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개월 전
- #2424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시사 정각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 그리고 서지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국민의힘 김용태 비대위원장, 윤 전 대통령에 대해서 정중하게 탈당을 권고하겠다. 오늘 그 날짜까지 언급을 했는데요. 그 내용부터 들어보겠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탈당 여부 문제가 국민의힘 내부에서 논쟁이 뜨겁습니다. 김용태 비대위원장, 오늘 윤 전 대통령 측에 연락을 하겠다. 내가 주말까지는 매듭짓겠다 이런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는데요. 이게 김용태 비대위원장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아니면 당내 이런 여론이 모아졌을까요?
[서지영]
김용태 비대위원장께서 혼자만의 생각은 아니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당 여러 의원님들의 의견도 청취하셨을 거고 또 여러 가지 당원들의 의견도 나름대로 여러 방법을 통해서 청취하시고 그다음에 그런 말씀을 하시는 게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내 여러 사람들과 상의를 했을 것 같다라고 하셨는데 후보와도 상의를 했을까요?
[서지영]
아마 후보님과도 여러 가지 말씀을 나누시지 않았겠습니까? 그런 말씀 나눔 없이 또 김용태 위원장께서 개인적인 의견을 그렇게 하시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또 후보께서도 우리 당 비대위원장으로서 비대위원장의 의견을 존중하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김문수 후보도 아마 존중을 할 것 같다, 이렇게 얘기를 해 주셨는데 만약에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정말 전화해서 탈당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의사를 전하면 윤석열 전 대통령은 어떤 반응을 보이게 될까요? 어떻게 예측하십니까?
[박경미]
윤석열 대통령이 의사를 밝힌 바가 있잖아요. 그러니까 탈당하는 것이 대선 득표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다라고 말씀을 하신 바가 있어서 거부하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데 내란수괴 윤석열을 둘러싸고 김용태 비대위원장과 김문수 후보 사이에 오락가락 메시지가 있잖아요. 그게 지금 국민의힘의 자중지란을 잘 보여주고 있는 상태인 것 같습...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0516125650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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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시사 정각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 그리고 서지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국민의힘 김용태 비대위원장, 윤 전 대통령에 대해서 정중하게 탈당을 권고하겠다. 오늘 그 날짜까지 언급을 했는데요. 그 내용부터 들어보겠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탈당 여부 문제가 국민의힘 내부에서 논쟁이 뜨겁습니다. 김용태 비대위원장, 오늘 윤 전 대통령 측에 연락을 하겠다. 내가 주말까지는 매듭짓겠다 이런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는데요. 이게 김용태 비대위원장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아니면 당내 이런 여론이 모아졌을까요?
[서지영]
김용태 비대위원장께서 혼자만의 생각은 아니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당 여러 의원님들의 의견도 청취하셨을 거고 또 여러 가지 당원들의 의견도 나름대로 여러 방법을 통해서 청취하시고 그다음에 그런 말씀을 하시는 게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내 여러 사람들과 상의를 했을 것 같다라고 하셨는데 후보와도 상의를 했을까요?
[서지영]
아마 후보님과도 여러 가지 말씀을 나누시지 않았겠습니까? 그런 말씀 나눔 없이 또 김용태 위원장께서 개인적인 의견을 그렇게 하시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또 후보께서도 우리 당 비대위원장으로서 비대위원장의 의견을 존중하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김문수 후보도 아마 존중을 할 것 같다, 이렇게 얘기를 해 주셨는데 만약에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정말 전화해서 탈당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의사를 전하면 윤석열 전 대통령은 어떤 반응을 보이게 될까요? 어떻게 예측하십니까?
[박경미]
윤석열 대통령이 의사를 밝힌 바가 있잖아요. 그러니까 탈당하는 것이 대선 득표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다라고 말씀을 하신 바가 있어서 거부하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데 내란수괴 윤석열을 둘러싸고 김용태 비대위원장과 김문수 후보 사이에 오락가락 메시지가 있잖아요. 그게 지금 국민의힘의 자중지란을 잘 보여주고 있는 상태인 것 같습...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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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00:03오늘은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대변인
00:06그리고 서지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두 분을 모셨습니다.
00:10어서 오세요.
00:11네, 반갑습니다.
00:13국민의힘의 김용태 비대위원장, 윤 전 대통령에 대해서
00:18정중하게 탈당을 권고하겠다.
00:22오늘 그 날짜까지 언급을 했는데요.
00:25그 내용부터 들어보겠습니다.
00:28저는 이 문제는 주말까지는 매듭을 지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00:34누가 서로 잘했다 잘못했다 따지는 것은 저는 비생산적인 토론이라고 생각합니다.
00:40저희 정당은 헌법정신을 존중하는 정당이고
00:43그렇다면 이 문제에 대해서 주말까지 조속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00:48이 자진탈당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강제적인 조치도 가능한가요?
00:52여러 가지 고민이 되는 지점이 있는데
00:55제가 어제 말씀드렸던 내용 중에는
00:58탈당 권고도 있지만 탈당 권고와 관계없이
01:02저희가 당헌당규에 제도화를 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01:11윤석열 전 대통령 탈당 여부 문제가 국민의힘 내부에서 논쟁이 뜨겁습니다.
01:18김용태 비대위원장, 오늘 윤 전 대통령 측에 연락을 하겠다.
01:23내가 주말까지는 매듭 짓겠다. 이런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는데요.
01:28이게 김용태 비대위원장 혼자만의 생각일까요?
01:31아니면 당내 이런 여론이 좀 모아졌을까요?
01:34김용태 비대위원장께서 혼자만의 생각은 아니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01:38아마 당 여러 의원님들의 의견도 아마 청취하셨을 거고
01:44또 여러 가지 당원들의 의견도 나름대로 여러 방법을 통해서 청취하시고
01:49그런 말씀을 하시는 게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01:54당내 여러 사람들과 상의를 했을 것 같다고 하셨는데
01:58후보와도 상의를 했을까요?
02:00아마 후보님과도 여러 가지 말씀을 나누시지 않았겠습니까?
02:03그런 말씀 나눔 없이 또 김용태 위원장께서
02:07개인적인 의견을 그렇게 하시는 건 아니시라고 생각하고요.
02:10또 후보께서도 우리 당 비대위원장으로서
02:14비대위원장의 의견을 존중하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02:18김문수 후보도 아마 존중을 할 것 같다.
