가져가는지 이 부분은 좀 궁금했어요.
11:45두 번째로는 김문수 후보는 성장 이야기를 참 많이 하더라고요.
11:49그런데 또 노동운동을 전설처럼 했던 인물이기 때문에 분배도 중요할 거예요.
11:56그 분배 이야기는 어떻게 채워야 될지 이런 부분이 궁금했고
12:00역시 또 이준석 후보는 양까. 양쪽을 까는 그런 전략이 두드러져서 효과를 봤는데
12:07일종의 둘 다 엉터리다. 제3의 선택은 나다 이렇게 이야기하면서
12:12참 이 프레임을 잘 잡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제 이재명 후보를 향해서는 연상군 프레임.
12:18그 다음에 폭군이죠. 또 그 다음에 이제 김문수 후보를 향해서는 고령자.
12:23이 이야기를 계속 하더라고요. 고령자 고령자.
12:26그런데 이제 다만 이준석 후보는 그러면 본인이 내놓을 만한 신박한 아이디어는 뭔가.
12:32누가 보더라도 역시 이준석이네. 준스톤이네.
12:37할 수 있는 걸 좀 내놓는 것도 2차 토론회에서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12:42네. 칭찬을 해주셨습니다.
12:44그런가 하면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지난 금요일 유세 도중에 커피 한 잔의 원가가 120원이라고 말한 걸 두고
12:51정치권 공방이 시끄럽습니다. 어제 TV토론회에서도 관련 질문이 나왔는데요.
12:55영상으로 보고 오시죠.
12:58주어진 권한을 막기 위해서 몇 가지 정보가 주력합니다.
13:035만 원 주고 땀 비린내 흘리고 한 시간 동안 고와서 팔아봐야 3만 원밖에 안 남지 않냐.
13:10그런데 커피 한 잔 팔면 8천에서 만 원을 받을 수 있는데 원가가 내가 알아보니까 120원이더라.
13:18저도 시장을 많이 봐서 대파 870원
13:26우리 이렇게 하면 870원 막 다 살 수 있어요.
13:43제가 대파 장사해야 되겠어요.
13:53산유세를 가셔가지고 커피 한 잔의 원가가 120원이라고 발언하셔가지고
13:59지금 굉장히 시끄럽죠. 커피가 굉장히 돈인 폭리를 취하는 것처럼 이렇게 말해는 맥락이라는 게 있죠.
14:06원료값이 이 정도 드니까 가게를 바꿔서 지원해 줄 돈이 새로 만들어서 닭죽을 파는 것보다는 더 나은 환경에서 더 나은 영업을 하도록 지원해 주겠다.
14:21이재명 후보 전북 군산에서 선거 유세를 하던 도중에 나온 커피 원가 120원 발언이 왜 나온 거죠.
14:30기본적으로 유세 현장에서 계곡 정비 사업에 대한 성공 사례를 이야기하면서 그리고 극단적으로 치닫았던 상인들과의 갈등을 해결하면서 나온 내용들을 이야기를 해준 겁니다.
14:42그래서 지금은 앞뒤를 다 자르고 보면 마치 이재명 후보가 현실을 잘 모르고 이야기하는 것 같지만
14:48임대료나 세금 이런 거 다 빼고 나서 커피의 원료값이 얼마 정도 되고 그에 대한 내용들을 붙이다 보면 이런 성과가 나올 수 있다라고 하는 이런 측면들을 모두 설명을 해야 되는데
14:58그런 내용들을 다 빼놓고 커피 한 잔에 120원이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공격하기 시작하니까 해당 문제가 발생한 것이고요.
15:06저는 120원 가지고 공격하는 거 보면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15:10공격할 게 없으니까 과거 5년 전, 3년 전에 있었던 이야기까지 꺼내오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앞뒤 맨날 다 자르고 임대료, 세금 이런 거 다 빼고 원료값 가지고 시비 거는 것에 불과하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5:23원가가 아니다. 원료값이다. 이렇게 오늘 설명을 하긴 했습니다.
15:27원가라고 본인이 얘기했지 않습니까? 주소 담는 거는 본인 마음이자 보는 사람들이 판단을 따로 할 겁니다.
15:33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것 중에 가정을 통해서 전제로 질문하는 게 옳지 않다 그러는데요.
15:38가정이 굉장히 중요하죠. 왜냐하면 표를 주는 입장에서는요.
15:42내가 이 사람한테 표를 주면 어떻게 정보를 운영할 것인지, 경제를 어떻게 읽을 것인지를 예측하고 싶어 합니다.
15:49그 예측을 통해서 본인이 표심을 주는 건데 가정에 대해서 질문하지 못한다.
15:53그러면 그거는 내가 어디로 갈지 방향을 알 수 없다. 이 말이건데 그건 적지 않다.
15:58앞으로 나갈 방향에서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유권자들 판단에 도움이 될 것이다 말씀드리고요.
16:03지금 이제 커피 원가가 120원 얘기했지 않습니까?
16:06이게 만약에 4천 원이라고 하면요. 수익률이 3,300배라고 그럽니다.
16:09이게 무슨 카페가 대장동 사업입니까? 어떻게 수익률을 이렇게 높게 잡을 수 있습니까?
16:14여러 가지가 인건비부터 해서 임대료부터 해서 각종 제조, 제로비, 자재비 이런 것도 들어간 것도 많은데
16:21그런 것도 쏙 빼고 얘기함으로 인해서 카페 사업 환삼, 자영업자들이 마치 폭리를 치우는 악덕업자처럼 보이게 만든 거예요.
16:28이건 굉장히 잘못된 거죠.
