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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핫2]이재명, 트럼프처럼 ‘방탄 유세?’…테러위협에 ‘방탄유리’ 제작
채널A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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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5. 15.
李 방탄유리, 트럼프 美 대통령 사용한 4면 형태 유력
'2km 저격 소총 밀반입설'에 경찰 '경계 태세'
후보자별 경호 요원 추가 배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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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방탄 조끼인데요. 곽규택 의원이 방탄 조끼를 입었습니다.
00:05
정청래 위원장과 요즘 자주 충돌하고 있는데 그 장면 한번 보시죠.
00:30
그런데 이 법사위에는 저하고 지금 3m 거리 내에 전직 테러리스트 4대 폭탄을 만들어서 터뜨리려고 했던 사람이 앉아있어요.
00:38
곽규택 의원님은 급이 아니니까 방탄복 그냥 벗으세요.
00:43
무겁고 별로 안 좋아요. 덥고.
00:47
하여튼 곽규택 의원님 좀 귀여웠어요.
00:50
할 말 없으면 귀엽다 그러더라.
00:51
자 그 가운데 방탄 유리도 만들어지고 있다 이런 얘기도 나옵니다. 함께 보시죠.
01:06
결국 방탄 유리 제작 4면 방탄 유리가 유력하다.
01:11
트럼프 대통령이 사용했던 것이라고 합니다.
01:13
민주당의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유세본부 공동본부장은요.
01:18
방탄 유리 제작 시작했다. 유세할 때 사방이 오픈돼서 어디에서 어떤 위혜가 가해질지 모르는 상황이다라며
01:24
2,500에서 5,000만 원 추정된다라는 보도도 일각에서는 나오고 있습니다.
01:31
방탄 유리.
01:35
김광삼 변호사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1:39
안전은 아무리 해도 도가 지나치지 않다. 저는 그렇게 보고요.
01:44
일단 할 수는 있겠죠.
01:45
그런데 계속적으로 민주당이 지난 3월에 러시아 권총 수임 얘기했잖아요.
01:52
그다음에 이번에는 어떤 얘기하냐면 3km에서도 저격할 수 있는 아주 용어가 굉장히 우리 넷플릭스나 그런 데 드라마에 볼 수 있는 용어예요.
02:02
킬러용 저격소총이다 이렇게 돼 있어요.
02:05
그러면 이게 밀반입됐다는 정보가 있다는 거 아닙니까?
02:08
킬러용 저격소총이 밀반입됐다는 정보가 있다고요?
02:11
정보가 있는데 그 정보도 뭐라고 하냐면 민주당에서 이재명 후보를 암살하기 위해서 밀반입됐다는 게 아니고
02:18
밀반입이 됐다고 하는데 그건 이재명을 죽이기 위해서 밀반입된 게 아니냐.
02:24
그러니까 그게 저격소총이 밀반입된 사실을 제보를 받았다는 거예요.
02:30
그러면 그게 이재명 후보를 적위하기 위한 것인지 다른 목적이 있는 것인지 그건 알 수 없다는 거예요.
02:38
그러니까 전체적인 취지를 보면 그렇지만 밀반입됐다는 것은 그러면 외부에서 무조건 사죄 소총이라든지 밀반입되면
02:45
이재명 후보를 적위하기 위해서 밀반입된 거냐 그런 의심이 있고 일단 실체가 없어요.
02:51
왜 실체가 없냐면 적어도 밀반입됐다는 소총이 있다고 한다면 그 밀반입된 과정을 아는 사람이 제보했을 거 아니에요.
02:59
그러면 경찰에 이건 당연히 신고해서 수사하도록 해야 하는 거잖아요.
03:02
그런데 경찰은 그런 거에 대해서 제보받은 바도 없고 수사 의뢰해달라고 한 적도 없다는 거 아닙니까.
03:10
그러면 민주당에서 정말 실체가 없는 걸 어떻게 보면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그런 사람들이 무작위로 걱정이 돼서 문자로
03:19
예를 들어서 바주카포가 밀반입됐다고 하더라.
03:23
그러면 바주카포는 사실은 방탄유리로 안 되거든요.
03:28
그러면 철로 하든지 아니면 뭘로 해야 할 텐데.
03:31
땡긋하고 유세를 하든지 하는데 그러면 제보가 있으면 다 그게 사실은 아니잖아요.
03:39
그래서 저는 의구심을 갖는 게 뭐냐면 그렇다고 한다면 안전 중요하죠.
03:44
그러면 경찰에 신고해서 수사하도록 해야 하는 건데.
03:47
왜 신고 안 하냐.
03:48
왜 그런 건 안 하면서 계속 방탄 얘기하고 그런 건지 좀 이해가 가지 않는 측면이 있어요.
03:53
김광선 변호사의 의견이었고 이번에 홍 대표님 의견입니다.
03:56
어쨌든 지금 당 안팎에서 저런 제보가 굉장히 쏟아져 들어오는 건 사실이에요.
04:00
그러니까 당의 관계자들 입장에서는 이것을 일일이 사실 팩트 체크하기도 쉽지 않고요.
04:06
또 이게 워낙 테러 정보라는 걸 국가정보기관도 확인하기 어려운 사건이기 때문에.
04:12
다만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지금 미국에서 트럼프 대통령 후보 시절에 저격 사건이 있었지 않습니까.
04:18
그러다 보니까 후보에 대한 안전을 최우선적으로 해야 되지 않느냐.
04:22
이런 내부적 논의가 좀 있었던 것 같습니다.
04:24
그래서 방탄과 관련된 유리를 해서 안전성을 하고요.
04:30
과거에 우리 노태우 대통령이 당선될 때도 방탄 유리는 아니지만 방탄 방패 같은 게 있었던 적이 있었어요.
04:37
기억나시겠지만.
04:38
그때 지역 감정이 심해서 영원함을 갔을 때마다 우리나 또 이런 여러 가지 오물들이 투척되는 거기 때문에
04:46
후보자들 그 당시에도 김대중, 김영삼, 노태우 유력 3인의 후보에 대해서 방탄막을 했던 기억이 나는데.
04:54
전례도 있다.
04:55
그렇습니다.
04:56
그 측면에서 저는 테러에 대한 수사는 이런 정보가 있다면 국가정보기관 등에서 조금 더 체계적으로 조사했으면 좋겠고요.
05:04
민주당을 포함해서 경호를 맡은 경찰 등 여러 담당 기관에서는 만사부려 튼튼이라고
05:11
국가적 큰 정치적 이벤트가 대통령 선거인데 이런 안전 문제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서 만전을 기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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