02:21이렇게 얘기를 해주셨는데
02:22만약에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정말 전화해서
02:26탈당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의사를 전하면
02:29윤석열 전 대통령은 어떤 반응을 보이게 될까요?
02:32어떻게 예측하십니까?
02:34윤석열 대통령이 의사를 밝힌 바가 있잖아요.
02:40탈당하는 것이 대선 득표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다라고
02:46말씀을 하신 바가 있어서 거부하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02:51내란 속에 윤석열을 둘러싸고
02:54김용태 비대위원장과 김문수 후보 사이에
02:58오락가락 메시지가 있잖아요.
03:01그게 지금 국민의힘의 자중질환을
03:03잘 보여주고 있는 상태인 것 같습니다.
03:06만약에 윤 전 대통령이
03:08내가 자진 탈당은 안 하겠다.
03:11당에서 결정해라 라고 한다면
03:13그 후 절차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03:15그런데 저는 지금 이 상황에서
03:17왜 윤 대통령의 탈당 문제가
03:21이렇게 과잉 이슈화 되는가.
03:24저는 이게 참 의아스럽고요.
03:26이렇게 전 언론에서 모든 저희가 방송에 나가면
03:30질문들이 대부분이 윤 전 대통령의 탈당 문제예요.
03:35그리고 우리 당에서도 얘기가 있습니다마는
03:39민주당이나 각 야권 인사들조차도
03:42관심이 본인 당에 있는 게 아니라
03:44우리 당의 대통령의 탈당 문제에
03:46관심이 너무 깊으신 것 같아요.
03:48그래서 이렇게 지나치게 우리 당내에
03:51지금 탄핵 인용이 되고
03:54여러 가지 사법적 판단을 받으신
03:56전 대통령의 거친 문제에 대해서
03:58당내의 거친 문제에 대해서
04:00계속해서 지속적으로 이렇게 논의를 해나가는 게
04:03과연 누구한테 도움이 되는가.
04:05이런 생각도 일부 듭니다.
04:08그리고 또 하나는
04:09윤 전 대통령의 입장이라고 얘기하는 것이
04:12윤 대통령께서 직접 얘기하는 얘기가
04:15밖으로 지금 나오는 건 아니에요.
04:17대부분 정확하게 윤 대통령의
04:20공식적인 입장으로 나오는 게 아니라
04:22대부분 주변의 전언이라든지
04:25아니면 취재의 결과라든지
04:26이런 식으로 흘러나오고 있기 때문에
04:29윤 전 대통령의 입장이라고 하는 것을
04:31단정적으로 저희가 지금
04:32어느 누구도 얘기할 수는 없다.
04:34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4:35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04:37저희가 굉장히 신중하게 얘기해야 되고
04:40정확한 사실인지 아닌지
04:41여부를 알 수 없는 주위의 전원들
04:44확인되지 않은 전원들을 가지고
04:46저희가 대통령의 의중을 판단을 한다거나
04:49대통령의 입장을 저희가 추측해서 얘기하는 것은
04:51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04:52아무래도 선거 국면이라
04:54국민의힘 상당히 부담스러운 이슈일 수밖에 없어서
04:57그래서 김용태 비대위원장도
04:59이것을 주말 안에는 매듭을 짓겠다
05:02이렇게 오늘 입장을 밝힌 것 같은데요.
05:04개인적으로 보시기엔
05:05그럼 윤 전 대통령이 어쨌든
05:08결단을 하고 이 문제가 결론이 나야
05:10다음 이슈로 넘어가잖아요.
05:11그건 어떻게 될 걸로 보세요?
05:13그렇죠. 역사적으로 전직 대통령께서
05:16전직 대통령이 아니라 대선 국면에서
05:19대부분의 대통령들이 사실상
05:21탈당을 하신 사례는 굉장히 많습니다.
05:24탈당을 하지 않으신 분이
05:25문재인 전 대통령께서
05:27탈당 당적을 유지하고 계시고
05:29또 이명박 대통령께서도
05:31대선 중에는 당적을 유지하고 계셨습니다.
05:34그리고 박근혜 대통령 같은 경우에도
05:37물론 탄핵을 당했습니다마는
05:39대선 당시에는 당적을 유지하고 계셨어요.
05:41대선 이후에 아마 2017년 아마 11월쯤에
05:47그렇게 당적을 잃게 되신 걸로
05:49저는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05:51그렇기 때문에 대통령의 탈당이라는 건
05:54여러 가지 역사적으로 여러 가지
05:56형태의 의미를 가졌었는데
05:58지금 이 시점에서 당 내외에서
06:00대통령의 탈당 문제에 대해서
06:02얘기가 나오고 있는 것은 맞고
06:04현실적인 문제이고
06:06또 그것이 선거 국면에 도움이 되느냐
06:08안 되느냐
06:09또 이런 부분에 대한 얘기들은 많이 있습니다만
06:13저는 대통령의 판단을 일단
06:15당은 존중해 주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6:17그런 과정에서 또 당 내에서 또는 당원들
06:21그 다음에 일반 국민들의
06:23여러 가지 또 요구들도 있기 때문에
06:25그 부분에 대해서 김용태 비대위원장께서
06:28굉장히 신중하게 나름대로 접근하시고
06:31또 판단을 내리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06:35지금 서세형 의원님께서
06:37왜 이렇게 과도한 관심을 갖느냐
06:40윤석열의 탈당에 대해서
06:42그리고 오늘 신동욱 수석대변인도
06:45비슷한 언급을 필요 이상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라는
06:48언급을 하셨던데요.
06:50윤석열이 1호 당원이잖아요.
06:52그리고 매우 상징성을 갖는 일이기 때문에
06:55이거는 당연히 짚고 넘어 가야 하는 일이고요.
07:01그리고 이전 대통령들과의 전례를 비교하셨는데
07:06심지어 탄핵을 당했던 박근혜 대통령과도
07:10윤석열의 어떤 수위 차이는 큽니다.
07:14이건 위헌위법한 내란수계이기 때문에
07:18이전 사례와 비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을 하고요.
07:23저는 김용태 비대위원장이 참 극한 직업일 것 같습니다.