16:30그래서 지금 700만 전국의 자영업자가 있다고 그러는데 그분들의 연평균 수익이 한 2천만 원 정도 안 된다고 그래요.
16:38그러니까 월급보다 일반인들의 월급보다 적은 비용을 돈을 벌면서 버티고 있는 건데
16:44그 자영업자들이 참 속을 부급을 긁게 하는 그런 멘트였다고 말씀드리고
16:49말씀하신 것 중에 가격에 대해서 자꾸 얘기를 하시는 부분이 있어서 말씀드리면
16:53만약에 이제 이재명 정부가 탄생한다고 그러면 시장에 적극적으로 개입해서 정부가 가격을 조정할 수도 있다.
16:59이런 느낌도 약간 주는 것 같습니다.
17:01그런데 그건 대단히 잘못된 거죠.
17:03왜냐하면 가격을 만약에 시장에 정부가 정했는데 마음이 들지 않는다.
17:07그럼 자영업자들이 전부 줄탄에 갈 겁니까?
17:09그럼 카페에 들어오면 다 특검할 겁니까?
17:11그러면 안 되지 않습니까?
17:12이런 식으로 말하는 게 이재명 후보의 의식 속에 무의식 속에 뭔가 정부가 큰 정부를 만들어서
17:18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주도를 이끌겠다.
17:21이런 게 있기 때문에 굉장히 우려스럽다.
17:23한마디로 반박을 드리면 저희는 국민의힘처럼 그렇게 무식하게 운영 안 합니다.
17:28실제로 저희가 폭리를 취하는 것처럼 자영업자를 공격했다고 하는 것이
17:33저는 엄청난 왜곡이라고 말씀드리고 싶고
17:35이것 또한 갈라치기 형태의 공격이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7:39개곱정비 사업에 성공한 사례들을 이야기하면서 커피 원료 가격을 이야기한 것에
17:45컵, 빨대 이런 부분 포함 안 됐다고 분명하게 말씀을 드렸고
17:49그 커피 원료값 정도의 내용과 여러 가지를 더했을 때는
17:54얼마나 수익금이 얻는지도 사실상 말하지 않으면서
17:57그냥 120원 가지고 공격을 하기 위한 저는 그 용도로만 쓰고 있다고 보거든요.
18:02그러다 보니까 국민들께서 진실이 무엇이냐고 물어볼 수밖에 없는 겁니다.
18:06실제로 커피 한 장 가격에 들어가는 원료값이 얼마 있는지부터
18:10국민의힘에서 인식하고 있는지부터 좀 밝혀주시면 좋겠고요.
18:14실제로 이 문제를 더 넘어서 정부가 마치 자영업자들에게 가격을 맞추게끔 강요한다든지
18:21저희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윤석열 정부가 보여줬던 것처럼 무식하게 정부 운영을 하지 않을 겁니다.
18:26이걸 제가 조금 풀어드릴게요. 짧게만.
18:28이게 뭐냐면 선거 중반전이 됐다. 선거 중반전이 되면 이제 많이 문제가 돼요.
18:34그래서 2010년 지방선거 때도 당시 선거 유세를 하던 대표가 버스요금 지하철요금을 몰랐다가 혼쭐이 나는 상황들이 생겼던 그런 경우도 있었어요.
18:45그러니까 이게 뭐냐면 일종의 자영업 지역을 설명하려고 했던 건데 이 말이 일종의 맥락으로 가고
18:52말 때문에 지금 공격을 받으면서 일종의 나락으로 보내려고 하는 거 아닌가 하는데
18:56이게 말 그대로 선거 전에 이 말이 희노애락과 연결되어 있어요.
19:00자칫 잘못하면 이게 특정 포인트가 되지만 자칫 잘못하면 이게 상당히 큰 타격을 받을 수도 있거든요.
19:06그러니까 120원으로서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이 엄청난 타격을 받지는 않겠지만
19:11그래도 선거 중반전부터는 민주당이 조심해야 되는 건 말이에요.
19:16그래서 이걸 조심할 필요가 있는 것이고 국민의힘도 이걸 명심해야 되는 것이
19:20말꼬리를 잡는 것이 아니라 말머리를 잡아야 선거는 이겨요.
19:24이 점도 국민의힘은 또 유념을 할 필요가 있어요.
19:27말꼬리가 아니라 말머리를 잡아야 한다라는 분석까지 들어봤는데
19:31저희가 속보를 먼저 전해드리고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19:34오늘 오전에 경기도 시흥 편의점 등에서 벌어진 흉기난동 사건으로
19:392명이 숨졌다는 소식을 앞서 전해드렸는데요.
19:42피해자는 총 4명이고 이 가운데 2명이 사망한 상태입니다.
19:46사망한 2명은 편의점 인근에 있는 자택 등에서 발견이 된 가운데
19:51용의자인 50대 중국인 남성이 도주해서 경찰이 추적하고 있다는 속보가 들어와 있습니다.
19:57한 번 더 정리해드리겠습니다.
19:59오늘 오전에 발생한 흉기난동 피해자는 총 4명으로 이 가운데 2명이 숨졌습니다.
20:05사망자 2명은 자택 등에서 발견이 됐고요.
20:09용의자인 50대 중국인 남성이 도주하고 있어서 경찰이 추적하고 있습니다.
20:15관련된 소식 추가로 들어오면 다시 한 번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0앞서 양당의 뜨거운 분석도 들어봤는데요.
20:24이 같은 커피 원가 120원 공방이 고발전으로까지 이어졌습니다.
20:30영상으로 정리를 했습니다.
20:33김용태 비대위원장 SNS에 커피 원가가 120원인데 너무 비싸게 판다는
20:40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발언 때문에 커피로 생계를 이어가는 수많은 자영업자들은
20:45가슴을 쳤다고 적었습니다.
