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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개월 전


※정동원의 롤모델은 김준수?!※
집의 모든 것이 금인(?) 김준수의 럭셔리 하우스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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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제가 그래서 형을 보면서 정말 사고 싶은 게 너무 많았어요.
00:05사고 싶은 거? 뭐?
00:06아니 일단 집에 모든 게 금인 거예요.
00:10그냥 반짝반짝거리고.
00:12시작부터 금이잖아.
00:13시작부터 금이에요.
00:13아직도 계속 금이에요, 저기?
00:15금인 거예요, 그래서.
00:16뭐 바꾼 건 없어요.
00:17금색.
00:19기대된다, 준수 기대된다.
00:21너무 기대돼.
00:25와 무대야 뭐야, 뮤지컬 무대야 뭐야.
00:30와 멋있다, 멋있어.
00:32이야.
00:33야.
00:34뭐해.
00:39오, 좋아.
00:40우와.
00:41야.
00:42멋있다, 형.
00:43매장 같아, 형.
00:43매장 같아, 진짜.
00:45이야.
00:47매장에 들어가는 느낌으로 만들면 기분이 좀 더 좋지 않을까?
00:52보자마자.
00:53우와.
00:54우와.
00:56우와, 여기.
00:57우와, 한강 봐.
00:58이렇게 되니까 완전 그때 환상이었어요, 그냥.
01:02그래서 와, 나도 빨리 열심히 일해서 저기 옆집으로 내가 이사간다.
01:07그래서 형한테 여러 번 얘기했어요.
01:09맞아, 맞아.
01:10형, 저 진짜 빨리 글로 갈게요.
01:11어.
01:12그러니까 형, 야 빨리 와.
01:13빨리 사우나 같이 가자.
01:15빨리 오라고.
01:16형 한 것 중에 사치라고 표현하긴 그렇지만 형이 했을 때 제게 의미 있고 제일 내가 잘 샀다.
01:24나는 딱 떠오르는 게 그거 있는데?
01:25그거?
01:26부모님 집 해드린 게.
01:28어우, 당연히 제일 그게 의미 있지.
01:30내가 처음으로 부모님께 드린 선물이었으니까.
01:34너무 잘했다.
01:35우리가 워낙 못 살았었으니까.
01:37어렸을 때 난 당연히 이상하게 그냥 집이 난 좋은 집 살아야지.
01:41맞아.
01:41막연하게 그게 뭐 얼마나 모르지까.
01:44부모님 댁이에요?
01:50우리가 이렇게 구경하려도 되나요?
01:52그럼.
01:53와.
01:55아우.
01:56야.
01:57야, 가족사진이 있어.
01:59크.
02:00오.
02:01우와.
02:02우와.
02:03우와.
02:05저희 부모님이 이런 것들은 다 이렇게.
02:07보관해 주시죠.
02:08보관해 주시죠.
02:09부모 마음은 또.
02:10아 짐이 너무 좋네.
02:15나를 위해 열심히 살아주는 걸 내가 두 눈으로 목격했으니까.
02:20너무 잘했다.
02:21그래서 지금에 있는 내가 부모님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는 걸 아니까
02:27보답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고 가장 그게 의미 있었지.
02:30너무 그게 부러웠어.
02:32근데 나 준우 형은 사실 군대를 갔다 오고 나서
02:36그다음 처음 하는 작품에서 이제 그때 형을 뵌 거야.
02:40그 작품은 엘리자벳.
02:43그래서 원래는 나는 소윤 누나를 먼저 알았지만
02:46대기실에 막 오셔.
02:48형 씩씩하죠 형.
02:49소윤씨가 워낙 평소에도 좋은 얘기 많이 하고
02:52굉장히 에너지도.
02:53나에 대해서?
02:53그럼.
02:54되게 좋은 마음을 가진 친구인 것 같다는 얘기를 굉장히 많이 들었어가지고
03:00나도 궁금하기도 했고
03:01친해지고 싶은 마음도 컸고
03:04그래가지고 이제 같이 나는 이제 가서
03:06아 예스 뭐 하면서 뭐
03:08아 오늘 좋아 막
03:10별로 할 말도 없고 그냥
03:12해야 될 말도 없는데 그냥 가서 이렇게 있는 거야 그래가지고
03:15근데 이제 나도 그게 좋더라고 점점.
03:17해가지고 뭐.
03:18편해지고.
03:18뭐 오늘 뭐 먹었냐고.
03:20근데 형 전에는 그런 배우분들이 없었으니까
03:23그러다가 준우 형도 똑같아 동원이랑.
03:25먼저 연락해주고.