07:28국민의힘이 윤어게인, 전광훈 목사님 세력에서부터
07:36그리고 한동훈 전 대표의 추종세력까지
07:43굉장히 다양한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는데
07:46그중에서 어느 층에 소고하는 메시지를 던지느냐
07:50이 사이에서 혹시 윤어게인이나 전광훈 목사님 쪽에
07:56좀 표를 얻으려면 합리적인 보수 쪽이 떨어져 나갈 것이고
08:03이런 계산을 하는 가운데서
08:06굉장히 극한 직업을 수행하고 계시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08:11윤 전 대통령 탈당을 두고
08:12당내에서도 엇갈린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08:15어떤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지 들어보시죠.
08:19타면 당하지 않았습니까?
08:21국민들을 대신 배반했던 대통령이 타면을 당했습니다.
08:26타면 당한 대통령을 그대로 1호 당원으로 둔다면
08:30선거를 하지 말자는 거랑 똑같거든요.
08:34저는 정중한 탈당 근구가 아니라
08:39당규에 따라서 엄격한 출당 또는 제명을 시켜야만이
08:44그나마 국민들이 저 전당이 정신을 차리는구나
08:48이렇게 보지 않겠습니까?
08:50더불어민주당은 외연 확장에 계속 성공하고 있는
08:53그런 형국인 것 같고요.
08:55우리 당 국민의힘은 외연 확장에 실패하고 있다
08:59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9:00조경태 의원 말씀대로라면 힘으로 찍어내는
09:03그런 방식으로는 시너지 효과가 나지 않을 것 같고요.
09:07이를테면 민주당 같은 경우는
09:10지금 왼쪽 끝부터 나름의 오른쪽까지
09:13스펙트럼을 넓게 가져가려고 하는데
09:15국민의힘도 중도를 향한 확장 노력이 분명히 필요합니다.
09:19이때다 싶어서 이 문제를 우리 계파의 이득으로
09:23뭔가를 얻어내야겠다.
09:25정치적으로 특정 세력을 찍어내야겠다.
09:27이런 시각으로 접근하는 건
09:29좀 사리사욕에 가깝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09:36출당까지 고려해야 된다라는 강경한 목소리도 있고
09:39또 일각에서는 보수 결집에 저해가 된다.
09:43윤 전 대통령 탈당이 지지층 결집에
09:46득이 될 게 뭐가 있냐 이런 우려도 있는 것 같더라고요.
09:49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09:52지금 윤석열 대통령 탈당 문제를 끊임없이 불러내고
09:56우리 당의 1호 당원이기 때문에
09:59그렇게 출당해야 된다고 박경미 대변인께서 말씀하시는데
10:03여러 야당에서 그런 얘기를 계속 프레임화 시키는데
10:05저는 이게 이번 대선은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의 대선입니다.
10:11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의 대결인데
10:14끊임없이 윤석열 대통령을 불러내서
10:16이재명 대 윤석열 구도로 이 대선의 프레임을 만들려고 하는
10:20시도라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
10:23그래서 끊임없이 윤 대통령의 탈당 문제를 거론하고 있는 것 같고요.
10:26결국은 이거는 민주당이 가장 좋아하는 전략적 프레임이다.
10:30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10:32왜냐하면 이미 탄핵으로 탄핵 국면은 끝이 났습니다.
10:36났는데도 불구하고 사저에 계시는 대통령에 대해서
10:40온갖 한간에 들리는 소문들
10:43그리고 주변의 전원이라고 출처를 알 수 없는 얘기들을 끄집어내면서
10:47대통령의 의견이 이렇다 저렇다 야당 방금도 얘기하셨지 않습니까?
10:51그런 출처 불명한 얘기들을 끊임없이 끄집어내서
10:54이재명 대 윤석열 구도로 끌고 가고
10:57탄핵의 시간으로 가속 후퇴하려고 하는
11:01그런 의도가 정치적 프레임이라고 생각하고요.
11:03왜냐하면 이재명 대 김문수의 구도가
11:06저는 고차가 될수록 민주당이 굉장히 부담스러워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11:11그렇기 때문에 이번 대선이 김문수 후보대 이재명 구도라는 거를
11:15저는 명확하게 국민들 앞에 상기시켜 드리고 싶고요.
11:19이 문제는 김용태 비대위원장께서 취임을 하시면서
11:23이번에 1성으로 이번 주 안에 여러 가지 형태로 매듭을 짓겠다라는 의견을 내신 만큼
11:29저희가 이제 조용하게 이 문제를 좀 지켜봐야 할 때다.
11:32그리고 충분히 여러 가지 형태의 의견들은 다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11:35지켜보고 그 상황을 지켜보면서
11:38저희가 여러 가지 판단들을 또 해나갈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1:41그리고 하나 부탁드리고 싶은 게 아까 박경미 의원님께서
11:45대변인께서 내란숙의 윤석열, 윤석열이 계속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11:50아무리 탄핵당한 대통령이라 할지라도
11:52우리나라의 국정을 담당하셨던 대통령이셨습니다.
11:55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를 지켜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12:00지금 이재명 대 김문수가 아니라
12:03이재명 대 윤석열로 갖고 가려고
12:06프레임을 그렇게 짜고 있다고 말씀을 하셨는데요.
12:10김문수 후보는 윤석열 정권에 깊숙히 몸을 담근 분입니다.
12:19그리고 마지막까지 국무위원이었고요.
12:23그리고 뿐만 아니라 김문수 후보는
12:27국회의 대정부질문이나 상임위에서의 발언을 통해서
12:32윤석열 전 대통령을 계속 옹호했고
12:36그리고 계엄에 대한 사과에서도 거기에 동참을 하지 않고
12:41꼬꼬문수라는 그런 별칭을 얻으면서
12:44결국 이 별의 순간까지 오게 된 거죠.
12:47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관련시키려고 해서가 아니라
12:52김문수 후보는 윤석열의 아바타의 성격이 있기 때문에
12:57제가 그렇게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12:59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김문수 후보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13:04아까 계엄에 대해서 사과하지 않으셨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13:07김문수 후보는 계엄에 대해서는 본인이 먼저 알았다면
13:10드러누워서라도 맞겠다고 말씀하셨죠?
13:12네. 최근 발언은 그러셨죠.
13:13최근이 아니라 당시에도 그렇게 얘기를 하셨습니다.
13:15어떤 국무위원도 계엄에 대해서
13:18국방부 장관을 제외하고는 계엄에 대해서 찬성하신 분이 안 계시고
13:22계엄은 분명 잘못된 것이다.