20:47민주당은 이재명 후보가 너무 비싸게 판다는 말을 한 사실이 없다며
20:52김용태 비대위원장의 페이스북 글은 명백히 후보자 낙선을 목적으로 한
20:57허위사실 공표라며 김 위원장을 고발하겠다고 했습니다.
21:01국민의힘도 가만히 있지 않았죠.
21:03민주당 일격체제에서 고발을 주도한 건 이재명 후보라며
21:07무고와 허위사실 유포로 맞고발하겠다고 밝힌 건데요.
21:11이와 함께 의원들의 SNS에는 이른바 커피 챌린지 영상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21:16들어보시죠.
21:47국민의힘에서는 아무래도 지난 총선의 대파 공세 때문에
21:51그 아픈 기억이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22:16이재명 후보가 이렇게 커피 가격이 원가가 120원이다 이렇게 얘기하면 어떻게 됩니까?
22:37이재명 후보 말 들어보니까 마진이 엄청 좋은데?
22:40자영업자가 폭리를 취하는 거 아니야?
22:42그럼 우리한테는 지금 뭐야?
22:43우리는 이렇게 일 시키고 제대로 대응 못 받는 거 아니야?
22:45라고 하면서 안 좋은 감정을 들게 만들겠죠.
22:48근데 그게 선거에 유리하다고 보는 것 같아요.
22:50또 수는 근로자 수가 더 많으니까.
22:52이런 식으로 국민들을 갈라치기 하는 거.
22:54저는 이거 굉장히 바람차지 않다.
22:56민주당에서 그동안 해왔던 갈라치기를 통해서 자기 편 끌어들이는 거.
23:00이런 것들이 또 한 번 시작되고 있다.
23:02민주당에서는 원가 120원이라고는 말했지만
23:05너무 비싸게 판다는 말을 한 적이 없다면서
23:08김용태 비대위원장을 고발하겠다고 했는데 고발 조치한 건가요?
23:11실제로 고발 조치할 방침으로 알고 있습니다.
23:14실제로 집행했는지에 대한 것은 확인이 좀 더 필요한 상황인데요.
23:18김익도 비대위원장이 잘못했다라고 저희가 판단한 지점은
23:22원가가 120원인데 너무 비싸게 판다라고 하는 것에 따옴표를 붙였습니다.
23:26그래서 마치 이재명 후보가 한 말처럼 왜곡했다라고 하는 측면이고
23:31이재명 후보는 허위사실공표에 해당할 수 있다고 해서 문제제기를 하는 겁니다.
23:34실제로 이재명 후보가 그렇게 발언했다고 한다면
23:38결국에는 국민의힘에서 원하는 것처럼 이재명 후보가
23:42마치 장업자들이 폭리를 취하는 것처럼 바꾸기 위한 것으로 활용될 수 있기 때문에
23:47이 부분은 문제가 있다고 저희가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23:50실제로 조금 전에 국민의힘 의원님들께서 여러 챌린지를 하시면서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23:56원두값만 들어가는 거 아니다라고 하신 것만 봐도
23:59분명히 그 120원 발언은 그 당시에 원두값이라는 것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24:05그 내용 중에는 컵, 빨대, 시설비, 인건비 이런 것들이 다 빠져 있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4:12선거의 유불리만 가지고 이렇게 공격을 하는 것이다라고 하는 것을 저는 느낄 수 있다고 보는 겁니다.
24:17그런 차원에서 누가 선거에 유리하기 때문에 이렇게 자영업자들을 갈라치기 하는지는
24:23국민들께서 충분히 판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24:26국민의힘에서는 막 고발하겠다고 밝혔는데 이 같은 고발전은 어떻게 보셨습니까?
24:30고발전이 되면 오히려 이 고발전에서 국민의힘이 조금 더 우선일 수 있어요.
24:36여기 전용기 의원도 계시지만 왜냐하면 이게 일종의 이번 선거는 구조, 이슈, 인물이거든요.
24:42지금 구조와 인물은 상황이 지금 국민의힘이 좋지 않아요.
24:46그런데 이슈를 지금 탄핵 국면에서 커피 대선으로 바꿀 수 있어요.
24:50갑자기 대선에서 여기 얼주가 아, 따가 되는 거예요. 얼어주고도 아이스 아메리카노.
24:56그러니까 우리 커피를 관계 안 되는 국민이 있나요? 유권자 다 관계되잖아요.
25:01관심이 집중돼요. 이렇게 되면 자영업 비중이 또 중요한 것이
25:06왜냐하면 이게 소상공인 자영업이 전체 유권자의 25% 4분의 1입니다.
25:11그러다 보니까 또 자영업이 중도 성향이 강하거든요.
25:14여기서 이제 국민의힘은 커피라고 하는 포인트를 잡은 거예요.
25:18그러면 계속 이걸로 밀어붙이게 되면 이게 이른바 말하는 조지 레이코프의 코끼리를 생각하지만
25:24계속 민주당이 커피, 커피, 커피하게 만들수록 국민의힘은 더 좋아지는 것이거든요.
25:29얼주가야, 따야, 아야. 그러니까 이게 지금 국민의힘으로서는
25:34선거 전략상으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뭔가 포인트를 하나 잡았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거죠.
25:39포인트를 잡았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이재명 후보의 맞상대가 자신임을 부각하기 위해서일까요?
25:46이재명 후보에게 질문을 퍼보으면서 눈길을 끌었는데요.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25:58이재명 후보께서 최근에 중국과 대만에 관여하지 말고 모두 CEC 하면 된다.