03:27그러면 이게 중간에 약간 눈치 보이고 막 이러는 건 없어요?
03:31약간 이 사이에 있어서 뭔가 다 친하니까.
03:34내가 먼저 얘기해도 되나?
03:35없어 없어.
03:36오케이.
03:36완전 김소윤 편이야.
03:38완전히.
03:40둘의 만의 생각이 달라.
03:42그럼 난 무조건 얘기해.
03:43소윤 누나만 따라라.
03:44그래요?
03:45완전히.
03:45아 형도 그렇구나.
03:47아니 그래가지고 우리 남자 둘이 있을 때
03:49야 준수야 있잖아.
03:50이번엔 진짜.
03:52야 진짜 네가 내 편 들어줘야 돼.
03:53진짜 이거는 그래서
03:55아 맞아 알았어 형 알았어.
03:56형 말이 맞아.
03:57막 내가 이래.
03:58진짜야.
03:59이건 형이 조금 억울할 수 있겠다.
04:02선을 할 수 있겠다.
04:03그러면 너 소윤 씨랑 같이 있을 때 네가 얘기해줘.
04:07무조건.
04:07진짜야.
04:08그래?
04:09가자마자 형이 잘못했네.
04:11무조건.
04:12바로 바로 그냥 대신.
04:14형이 어?
04:15이거 왜 이래?
04:16막 이런 표정으로 나.
04:17대모잖아 대모님.
04:19그러네 그렇게 돼 있구나.
04:20대신을?
04:21얘가.
04:23선배.
04:24아 그게 있구나.
04:26그리고 또 우리 회사 또 같은 또.
04:29회사 식구잖아.
04:30같은 회사죠.
04:31내가 했는데 대모가 아니라.
04:34이 대표님이시잖아.
04:36네.
04:37매출이 아무래도 그쪽이 훨씬 좋으셔 그러니깐.
04:40대표로서의 판단을 하시는 거 같은데.
04:43오만구시에요 막 차이가.
04:44아유 씨.
04:46형이랑 형이랑.
04:47손준호 씨 야.
04:49손준호 보이지도 않아.
04:51구름을 끌어라.
04:53보이지도 않아 손준호 씨.
04:54언제이야.
04:55김소윤 저거.
04:56형 제가 무슨 매출 때문에 그런 건 아니고.
05:00웃자고 하는 얘기고.
05:02나보다 후배.
05:04선배.
05:05아 이거 있었죠.
05:06끝.
05:07끝.
05:07아 그러네.
05:08후배.
05:09무조건 따라라.
05:10아하하하하하.
05:12조성도 세잖아.
05:13혈기 치고 있는 건 소윤 누나 댁니다.
05:15와와와.
05:16근데 나는 오히려 준호가 더 고마운 게 있어.
05:19왜냐면 준호 형이 좀 고마운 건 대표에서 할 게 생각보다 많아.
05:24그래서 그런 걸 하다 보면 정작 배우들의 요즘 상황이나 기분이나.
05:31멋있다.
05:31그런 것들을 내가 잘 못 챙길 때가 있잖아.
05:34근데 형이 배우들의 고민을 형이 들어서 그게 그렇대.
05:39전달해주고.
05:39따뜻하게 딱 귀띔해주고.
05:41약간 안방마님 같은 역할을.
05:43아니 같이 운영하고 있네 형이.
05:44진짜로 나 형이 정말 나에게 그런 부분에서 도움이 많이 줄다.
05:48그래가지고 이렇게 문자로 이제 방송에서 할 말은 아니지만 좀 해가지고.
05:52월급까지는 아니더라도.
05:54하하하하하하.
05:56이거 진심인 거 알죠?
05:57험함이 같이 이렇게.
05:59나도 월급이 없어.
06:01나는 여기서.
06:02아 근데 진짜로.
06:03나도 월급이.
06:04형 없어요?
06:05없지 없지.
06:05난 그냥 배우로서 받는 걸 받을 뿐이지.
06:08대표 월급은 할 필요 없다고 했어.
06:11나는 회사 카드로 밥 먹는데 밥도 회사 카드로 안 먹더라고.
06:14난 개인 카드로 먹어.
06:15거기서 어?
06:17그래서 조용히 있어야 되겠네.
06:20그리고 아까 먹는 거 얘기했었잖아.
06:23우리 회사는 먹는 걸로 한도가 없어.
06:26아.
06:27갑자기 미슐린 가고 이러면 좀 그럴 수 있겠지만.
06:30강한 선에서.
06:31먹는 거는 정말 편하게.
06:32아 잘했어.
06:33메르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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