13:24있어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고도
13:25당시에 모든 국무위원들이 얘기를 하셨습니다.
13:28그리고 다만 국무 본회의장에서
13:31꼬꼬문수라는 별명이 나온 화면 장면이 있었죠.
13:35그거는 서영교 의원께서 굉장히 포갑적인 형태로
13:39국무위원들을 일으켜 세워서
13:41심지어 다 절을 하라고 시작!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13:45그런 장면들은 아무리 국회의원이지만
13:50전체 내각을 향해서 그런 식으로 포갑적인 형태로
13:54지시하듯이 명령하듯이
13:56마치 군대에서 호령하듯이 하셔도 안 되는 겁니다.
14:00그래서 김문수 후보께서도
14:02당시에 그 태도는 적절하지 않았다.
14:05그거는 국회의원의 전형적인 갑질이었다고 얘기하셨습니다.
14:08계엄에 대해서 사과를 하지 않은 게 아니라
14:10계엄이 잘했다는 게 아니라
14:12그런 국회의원의 태도는 부적절했다는 것을 지적하기 위해서
14:16본인은 일어서지 않았다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14:19박경래 의원의 반론도 좀 듣겠습니다.
14:21그런데 그 자리는 국회의원들에 대해서
14:23본회의장에 있는 의원들에 대해서 사과를 하라는 게 아니라
14:27국민들에게 사과를 하라는 자리였고
14:30그렇게 포갑적이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14:33김문수 당시 장관을 제외한 나머지 분들은
14:36그 포갑에 그러면 다 복종을 하신 건가요?
14:39다른 분들은 다 하셨잖아요.
14:40국무위원 전체에게 한덕수 총리가 사과를 하셨죠.
14:44먼저 고개 숙여 사과하셨죠.
14:46그리고 나서 내각 다 일어나서 하라고 하셨습니다.
14:49그것도 부족하다고 다시 일어나라고 하셨습니다.
14:51제가 알기로는 한덕수 총리께서
14:54제가 국무위원들을 대신해서 하겠습니다라고
14:57세 차례나 인사를 하셨습니다.
14:59그런데도 불구하고 국무위원 전체를
15:01다 세 번이나 이렇게 채우셨죠.
15:03이런 것들이 국회의원이긴 하지만
15:05국민을 대변해서 국회의원으로서
15:08사과를 요구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5:10그러다 그 장면이 굉장히 포갑적이었다는 것을
15:14그 장면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서 보십시오.
15:15국민의힘의 DNA에는 개사과가 들어있나요?
15:19아니 직접 거기 계신 분들이 사과를 하면 되지
15:22굳이 이렇게 총리께서 대리 사과를 하십니까?
15:26굉장히 적절하지 않은 표현을 쓰시면서
15:29다시 한번 이 자리에서 국무위원들을
15:31모욕하시는 것에 대해서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15:33왜 사과를 할까요?
15:36거기 계신 국무위원들이 다 같이 사과를 하면 될 거를
15:40왜 한덕수 총리가 대신 사과를 합니까?
15:42제가 방금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15:44한덕수 총리가 두 번이나 하셨고
15:46국무위원들이 세 번이나 일어나셔서 하셨습니다.
15:48근데 김은수 장관은 안 하셨다는 거
15:50그렇게 고래고래 소리 지르면서 하셔야 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5:54그 부분은 오늘 논점이 아니니까요.
15:56하신 얘기 듣고 보는 분들이 많은 판단을 하실 것 같습니다.
16:00김용태 비대위원장 극한직업이라고도 표현을 해주셨는데
16:04여러 가지 난제 중에 하나가
16:06경성같이 치른 후보들 합류해서
16:09하나의 국민의힘을 만드는 것에 총력을 쏟고 있는데
16:14한동훈 전 후보, 한동훈 전 대표 모습이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
16:19오늘도 아침에 SNS에 글을 올렸는데
16:22한동훈 전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을 해야 한다
16:26이런 글을 올렸더라고요.
16:28한동훈 전 대표 합류시킬 수 있는 방안은 어떤 게 있다고 보십니까?
16:32물론 한동훈 대표께서는 우리 당의 전 대표셨습니다.
16:36그리고 이번에 대통령 후보 경선에 출마하셔서
16:39최종 결선까지 올라가셨고
16:41아깝게 석패하신 분이죠.
16:43당에 대한 애정이 누구보다도 뜨겁고 깊은 분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16:48그렇기 때문에 한동훈 대표님의 입장에서
16:51또 본인의 정치적인 관점에서 여러 가지 요구를 하실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16:56그렇지만 우리 당에 대한 기본적인 애정
16:59그리고 또 이재명 세력이 이 나라를 뒤흔들어서는 안 된다는 데 대해서는
17:03누구보다도 앞장서서 입장을 내고 계십니다.
17:07그렇기 때문에 한동훈 대표께서는
17:09또 한동훈 대표께서 우리 당내에 요구하는 것도 계시지만
17:12정치적인 메시지를 끊임없이 내시면서
17:15이번 대선 국면에서 또 역할을 하고 계십니다.
17:18그런 부분을 균형있게 봐주시기를 저는 부탁드리고요.
17:21지금 온라인상으로 여러 가지 활동도 많이 하시고 계신데
17:25저는 머지않아 한동훈 대표께서도 아주 전선에 나서셔서
17:30이재명 세력의 직궐을 막기 위해 최선의 총력을 다하실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17:34유세차에 언젠간 올라갈 것이다 이렇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17:37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죠.
17:39그런데 이제 계속해서 SNS를 통해서
17:43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거리 두기, 절연 이런 것들을 언급하고 있는데
17:48어떻게 보면 한동훈 전 대표가 참전할 수 있는 명분을 좀 달라 이런 얘기가 있거든요.
17:54그건 어떻게 보세요?
17:56한동훈 대표도 어떤 명분이 있어야지 계기가 있어야지 참전을 하실 텐데요.
18:03그 첫 번째 계기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출당시키던 재모용시키던
18:10그런 좀 단호한 방안일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18:13내란의 주요... 내란수계라는 말을 쓰지 말라고 하시니까
18:20그렇지만 내란수계를 내란수계라고 하지 어떻게 다르게 부르겠습니까.
18:23어쨌든 위헌, 위법한 내란을 일으킨 윤석열 전 대통령을 끌어안고 있는 한은
18:32한동훈 전 대표가 합류하기 어렵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고요.