26:05이건 너무 친중국적인 입장 아니겠습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6:08음, 너무 단편적인 생각이라고 생각되고요.
26:12미국 입장에서 트럼프가 한국이 북한하고 좀 싸우면 어때? 우리 그냥 둘 다 CEC 하면 되지. 이렇게 나오면 곤란한 거 아닙니까?
26:25이 돈을 10만 원을 이 호텔 주인한테 예약금으로 오전에 들어왔어요.
26:30들어와서 이 호텔 주인이 오랜만에 돈이 10만 원 들어와서 동네 식품가게 외상값을 10만 원을 얼른 갖다 갚았어요.
26:36이 식품가게 주인이 내가 평소에 못 먹던 통닭이나 한 번에 먹자 이래가지고 통닭을 다 사서 먹었어요.
26:43그런데 조금 있다가 이 여행객이 아, 우리 여행 일정이 바뀌었어요. 미안합니다. 그 돈 돌려주세요.
26:50그래서 돈 받아 갔어요. 이 동네에 들어온 돈은 아무것도 없는데.
26:55그런데 동네에 어쨌든 거래가 쫙 일어난 거죠. 이게 경제죠.
27:00그런데 이재명 후보는 호텔 예약을 취소해도 돈만 돌면 경제가 살아난다며 돈풀기식, 괴짜 경제학을 말씀하셨습니다.
27:09호텔 경제학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27:12본인이 지어낸 말이죠. 성장을 말한 게 아니고 경제에 수만이 필요하다는 걸 극단적으로 단순화해서 설명한 거예요.
27:23네, 소장님. 이준석 후보가 계속 이재명 후보만 공격을 했어요.
27:27그렇죠. 이게 왜냐하면 경제 분야인데 이렇게 됨으로써 김문수 후보를 경제 이슈로 두드렸을 때 얻어낼 수 있는 표가 많지 않겠죠.
27:36그러니까 이재명 후보가 가장 앞서가고 있는 후보이기 때문에 이른바 본인이 경제 이슈에 대해서는 더 밝다.
27:43그러면 이건 이재명 후보로서는 상당히 타격받을 수 있어요.
27:46왜냐하면 그런 지역 경제에 가장 해박하다고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후보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 또 인식을 요청하고 있는 것이 이재명 후보거든요.
27:59지역 합표도 있고. 그래서 그 연장선상에서 호텔 경제학을 향해.
28:03이게 이른바 우리가 바라는 선순환 고소. 돈이 그래도 돈이 흐르도록 한다는 의미에서는 맞아요.
28:09그런데 이준석 후보가 설명하는 순간 이게 앞뒤가 안 맞는 거 아니야? 이렇게 들릴 수 있단 말이에요.
28:15그렇게 또 인식할 수도 있고. 이렇게 되면 이재명 후보로서는 한방은 아닌데 반방이라도 반의 반방이라도 맞는 것이 되는 거죠.
28:23그러니까 이준석 후보는 이 경제 주제에서는 이재명 후보를 때리자.
28:29정치 주제가 나오면 이건 김문섭을 때리자. 이렇게 아마 미리 계획을 좀 세우고 나온 것 같아요.
28:35호텔에 들어온 10만원 예약금. 나중에 환불을 해주더라도 잠시 10만원이 머무는 동안 그 지역 경제를 살리게 해주겠다. 이런 내용인 거잖아요.
28:44그러니까 경제가 결국에는 풀뿌리에 돈이 돌게끔 하자고 하는 취지인 거죠.
28:50기본적으로 돈이 돌아야 선순환 되는 구조를 가지지 않겠습니까?
28:54그 와중에 여러 가지 경제적 측면도 가미가 되겠지만 지금 해당 질문으로는 이 내용만 뜯어가지고 호텔 경제학이라고 하는 새로운 단어까지 만들어서 가지고 온 걸로 볼 수 있습니다.
29:06그렇기 때문에 극단적으로 표현하지 말아라고 단편적으로만 보지 말아라고 하는 비판도 결국에는 모든 흐름을 다 떼어놓고 정치적인 공격만을 위해서 단어를 만들고 실제로 모 아니면 도의 식으로 대답을 해라.
29:20라고 하는 사실상 프레임적인 질문이었다라는 평가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9:24그러니까 뭐든지 극단적으로 단정하고 전제를 왜곡해서 질문하는 게 국민의힘 출신들의 특징이냐. 어제 민주당에서는 이런 반응이 나오더라고요.
29:33그렇죠.
29:34극단이라는 말을 자주 쓰시더라고요.
29:36모르겠습니다.
29:37이재명 후보 주변에 극단적인 선택한 분이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국민의힘에서 얘기를 할 때는 극단적인 얘기라고 그러고 본인이 얘기할 때는 극단적인 사례를 끌고 와서 얘기하고 이게 말이 되는 겁니까?
29:48모순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29:49또 하나 지금 이게 저는 결국 호텔 중심으로 얘기하면요.
29:54호텔을 줬던 돈을 찾아가지 않습니까?
29:56그럼 찾아갈 때 그 돈을 썼기 때문에 없잖아요.
29:58그럼 그 돈을 어디서 가져와야 됩니까?
30:00빌려와야 되지 않습니까?
30:01그러면 호텔은 어떻게 됩니까?
30:03그런 노쇼가 계속 반복되면 호텔은 문 닫죠.
30:06그러면 그 마을에서 호텔이 가지는 경제적 효과.
30:10호텔에서 빨래건을 맡긴다든가 자재를 산다든가 또 사람을 고용한다든가 이런 것도 있었는데 호텔이 망하게 되면서 그러면 더 악순환이 되는 거죠.