18:39굉장히 환골탈퇴하는 특단의 조치가 있지 않은 한은
18:44아마 합류하시기 어려울 거라고 생각합니다.
18:47네. 안철수 의원은 김문수 후보를 적극 도와야 한다라고 하면서
18:54한동훈 전 대표를 향해 이런 말을 하기도 했는데요.
18:57어떤 얘기인지 들어보시죠.
19:00한동훈 전 대표님, 과자 먹으며 인터넷 라이브 방송하실 때가 아닙니다.
19:09페이스북 글 몇 줄로는 이재명 후보를 이길 수 없습니다.
19:15이제는 거리로 나오십시오.
19:19당원의 손으로 당대표가 되신 분이라면
19:25이제 당과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에 나서 주십시오.
19:30그것은 선택이 아니라 책임입니다.
19:35나중에 뒷감당을 어떻게 하려고 하십니까?
19:39라방에 대한 얘기를 많이 하십니다. 연락 오셔서 우려하는 목소리도 많습니다.
19:44라방의 조회수가 지금 보면 한 70만, 80만입니다.
19:48거기서 목소리를 낸다면 그래도 관심이 없던 분들,
19:54그리고 이탈했던 당원들이 조금이라도 아직 합리적인 목소리가 남아있구나.
19:59그래도 우리를 봐주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20:06이렇게 라이브 방송을 이어가는 문제에 대해서 당내에서 이런저런 얘기가 나오고 있는 것 같은데
20:12지금은 김문수 후보를 돕는 게 내가 중요한 게 아니라
20:15나의 정치 여정을 위해서는 한동훈만의 공간을 이어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
20:20이런 판단 때문이다라는 분석도 많거든요. 어떻게 보세요?
20:23글쎄요. 누가 그런 분석을 하는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20:26저는 방금 화면에서 한동훈 대표님 라방을 처음 봤는데요.
20:30저게 어느 시점의 장면인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20:33전당대회 때 하셨던 건지
20:35전당대회 이후에 하셨던 건지
20:37최근에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20:39한동훈 대표님만의 캐릭터와 여러 가지 컬러가 또 있습니다.
20:44그리고 또 한동훈 대표님이 또 73년생이고
20:48그래서 SNS 공간에서 제가 알기로는
20:51굉장히 젊은 층하고 친밀한 여러 가지 소통들을 굉장히 많이 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20:55그래서 지난 총선 때 비대위원장으로 또 등판하시면서
21:00굉장히 많은 당원들뿐만 아니라 젊은 층들의 또 환호도 받으셨고요.
21:05또 전당대회 때 그 이후에 당대표 되실 때도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이 되셨습니다.
21:10그래서 국민들과 소통하는 한동훈 대표님의 나름대로의 방식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21:15그 방식을 가지고 또 너무 이렇게 왈과 불과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21:20왜냐하면 다른 의원님들이나 여야의 많은 정치인들이
21:24여러 가지 형태로 국민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21:27그 소통의 한 방식을 가지고
21:29이게 어떻다 저게 어떻다라고 평가하는 것은 조금 지나치다고 생각하고요.
21:33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한동훈 대표께서 여러 가지 형태로
21:38또 지금 현 정치 상황에 대한 입장들을 많이 내시고 있기 때문에
21:42그리고 전당대회 과정에서도 굉장히 많은 정치적 메시지를 내왔고
21:47그다음에 또 민주당에 대해서 많은 비판을 해왔고
21:51또 이대로는 안 된다.
21:53이대로 대한민국 이렇게 민주당 정권을 내줄 수 없다는 여러 가지 입장들을 천명해왔습니다.
21:59그것에 연장선상에 계속 서 계신다고 생각하고요.
22:02이제 한동훈 대표께서도 요구하시는 것들에 대해서 당내에서도 고민이 많지 않습니까?
22:07그 부분을 김용태 비대위원장께서 이제는 어느 정도 시안을 제시하시면서
22:12여러 가지 정리를 해 나가시겠다라는 입장을 냈기 때문에
22:15저는 시간이 곧 해결해 줄 문제다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2:19어쨌든 조만간 변곡점들이 있을 거고
22:21그렇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22:23한동훈 전 대표도 함께 할 것이다.
22:25그렇게 저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22:27김용태 비대위원장이 또 국민의힘이 지금 애타게 합류하길 바라는 사람
22:33한 분이 더 있죠. 홍준표 전 대구시장인데요.
22:37전계 은퇴를 하고 지금 하와이에 있긴 하지만
22:40SNS를 통해서 계속해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22:43SNS에 이런 글을 올렸더라고요.
22:46하와이 설득조는 오지 말라.
22:49국민의힘에 대해서 비판의 목소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2:52국민의 짐이 됐다라는 표현까지 오늘 썼고요.
22:56하와이로 나를 설득한다고 김대식 의원을 보낸다고 하는데
23:00오지 말라고 했다라고 했고요.
23:02김문수 후보에 대해서 문수형은 안타깝지만 나는 이미 탈당했다.
23:07이런 표현까지 썼습니다.
23:09하와이 설득조 보내지 말라.
23:12이건 속내가 어떤 거라고 보세요?
23:14진짜 오지 말라는 걸까요?
23:16아니면 은근히 그래도 내심 당에서 계속 연락이 오길 바라고 있을까요?
23:20홍준표 전 의원님의, 전 시장님의 의중은 제가 들어가보지 않은 한은
23:29의례적으로 하신 것인지 진심인지 알 수는 없습니다만
23:33현재로서는 국민의힘과 절연을 하고 싶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23:39여러 가지 일련의 메시지를 보면
23:41그리고 노무현 대통령님을 따라서 가정법을 말씀하신 부분을 봐도
23:49민주당에 대해서 상당히 호감을 표시하시고
23:53이재명 후보도 홍준표라는 정치인을 상당히 호의적으로 평가하는
24:00그런 발언을 최근에 하신 바도 있지요.
24:03민주당에 갔더라면, 이런 표현까지 올렸습니다.
24:0730년 전 정치를 모를 때 노무현 전 대통령의 권유에 따라
24:11꼬마 민주당을 갔다면 이런 의리, 도리, 상식이 전혀 통하지 않는 당에서
24:17오랫동안 가슴 아래는 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24:20이런 글까지 올렸는데요.
24:23홍준표 전 시장 같은 경우에는 지금 대선 후면에서 당을 비판하는 데
24:28앞장서고 있는 상황이어서 이걸 당에서 어떻게 바라보고 계십니까?
24:32저는 개인적으로 홍준표 대표님을 굉장히 좋아하는 정치인 중에 한 분이시고
24:38또 제가 당에서 국장을 할 때 당 대표하시고 모시고 일을 했고
24:43또 지난 2017년 대선에 그 힘든 대선에 출마를 하셨을 때도
24:49저희가 많은 노력을 기울여서 함께 선거운동을 했었습니다.
24:52존경하는 분이시고 또 굉장히 좋아하는 정치인이고 매력적인 정치인이라고
24:57저는 생각을 하고요.
24:58그래서 이번에 전당대회에서 아쉽게 고배를 마시고
25:02전개 은퇴 선언을 하셨는데 저는 굉장히 그게 너무 아쉽습니다.
25:06아직까지도 홍준표 대표께서는 정치권에서의 역할이 굉장히 크시다고 생각하고요.
25:12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 차례 대선 도전을 하셨는데
25:17이번에 고배를 마시면서 여러 가지 회안에 쌓여 계시는 것 같아요.
25:23그리고 굉장히 정치 역정을 거치면서 서운한 점이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25:29그런 부분에 대해서 또 비판적인 얘기를 하시는 거라고 생각하고요.
25:33다만 딱 하나 제가 우리 홍 대표님한테 동의할 수 없는 게
25:37예전에 꼬마 민주당 같더라면 이렇게 의리와 도리와 상식이 없는
25:42이런 상황을 겪지 않았을까 얘기하는데
25:44저는 지금의 민주당에 의리와 도리와 상식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25:48그래서 만약에 30년 전은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25:52홍준표 대표께서 지금의 민주당을 의리와 도덕과 상식이 있는 당이라고
25:56평가하시지는 않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25:58그건 제가 분명하게 좀 말씀을 드리고 싶은 부분이고요.
26:02홍준표 대표께서도 전당대회 기간 내내 그리고 또 대구시장을 하시면서도
26:08여러 가지 정치 현안에 대한 입장을 분명하고 뚜렷하게 내셨습니다.
26:12홍 대표님께서 지금 내시는 메시지는 30년간의 정치 역정에 대한
26:17본인의 소외를 내게 하시는 거지
26:19이것을 민주당에서 오판해서 마치 민주당을 두둔하는 것으로는
26:23착각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게 제 입장입니다.
26:26국민의힘에 대해서 굉장히 비판과 질책을 쓰고 있지만
26:30당에서는 섭섭하진 않다. 그럴 수 있다.
26:34당연히 그러실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26:37그 말씀도 존중해 드려야죠.
26:40홍준표 전 시장님께서 하신 말씀은 민주당이 착각하지 말라고 하셨는데요.
26:47이거는 현 시점에서 민주당을 평가하고 하신 말씀이기 때문에
26:52저는 액면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26:54그리고 많은 분들이 이렇게 받아들일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26:57홍준표 전 시장님이 왜 저렇게까지 평가를 하셨을까.
27:02잘 생각을 해보면 좀 지난 일이기는 하지만
27:06권성동, 권영세, 쌍권 지도부가 윤석열 전 대통령 쪽과 내통을 하면서
27:13한적수 후보를 옹립하려고 한 그 불합리한 과정들을 경험을 하셨기 때문에
27:19국민의힘에 정내미가 떨어진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고요.
27:24그렇기 때문에 홍준표를 지지하셨던 그런 분들이
27:28최근에 이재명 대표 지지를 선언했죠.
27:32그분들의 기자회견을 봤는데 정말 구구절절이 그 충심이 진정성이 느껴지더라고요.
27:39그것이 현 사태의 많은 것들을 대변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27:44박경미 대변인님께 이 질문 하나 드릴게요.
27:47이재명 후보도 홍준표 전 시장에 대해서 선배님이라고 표현하면서
27:52나중에 막걸리 한잔하고 싶다 이렇게 표현하기도 했잖아요.
27:55요즘에 이재명 후보가 보수 정치인들을 많이 만나고 있어서
27:59이게 단순히 막걸리 한잔하고 싶다는, 정 나누고 싶다 이런 얘기일까요?
28:03아니면 정말 대통령이 돼서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다면
28:08홍준표 전 시장을 어떤 요직이나 이런 자리에 모시고 싶다
28:13이런 의미까지 내포한다고 보십니까?
28:15최근에 국무총리 설이 나오면서 그렇지만 그것은 해프닝으로
28:21근거 없는 것으로 정리가 됐는데요.
28:23해프닝입니까?
28:25민주당에서 그런 제안을 한 적이 없다고 공식적으로 밝혔고요.
28:29앞으로도 계획이 없다고 보세요?
28:31글쎄요. 현 시점에서는 그렇다고 공식 발표를 했습니다.
28:36흥미백뇨론이죠. 진보, 보수, 진영을 가리지 않고
28:42유능한 분을 쓰겠다는 그런 의도인 것이고요.
28:46그래서 아마도 우리가 조각을 할 때, 대통령실을 구성할 때
28:54진보, 보수를 아우르면서 넓게 우산을 펼치고
28:58인재를 등용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9:00김재연 비서실장은 민주당의 공장 아니냐 이렇게까지 표현을 했더라고요.
29:05저는 최근에 홍준표 전 대표님을 두고 이재명 대표가 한껏 추켜세웠다가
29:13또 우상호 의원이십니까? 그럴 일은 없다.
29:17그런 분을 모시겠느냐, 민주당이 홍준표 대표를 모시겠느냐.
29:21그럴 일은 없다.
29:22이게 전형적인 치고 빠지기 전략으로 저는 생각을 합니다.
29:26사실은 홍준표 전 대표님께서 청년층에 굉장히 인기가 많으세요.
29:31그래서 홍준표 대표님의 긍정적인 이미지
29:35그리고 보수로 외연을 확장하겠다는 전략적 이미지만 가져가고
29:41홍준표 대표를 지금 와서 아까 박경민 대변인도 말씀하시지만
29:45총리서 이런 거 없었다고 얘기하지 않습니까?
29:47그거를 홍준표 대표께서 띄웠겠습니까?