30:19그렇게 굉장히 심플하게 보이는 줬던 돈을 찾아가면서 일어나는 그런 경제적 파산 현상은 오히려 저는 경제 순환이라고 얘기하는 게 굉장히 말이 되지 않는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30:33이거는 옛날에 문재인 후보가 얘기했던 소득 주도 성장과 비슷한 거예요.
30:37소득 주도 성장이 이거거든요.
30:38성장을 통해서 분배하기보다는 분배를 먼저 해서 성장하자 이런 건데 이것도 마찬가지예요.
30:44노쇼 주도 경제학이에요.
30:46그러니까 전부 다 모든 식당들에 예약 끌어놓고 안 가면 된다.
30:50그러면 이제 알아서 그 마을 돈 돌 거 아니야.
30:52이게 현실에 가능합니까?
30:53그럼 노쇼때문에 지금 많은 식당들에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데 그 식당들 전부 다 번성해야죠.
30:58그러지 않지 않습니까?
30:59굉장히 기본적인 경제의 메커니즘을 이해하지 못하는 굉장히 좀 걱정되는 발언을 하셨다.
31:06어제 토론 자세히 살펴봤고요.
31:08한편 국민의힘에서는 홍준표 전 대구시장 선대위 합류를 위한 러브콜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31:14홍 전 시장을 설득하기 위한 이른바 하와이 특사단도 출국을 했죠.
31:19이런 가운데 홍 전 시장의 SNS 프로필 사진이 파란색 넥타이를 한 사진으로 교체돼서 여러 해석을 낳고 있습니다.
31:27먼저 그래픽을 보시죠.
31:30바로 이 사진 오늘 오전에 바뀐 프로필 사진입니다.
31:33지금은 또다시 붉은 넥타이로 바뀌었다고 하는데요.
31:37잠시 이렇게 민주당의 상징색인 파란색 넥타이를 한 사진이 올라오면서 여러 댓글이 달렸습니다.
31:44파란 넥타이로 변경한 건 민주당 지지선은 아니냐는 반응이 나온 거죠.
31:49그런데 오늘 오전 이 프로필을 변경한 시점이 김문수 후보의 손편지를 들고 간 이른바 홍준표 특사단이 하와이에 도착한 시점과 맞물리는데요.
31:59특사단의 목소리와 민주당 박지원 의원의 이야기까지 듣고 오시죠.
32:07어떻게 하든지 만나야죠.
32:09아니요.
32:10어제 출발할 때에도 연락을 했는데 오지 마라.
32:14그러나 오지 마라고 한다고 해서 또 가지 않으면 이거는 진정성이 부족하고 그냥 어떻게 보면 하나의 말쇼에 지나지 않을 수 있다.
32:28이렇게 해서 일단 지금 호놀루까지 도착을 해서 여기에서 지금 환승을 기다리고 있다.
32:34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32:36꼭 만나고 돌아갈 겁니다.
32:39홍준표 시장이 누굽니까?
32:41그 입은 비틀어져도 말은 바로 한다는 우리 속담대로 말을 바로 하는 사람이에요.
32:47아니 뭐 하와이 휴가 갔습니까?
32:51왜 국회의원 3명이 거기까지 갑니까?
32:54쇼를 해도 될 만한 쇼를 해야지.
32:58환승과 성찰의 자세가 필요하지 홍준표 시장 설득하러 국회의원 3명이 하와이로 가요.
33:05그건 국민들이 더 웃을 겁니다.
33:11홍준표 전 시장의 프로필 사진.
33:13오늘 오전에 파란 넥타이.
33:15옷도 약간 파란색이었는데 파란색으로 바뀌었다가 지금 한 27분 전에 프로필이 또 바뀌었는데 붉은색 넥타이로 바뀌었습니다.
33:23소장님 어떤 상황으로 보이세요?
33:25블루 하와이에서 레드 하와이가 됐죠.
33:28심경의 변화인데 일종의 분노에서 누가 온다니까 자제할 수밖에 없죠.
33:35이게 여론이 있는 거니까.
33:37그런데 우리가 파란색을 두 가지로 봐야 됩니다.
33:40한 가지는 뭐냐면 민주당으로 이해를 하실 수도 있겠지만
33:44또 하나가 홍준표 전 시장이 이른바 청운의 꿈을 품고 정치에 뛰어들었던 그 당시에요.
33:53신한국당 한나라당 파란색이에요.
33:56내 말 옛날으로 돌아간다.
33:58이런 어떤 인식도 좀 있는 것 같고.
34:01그러다 보니까 지금은 누가 온다고 하는 상황이 되다 보니까
34:04지금 국내 여론이 안 좋죠.
34:06내 말 안 한다.
34:07이러면서 그냥 붉은색으로 바꾼 거죠.
34:10블루 하와이가 레드 하와이가 됐습니다.
34:13이게 국민의힘으로서 이준호 대변인 나오셨으면
34:16참 국민의힘으로서는 지금 난감해요.
34:18이렇게 되면 원팀이 안 되는 거거든요.
34:20말 그대로 TK 여론.
34:22TK 바깥에 있는 TK 여론.
34:25또 보수 진영의 결집.
34:27이런 부분에 다분히 영향을 줄 이번 종선의 최대 이슈 중에 하나로 보입니다.
34:33김대식 의원 등 이른바 하와이 특사.
34:36나는 지금 하와이 서민에 도착한 것 같은데
34:38인터뷰 들어보면 주소를 모른다고 하는 것 같아요.
34:41지금 만났습니까?
34:42한인 사회가 있기 때문에요.
34:44가면 금방 주소가 어디쯤인 거는 금방 압니다.
34:47그리고 지금 가신...
34:50제가 보기에는 지금 만나신 것 같아요.