29:49저는 민주당에서 전략적으로 홍준표 대표의 이미지와 관련된 표를 가져가기 위해서
29:56전략적으로 띄웠다가 전략적으로 소멸시키는 그런 치고 빠지기 전략이라고 생각하고요.
30:02이런데 우리 국민들이 넘어가실 일도 없다고 생각하고
30:05저는 오히려 이것이 홍준표 대표님을 들었다 놨다 함으로써
30:09홍준표 대표님께 굉장히 무례한 그런 태도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30:14거기에 홍준표 대표께서 응하실 일도 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30:17글쎄요. 그 뉴스의 진원지가 어디인지는 현재 밝혀진 건 없잖아요.
30:22그런데 그것이...
30:23띄운 거는 이재명 대표고 또 그럴 일은 없다는 건...
30:26국무총리로서가 아니라 그냥 정치인으로서 홍준표 전 시장을
30:32호의적으로 평가하는 그런 발언을 하신 것이죠.
30:36그런데 국무총리서를 민주당이 띄웠다가 전략적으로 또 전략적으로 회수했다.
30:42이렇게 말씀을 단정적으로 하시는 것은 적절치 않아 보입니다.
30:46그것이 출처가 어디인지는 저희도 정확히 모르기 때문에
30:50추후에 그 출처가 밝혀질지는 좀 보겠고요.
30:52어쨌든 보수 쪽으로도 표심을 넓히려고 노력하고 있는 이재명 후보
30:59본인의 집권실을 염두에 둔 차기 정부의 이름도 공개를 했습니다.
31:04어떤 내용인지 들어보시죠.
31:29국민주권 정부, 어떤 의미를 담은 건가요?
31:52최초의 민주정부가 김대중 정부, 국민의정부였죠.
31:57거기에서 한 발 더 나간 국민주권정부라는 건데요.
32:02우리가 잘 아시다시피 지난 12.3개혐에서부터 그것을 국회에서
32:11탄핵소추안이 가결되게 만든 것도 그 광장의 시민들이었고요.
32:16그리고 4월 4일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안이 인용되기까지도
32:21빛의 혁명에 참여했던 수많은 국민들의 힘이었습니다.
32:28국민들의 힘으로 정치를 한다.
32:31이거는 어느 정치인이나 내뱉는 그런 레토릭이지만
32:35이재명 대표는 정말 국민을 믿고 간다.
32:39국민들 덕에 여기까지 왔다.
32:41그리고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지만
32:44국민들이 하는 것이다.
32:46그리고 정치인은 국민들의 도구이다.
32:49이런 말씀을 계속 해오고 계시고
32:52그것이 이재명 후보의 정치 철학이기도 합니다.
32:57국민주권이라는 것에 당점이 찍혀있는 그런 행보를 보여왔고
33:03우리의 정치 상황이 그래왔고
33:05그다음에 이번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한다면
33:09국민들의 국민주권의 힘으로 이루는 것이기 때문에
33:13현재의 상황을 잘 반영한 네이밍이라고 생각합니다.
33:17김대중 정부가 국민의 정부를 내세웠던 걸 상기시키기 위해서
33:21이런 명칭을 지은 게 아니냐 이런 시각들이 있던데요.
33:24어떤 의미가 담겨있다고 보십니까?
33:26글쎄요. 국민주권이라는 말이 누구나 아는 대한민국의 상식적인 얘기이기도 하죠.
33:31그렇지만 국민주권 정부라는 얘기를 이재명 후보께서 하시면서
33:36갑자기 굉장히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33:40여기 TV 보시는 분들이 다 국민주권연대라고 검색 한번 해보셨으면 좋겠는데요.
33:45국민주권시대, 국민주권연대라는 것이 출범을 했어요.
33:49국민주권당도 있는지 얼핏 제가 들었던 것 같은데
33:52대표적인 NL계의 극자 세력이라고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33:57그래서 뜬금없이 갑자기 이재명 후보께서 국민주권 정부를 얘기하시면서
34:03예전에 민주당 쪽에 몸을 담으셨다가
34:07이제 보수적인 목소리를 내시는 분들도 굉장히 우려하는 얘기들을 개인 SNS에 올리고 계세요.
34:13그럴 리가 없을 거라고 저는 기대하고 싶습니다만
34:16이렇게 최근에 여러 가지 정부의 네이밍을 최근 정부들이
34:21최근에 예전에 국민의정부, 참여정부, 열린정부 이렇게 네이밍을 쓰다가
34:26언젠가부터는 그냥 대통령 이름을 넣어서 박근혜 정부, 임명박 정부 이렇게 쓰고 있지 않습니까?
34:31이런 흐름이 쭉 이어져 왔는데
34:33굳이 이 시점에서 정부의 네이밍을 국민주권으로 명명하는 것
34:38이것이 저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조금 의아스럽고요.
34:42그러시면서 최근에 그것과 맞닿아 있는 여러 가지 NL계의 좌파 세력들을 떠올리게 하는 것에 대해서는
34:49한 번쯤 저희가 짚고 넘어가야 되는 부분이 아닌가
34:51또 그것이 아니기를 저는 바라고 있습니다.
34:54그런데 또 한 가지 보면 최근에 여러 야당들이 대선 연대를 했지 않습니까?
34:59왜 이런 의심을 계속 가지냐면 역시나 다를까
35:03민주연합이라고 총선 때 전부 다 연대를 했었고
35:07야권들이 전부 다 연대를 했었다가 의석수 얻고 나서 전부 다 뿔뿔이 흩어졌어요 정당으로
35:14그러다가 대선이 오니까 다시 다 연대를 하고 있어요. 다 후보를 내지 않았어요.
35:18그중에 가장 심각한 게 진보당이죠.
35:20지금 박경미 대변인께서 자꾸 내란숙의 내란정당 이런 얘기를 하셨는데
35:25진짜 내란 혐의를 가지고 당이 해산됐던 것은 진보당입니다. 통진당의 후예들이죠.
35:31경기동북연합의 주축이 됐었고 민납청과 아주 깊은 관계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35:36그런데 이 당과 다시 연대를 하겠다.
35:39그러면 한미동맹 해체를 외치는 진보당과의 연대에 대해서
35:43한미동맹 해체라는 주장에 대해서 민주당은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는지
35:47이재명 후보는 분명하게 입장을 밝히셔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35:52통진당이 해산됐었는데요. 아마 통진당이 해산된 기준이라면
35:57국민의힘은 10번, 100번 해산되어야 할 미련정당이지요.
36:01그렇게 연관시키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말씀입니다.
36:04통진당을 해산시켰던 그 기준에 비추어 볼 때
36:09국민의힘은 대선 후보를 낼 자격도 없는 정당이기는 합니다.
36:14그리고 국민주권정부라는 데서 파생돼서 국민주권연대와 연결시키면서
36:20NL계열 이렇게 가는 것은 좀 넘어가신 것 같은데요.
36:23국민주권은 정치권에서 많이 쓰는 거의 굉장히 보편적인 개념이고
36:29보통 명사인데 그거를 연결시키는 것은 적절치 않고
36:32그렇다면 김민전 의원이 했던 백골단 같은 경우
36:36그거는 정말 특이한 명칭 아닙니까?
36:39그런데 그 백골단과 이 백골단이 다르다면서요.
36:42거기는 명칭이 완전히 100% 싱크로율을 보이는데도
36:46그렇게 정당화 하셨으면서
36:49국민주권정부와 국민주권연대를 연결시켜서
36:54우려를 표시하시는 것은 좀 과도하다는 생각이고
36:57저는 그런 우려를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36:59이른바 기대와 우려가 있는 것이죠.
37:02통진당의 후예인 진보당과 대선연대를 하시는 것에 대해서는
37:06통진당의 후예인 진보당의 여러 가지 정책적 내용들
37:10좌파적 정책에 대해서 민주당은 입장을 분명히 밝히셔야 한다는 것을
37:14저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37:15끝으로 여론조사 좀 보고 두 분께 짧게 말씀 듣고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37:19대선 후보 지지도 최근에 각 여론조사가 연휴 현재 발표가 되고 있고요.
37:24오늘 나온 여론조사 좀 보겠습니다.
37:28요즘에 수치가 조금씩 다른데
37:31대충 일강, 일중, 일약 이렇게 나타나는 구도가 많은 것 같고요.
37:37이번 여론조사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51, 김은수 후보 29, 이준석 8
37:42이렇게 나타나고 있고요.
37:43지역별로 좀 보겠습니다.
37:46지역별로 봤을 때 PK, 그러니까 부산 쪽에서
37:53이 여론조사 갤럽을 봤을 때는 이재명 후보가 이곳에서 41,
37:59김은수 후보가 39, 오차범위 4긴 하지만 어쨌든 이재명 후보가
38:04좀 앞서가는 형국으로 나왔고
38:06김은수 후보 같은 경우에 정당 지지도보다도 후보 지지도가
38:10조금은 낮게 나오는 그런 흐름을 보여주고 있어서
38:13이게 후보가 좀 늦게 확정됐기 때문에 상승세가 좀 더딘 건지
38:18당 내에서는 좀 어떻게 분석을 하고 있습니까?
38:20이재명 후보께서는 대선 선거운동을 지금 한 8년째 하고 계신 분 아닙니까?
38:26그렇기 때문에 캠페인 자체를 민주당의 모든 캠페인,
38:31민주당의 모든 당력이 7, 8년 동안 이재명 후보 한 명에게로
38:35집중이 돼 왔었기 때문에
38:37아무래도 기본적인 입지를 다지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고요.
38:41김은수 후보께서는 여러 가지 이런 조기 대선 국면에서
38:45갑자기 사실은 등장을 하셔서 출사표를 내시면서
38:50힘든 경선 과정을 거쳐서 올라오셨어요.
38:52그래서 김은수 후보에 대해서 지금 굉장히 저희는
38:56인물 자체를 알리는 데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38:59그래서 그런 김은수 후보에 대해서 인지도가 굉장히
39:04가파르게 지금 상승하고 있다는 것을 저희는 내부에서 느낄 수 있고요.
39:08그래서 한 일주일 정도가 지나고 나면 좀 국면이 달라지지 않겠나 싶고
39:13또 하나는 이 조사가 지금 갤럽 조사인 걸로 알고 있는데요.
39:16갤럽 조사입니다.
39:17갤럽 조사만 봤을 때는 이런 구도로 보이지만
39:20또 다른 여러 가지 조사에서는 맹추격하고 있는 조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39:24어제 발표된 한길리서치인가요? 폴리뉴스 한길리서치조차는
39:28한 8.2% 정도 차이로 좁혀졌고
39:32다른 여론조사는 죄송하지만 언급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39:36상당히 격차가 좁혀지는 조사들도 나오고 있기 때문에
39:40언론에 이미 다 보도된 거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립니다.
39:43나오고 있기 때문에 지금 어느 한 여론조사만 봐서는
39:47지금 상황을 예단하기는 어렵다. 저는 그렇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39:50가파른 상승세를 기대한다. 국민의힘 입장을 들어봤고요.
39:54이재명 후보 입장에서는 지금 탄탄한 지지율을 이어가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40:00먼저 지역별 지지율을 보여주실까요?
40:02대구경북 같은 경우에 이재명 후보가 갤럽조사에서
40:0634%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거든요.
40:12이번에 TK에서도 이재명 후보가 상당히 높은 득표율을 기대하고 있다고
40:18지금 알려지고 있는데 선거 지역별 전략은 어떻게 짜고 있다고 봐야 될까요?
40:23저희가 TK지역을 벌써 세 번째 가셨는데요.
40:28그래서 우리가 30%의 벽을 넘은 적이 없는데
40:33이번에는 그래도 3자를 찍을 수 있을 걸로 기대를 하고 있고요.
40:38지금 갤럽조사는 상당히 고무적인 건가요?
40:40그렇죠. 서지영 의원님께서 언급하신 여론조사 중에
40:46RDD, ARS 방식에서는 차이가 한 자릿수로 나타나는 것도 있기는 하지만
40:53대부분 안심번호, 전화면접을 하는 갤럽이나 MBS 이런 경우들은
40:59굉장히 좋은 흐름을 나타내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41:02하지만 국민의힘도 지금 빠르게 전열을 정비하면서
41:07아마 추격전을 벌일 걸로 생각이 되고
41:10저희도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41:15아마 시간이 흐르면서 조금씩 격차는 줄어드는 흐름을 보일 거라고 생각하고
41:21저희도 그에 대비해서 경계심을 갖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41:26일주일 뒤 또 판도가 어떻게 변해 있을지 보겠습니다.
41:29박경민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 서지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두 분이었습니다.
41:34고맙습니다.
41:3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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