34:52만나셨기 때문에.
34:53지금 SNS 사진을 빨간 네태로 바꾼 거 아니겠습니까?
34:56일단 지금 현재 만나서 얘기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인 거고.
35:00그다음에 김문수 후보가 보내준 손편지 있지 않습니까?
35:03나중에 손편지 내용도 공개될지 모르겠지만
35:06손편지를 보면서 진정성을 느낀다 그러면
35:09홍준표 시장이 기존과는 다른 모습.
35:11그리고 홍 시장이 미국 본토를 안 가고
35:13미국 영해에 있는 하와이에 갔어요.
35:16그런데 미국 영해에 또 하면 괌도 있잖아요.
35:18그런데 괌으로 가기에는 너무 가깝고
35:20미국은 가야 되는데 하와이에 정도는 적당하겠다.
35:23그게 무슨 말이냐.
35:24돌아올 때 더 빨리 돌아올 수 있는.
35:26그런 어떤 데뷔를 한 게 아니겠나 싶습니다.
35:28그래서 김대희 씨 의회 찾아가서
35:30좀 진정성을 보이면서 달래주고
35:32예우를 갖춰준다 그러면
35:34제가 보기에는 2분 전에 돌아오실 수도 있다.
35:36저는 그렇게 봅니다.
35:3727분 전에 빨간 넥타이도 다시 바뀌었는데
35:40그럼 몇 시간 동안, 오전부터 몇 시간 동안 있었던
35:43파란 넥타이의 저 의미는 뭐라고 보세요?
35:45정말 민주당을 염두에 뒀을까요?
35:47실제로 심경 변화가 있었을 거라고 봅니다.
35:49단순히 민주당을 지지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35:52국민의힘에게는 정이 떨어졌다라는 해석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5:56사실 이 전국을 맞이하면서
35:58김문수 대통령 후보가 나오게 되면서
36:01가장 억울한 것은 홍준표 전 시장으로 볼 수 있거든요.
36:04왜냐하면 두 번의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는데
36:07맨날 이상한 외부 사람 데리고 와가지고
36:09공천을 줬단 말입니다.
36:10그게 윤석열 전 대통령이었고
36:12실제로 김문수 전 장관이었어요.
36:14그러다 보니 국민의힘에서 보수 재건을 위해서
36:17목숨 바쳤던 홍준표 전 시장 입장에서는
36:19너무나도 화가 났을 겁니다.
36:21그런 차원에서 심경의 변화를 노출시켰다고 볼 수 있는 것이고
36:25저는 국민의힘 상황을 보면 굉장히 화가 나고
36:27황당하다는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36:29기본적으로 주민들께 석고대죄하고
36:31윤석열 전 파면 정권이 만들어냈던 것을
36:34사죄하고 반성해야 할 시간이라고 보는데
36:37권력 쟁취를 위해서 결국에는
36:39국가적 국민적 피해를 고려도 하지 않고
36:42이렇게 홍준표 전 시장을 찾아가서
36:44구애 활동을 하러 간 것 아닙니까?
36:46그런 차원에서 진짜 권력이 무엇인지
36:49다시 한번 고민해 봐야 될 것 같고
36:51국민의힘에게는 이번 선거가
36:53그냥 또다시 권력을 잡기 위한 도구에 불과한지를
36:56물어보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다라는 말씀과
37:00평가까지 말씀드리겠습니다.
37:02파랑에서 빨강으로 다시 바뀐
37:04넥타이의 의미가 무엇인지 궁금해집니다.
37:07그런가 하면 선대위 합류를 고사했던 한동훈 전 대표도
37:11윤 전 대통령 탈당을 계기로
37:13내일부터 선거 유세에 합류하겠다고 예고했죠.
37:16우선 들어보시죠.
37:20사실 갑자기 결정한 것은 아니고
37:22제가 이재명 민주당과 여러 가지 방식으로
37:26강력하게 대처를 하는 과정이었는데
37:30탄핵에 반대한 부분에 대한 입장선해가 필요합니다.
37:33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에 대한 문제에 대한
37:37확실하게 절단하는 것. 그런데
37:40그걸 생각이 달라서 그렇지 않는다고 해서
37:43또 제가 제 할 일을 아예 안 한다?
37:47그건 맞지 않습니다.
37:49다음 주가 되면 현장에서도 희망의 글씨를
37:54계속 이어갈 수 있게 해달라고
37:57오래전부터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38:01오늘도 SNS에 같은 내용의 글을 올렸는데요.
38:05다만 아직 선대위에 합류하는 게 아니라
38:07별도로 유세를 하겠다는 계획입니다.
38:10경선 4강까지 오른 뒤 탈락한 후보 중 유일하게
38:14처음부터 적극적으로 김문수 후보 유세에 나섰던
38:17안철수 의원, 한 후보에게 선거 유세에
38:20따로 하지 말고 같이 하자며 원팀을 강조했는데요.
38:24그러면서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에게도 손을 내밀었습니다.
38:27슈퍼 히어로들이 어벤져스로 뭉쳐
38:30나쁜 악당을 물리치고 지구를 부했듯이
38:33이재명 타노스를 막으려면 보수 어벤져스가 필요하고
38:37이준석 후보도 어벤져스 어젠부를 외쳐달라는 겁니다.
38:42이준석 후보는 안철수 의원과 원래 정치적 안금이
38:46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지난달 이공개 출신인
38:49두 사람은 따로 AI 관련 토론을까지 하며
38:52이렇게 포옹하기도 했는데요.
38:54이번엔 특별한 진심이 통할 수 있을까요?
38:59그동안 라방으로만 활동했던 한동훈 전 대표.
39:04김문수 후보와 동행은 하지 않고 별도로 유세에 나선다고 합니다.
39:08내일부터 시작하는 거죠?
39:10지금은 별도라고 얘기하겠지만 결국에는 선대위에 같이 합류해서
39:14선대위에서 공식 직책도 받고 선대위 다른 팀들과 같이 움직이는
39:19그런 유세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39:21왜냐하면 이렇게 혼자서 유세를 하게 되면 당의 지원을 받기가 어려울 수 있어요.
39:26왜냐하면 자기가 지지하는 의원도 있고 자기 세력도 있다 하지만
39:30그분들과 같이 움직인다고 해서 가게 되면
39:33본인이 지지하는 의원 지역구만 돌게 되는
39:36그렇게 되면 선거운동 효과 떨어지는 문제가 있을 수 있거든요.
39:39당의 공식적으로 지원을 받지 않고 혼자 선거운동 유도하는 것은
39:42효과가 제한적이다.
39:44따라서 제가 보기에 며칠은 할 수 있겠지만
39:46나중에 결국 선대위에 합류해서 아주 제대로 규모가 갖추어진
39:50조직력이 갖추어진 그런 선대위 체제에서 백업을 받으면서
39:54선거운동을 해야 효과가 있는 거기 때문에 아마 합류할 거라고 보고요.
39:58그전에 조금 말씀드리면 한동훈 대표가 일찍 나왔으면 더 좋았을 거다.
40:03그전에 사실 비판을 받았지 않습니까?
40:06지금 어렵고 엄중한 상황인데 라방을 하면서 기타를 친다든가
40:10또는 과자를 먹는다든가 이런 모습을 보이는 것에 대해서
40:14보수에 있는 많은 지지자들이 비판적인 시선을 보냈단 말이에요.
40:17아마 거기도 상당한 부담을 느꼈을 겁니다.
40:20그래서 진정성 있게 선거 유세에 참여한다 그러면
40:23직책도 받고 당의 지원을 받으면서 함께 뛰는 것이 맞겠다.
40:27소장님, 지금 한동훈 전 대표는 직책 없이 별도로 유세하겠다는 입장인 것 같은데요.
40:32김은수 후보 지지율에 변화가 있을 수 있을까요?
40:35도움이 되겠죠. 그런데 적어도 저는 당에서 요구하는 상황이 있다면
40:40받아들여야 될 겁니다.
40:41그래도 경선을 했던 후보고 또 전 대표였고
40:45적어도 저는 최소 기준은 첫 유세는 같이 해야죠.
40:50국민의힘 유세 차원에서 말씀드린다면
40:53저도 한동훈 전 대표가 첫 유세는 참석해서
40:56아무리 서로 간에 교감은 되지 않는다.
41:00설사 그런 관계를 하더라도 이건 정말 말 그대로 당 차원이거든요.
41:05그러면 첫 유세에서는 김은수 후보의 손을 번쩍 들어줘야죠.
41:09그래도 한동훈 전 대표가 참여해준다 그러면
41:13지지율에 긍정적일 수 있는 것은 특히 pk 또 수도권
41:17그리고 또 주부청의 상당히 인기 팬덤이죠.
41:20그 다음에 한전 대표가 합류를 하게 되면
41:26이른바 원팀까지는 아니더라도 한한홍, 한덕수, 한동훈, 홍준표
41:32그래도 한동훈은 움직이는 거잖아요.
41:34그래도 김은수 후보한테는 도움이 될 걸로 보입니다.
41:37제가 여러 가지 정치 상황을 봤지만 한동훈 후보는
41:40진짜로 하기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41:42기본적으로 하기 싫지 않으면 저런 행보를 할 수가 없습니다.
41:46실제로 방금 말씀해주신 것처럼 도와주고
41:49이렇게 무슨 역할을 하게끔 보이게 하려면
41:52먼저 김은수 후보의 손을 들어줘야 되는 게 기본적인 습성들이거든요.
41:57그러나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고 본인들의 입장을 보이고
42:01본인의 개인적인 행보를 보이겠다고 하는 것은
42:04하기 싫지만 뭔가는 해야 되겠고 그러면 부딪히지 않는 선에서
42:08내 지지층도가 함께 유세를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42:11라고 생각하다 보니 저런 유세 방식을 선택한 것 같습니다.
42:15사실 정치적 계산이 없다라고 보기는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42:18기본적으로 끝까지 유세를 도와주지 않는다면
42:21본인은 국민의힘에서 발불칠 데가 없다라고 하는
42:24정치적 계산이 있었겠죠.
42:26그런 계산 속에서 결국에 유세는 도와야 되지만
42:29하기는 싫고 하다 보니 저런 판단을 하지 않았을까 하고
42:32추측해 볼 수 있는 대목이 바로 요지지점이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42:36긴담을 가진 한동훈 전 대표의 내일부터의 합류
42:39어떤 변화가 있을지 살펴보겠습니다.
42:41그런가 하면 오늘 오후 대선이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42:44대선 후보들이 개헌을 두고 격돌했는데요.
42:47녹취 듣고 오시죠.
43:11모면해 보려는 얕은 술술의 부감
43:14불법 개험으로 내란을 획책하고
43:17그 우두머리에 대한 헌재의 탄핵 인용을
43:20김정은 독재국가에 비유하는 사람이
43:23무슨 자격으로 개헌을 말하고
43:26자유민주주의를 입에 담는다는가
43:30이 후보는 지난 대선에서도 개헌을 말했습니다.
43:34그때는 4년 중임대 임기 단축을 함께 주장했습니다.
43:39그러더니 이번에는 연임제를 꺼냈습니다.
43:42매번 선거에 맞춰 던지는 정치적 카드처럼 보입니다.
43:47개헌을 이야기할 때마다 맥락이 달라지는
43:50그 진정성을 국민이 의심하는 것도 우리가 아닙니다.
43:54겉으로는 권력을 분산하겠다는 것 같지만
43:58실제로는 행정부 견제장치를 무력화하고
44:02입법 권력을 의해 다수당 중심으로 집중시키겠다는 설계입니다.
44:10양당이 개헌을 동시에 내놓은 셈인데
44:14연임과 중임 단어에 조금 차이가 있었습니다.
44:17소장님 좀 정리를 해주시죠.
44:19그렇죠. 연임이라는 것은 연속으로 하는 겁니다.
44:22연속으로 당선되지 못하면 재출마를 하지 않은 거예요.
44:274년 중임은 말 그대로 한 번 하고 그 다음번에 중임을 하는 겁니다.
44:33그러니까 사실 연임과 중임의 의미가 다르지 않죠.
44:37그런데 연임이라고 한 부분에 대해서 국민의힘에서는
44:41연속으로 되지 않으면 나중에라도 또 출마를 4년 더 할 수 있는 거 아니냐
44:46이런 부분에 대해서 의심을 하는 것이고
44:48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재명 후보 또 민주당에서 설명이 된 바 있는데
44:53짧게 말씀드리겠습니다.
44:54개헌은 정말 대선 이상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것이고
44:57중도층 또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 50대에게도 큰 영향을 줄 수가 있습니다.
45:01허위 사실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45:03말 그대로 국민에게 약속이고 꼭 실천이 이행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45:08이재명 후보는 그동안 내란종식에 먼저다 그러면서
45:11개헌 논의는 지금 할 때가 아니다라고 했는데 왜 하필 어제 밝힌 거예요?
45:15개헌에 대한 의지는 밝혀야 하기 때문입니다.
45:18그리고 개헌을 기본적으로 과거에 주장했을 때는
45:22이번 대선과 맞춰서 국민 투표를 해야 된다라고 하는 주장들이 있었기 때문에
45:26부적절하다고 밝혔던 것이고요.
45:27실제로 이재명 후보는 내년 지방선거에
45:30기본적으로 대통령이 선출된 이후에 준비를 해서
45:33내년 지방선거에 개헌 국민 투표를 완성하자라고 하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45:37그 시점도 정했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45:40그리고 이 시점에 꺼낸 이유는
45:42여야 할 것 없이 모두가 약속할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45:46지금 약속하고 그 시기에 맞춰서 지방선거를 통해서
45:49결국에는 개헌 논의는 국민들과 함께 해야 되기 때문에
45:52그 시기까지 말씀해 주신 것이다 이렇게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45:55차 차기 대통령부터 4년 연임 또는 중임
45:59이것은 양당이 비슷한 안인 것 같은데
46:02김문수 후보는 본인은 3년만 하고 내려오겠다
46:05그리고 4년 중임제를 택하겠다 이런 개헌안을 냈는데요.
46:08그렇죠. 가장 이재명 후보와 비교가 되는 지점이
46:11바로 3년 임기 단축을 하겠다는 겁니다.
46:13이재명 후보는 지난 대선에 임기 단축을 얘기했었거든요.
46:161년을 줄여서 총선을 맞추겠다 이러시고 얘기했었는데
46:19지금 임기 단축은 아예 빼버렸습니다.
46:21하지만 김문수 후보가 유일하게 나는 3년만 하겠다라고 하면서
46:25개헌을 통해서 대선과 총선 일자를 맞추는
46:29한동훈 전 대표와 한덕수 전 총리가 했던 내용과 같은 거죠?
46:33그렇죠. 그런데 지금 대선 후보 중에서는
46:36김문수 후보가 유일하게 얘기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46:39그래서 지금 차별성이 분명히 있는 거고요.
46:42또 하나 4년 연임제를 이재명 후보가 얘기했는데
46:45이거는 러시아 푸틴 모델을 참고한 것 같아요.
46:49푸틴이 지금 본인이 대통령하고 나서
46:51그다음에 총리를 하고 그다음에 다시 대통령이 됐거든요.
46:54그러니까 본인도 이번에 정권을 잡아서 확실하게
46:57자기 편들을 만들어 놓고 자기 시키는 대로 할
47:00완전히 꼭두각시처럼 부를 수 있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세우고
47:03그 사이에 총리했다가 다시 대통령으로 출마하는
47:05그런 푸틴의 시나리오를 그리고 있는 게 아닌가
47:07굉장히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47:09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국민들은 판단 잘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47:12여러 가지 시나리오를 가져다 와주시는데요.
47:15결국에는 정말로 말도 안 되는 시나리오를 가져 놓고
47:18민주당을 공격하기 위한 용도로는 사용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는
47:21말씀을 드리겠습니다.
47:23조금 전에 호텔 경제까지 나오니까 여러 가지 자영업자들 우롱했고
47:27결국에는 빚까지 갚아야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시나리오도 나오는 것이고
47:31여러 말씀은 해주지만 저희가 조금 전에도 무식하게 지역 운영하지 않겠다
47:37그런 국정 운영은 말도 안 되라는 말씀을 드렸지 않습니까?
47:40그래서 푸틴이니 친중이니 이런 얘기는 조금 삼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47:44저희가 훌륭하고 품격 있는 토론이 돼야 되지 않겠습니까?
47:48양당에 내놓은 개헌안에 대해서 자세하게 분석해봤습니다.
47:52지금까지 전용기 민주당 의원,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
47:55배종찬 인사이트K 연구소장과 함께했습니다.
47:58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