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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개월 전


"동원이만 반가워하는 것 같은데?;;"
23년 차 가수 김준수가 봄기운 가득한 캠핑장으로 초대한 절친들의 정체는?!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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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경헌이만 약간 반가워하는 거야.
00:01아 이거 장갑이 없잖아.
00:02나 진희의 그런 거.
00:05와 이거 우리 갈비를.
00:08우대갈비 형.
00:09갈비 엄청나다.
00:10장난 아니죠?
00:11우대갈비?
00:14이 우대갈비를 여기서 이제 저희가 고기를 구워서 먹을 건데.
00:18얼마나 우대해주는 거야?
00:19아유.
00:23아 이런 거 하면 안 되는 건가?
00:24그런 건가 더 쉽지 않아요.
00:26우리 엠지애들이 듣기에는 조금 거부감스럽지.
00:29안 미안합니다.
00:31제가 오늘 초대한 절친은
00:33뮤지컬 배우 손준호.
00:35준호 형은 공연을 토대로 만나게 됐고요.
00:49가족 이외에 나의 유일한 정말 깊은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
00:56자주 봐요. 되게 자주 볼 때는.
00:58이번 주는
01:014번 봤습니다.
01:03정말 중마고 같은 친구.
01:07또 예전에 같이 활동했었던 WS501에 김영준.
01:12WS501로 이제 어떻게 보면 라이벌 관계로서 이렇게 활동을 해왔던 친구지만 그때는 친해진 계기는 없었고요.
01:19군대에서 사실 만나게 돼서 정말 친해진.
01:23경기나무 경찰청 홍보단의 상경 김준수.
01:26아직도 일경 김영준입니다.
01:28그렇습니다.
01:29조금만 기다려주시고요.
01:31진하다 진해.
01:33이 형은 정말 진국이다.
01:35알면 할수록 사람 대하는 게 진짜 인간미 있고 사람 냄새 나는 사람이었던 것 같아요.
01:40그리고 또 우리 JD1으로도 활동하고 정동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동원이.
01:46동원이.
01:47누가 뭐라 해도 최고 최고.
01:49내 마음속에 최고.
01:51내 마음속에 최고.
01:52그대에게 확실히 너.
01:55긴장해.
01:57우리가 이렇게 탄탄한 나무 같은 것 같아요.
02:03이렇게 아무리 태풍을 불어도 이렇게 꺾일 수가 없어요.
02:06인간으로서 또 연예인으로서 그냥 롤모델이잖아요.
02:11요즘 또 날씨가 좋잖아요.
02:20그래서 이렇게 본내음을 느끼길 바라고자 이렇게 캠핑으로 모셨습니다.
02:34준비해야죠.
02:35빨리 앉으세요.
02:36고기 구우셔야죠.
02:37고기 구우셔야죠.
02:38불을 한번.
02:39열정으로 좀 해줘.
02:40가자.
02:41아 불 폈네?
02:42아 폈어요?
02:43아 그럼.
02:44아 다행이야.
02:45와 근데 이게 핏기가 있어 아직도.
02:49와 맛있겠다.
02:51아 여기다 굽는 거구나?
02:52여기다 굽는 거.
02:53오.
02:54원을 만들어주는 거지.
02:56와 준수 형이 구워주는 고기는 생전 처음이네.
03:01처음이자 마지막.
03:03진짜 마지막.
03:04그렇다.
03:05그렇겠다.
03:06딱.
03:07딱.
03:08한 번에 딱.
03:09맞아요.
03:10형 진짜 좋다.
03:13날씨 좋지?
03:14날씨 좋지?
03:15딱 좋네 날씨.
03:16바람도 선선하게 불고.
03:18너무 잘 잡았어.
03:19좋다 진짜.
03:20폴이 좀 꺼졌나?
03:21좀 약한 거 같아요.
03:22장작.
03:23장작도 좀 더 넣어서.
03:24장작이 있어?
03:25그러네 장작 어딨어?
03:26장작.
03:27여기 있어요.
03:28아 이게.
03:30오은아 또 잘한다.
03:32우리보다 더 잘하는데 훨씬?
03:34또 제가 시골에서 살다 왔기 때문에 시골 출신이잖아요.
03:38이 정도는 뭐 어디야?
03:40경남 하동이요.
03:42하동?
03:43지리산.
03:44아.
03:55나 콘치 채울게.
04:08야 맛있겠다.
04:15어 지금 뒤집으면 되겠다.
04:17와.
04:19야 고기 제대로다.
04:21고기 장난 아니야.
04:22가위가.
04:23가위야.
04:24좀 잘라볼까?
04:25형 왼손이라 좀 어려울 것 같은데.
04:27이거?
04:30잡아드려요?
04:33봐봐.
04:34안 돼.
04:35제가 할게요.
04:36고기 굽는 게 쉬운 거 아니야.
04:46형이 형 좀 부탁 좀 할게요.
04:48가위만 좀 부탁해요.
04:49동원아 넌 좀 쉬어.
04:51이거 해볼게요.
04:52이렇게 형 디테일하게 딱 깊게 파고 들어야 돼.
04:55딱.
04:56이렇게 딱.
04:57이렇게 딱.
04:58한 방에.
04:59한 방에 딱.
05:03동원이랑 준수 형 원래 오래 봤어요?
05:05언제쯤부터.
05:07우리 이제 미스터트롯.
05:08아.
05:09미스터트롯.
05:10나 심서위원이고.
05:11이제 참가자였고.
05:12아 맞아.
05:13그리고 나서부터 이제.
05:14연락을.
05:15동원이가.
05:16일로 와요.
05:17많이 하더라고.
05:19음.
05:20그때만은 제가 중학교 2학년.
05:221학년 2학년이었는데.
05:24그때 저 수영장 데리고 가서 놀아주고.
05:26수영장.
05:27같이 맞아 맞아.
05:28수영장 가고.
05:29수영장 가고.
05:30사우나 가고.
05:31사우나 가고.
05:32돌에서 밥 먹고.
05:33애가 지방에 있다 오니까 서울에 친구가 없더라고.
05:36잘했다.
05:37내가 친구라고 하기에는 조금 이제.
05:39말이 안 되는 나이지만.
05:40친구같이 놀아줬네 근데.
05:41네.
05:42같이 이렇게 막.
05:43그때는 이제.
05:44그냥 마냥 재밌었죠.
05:46근데.
05:47지금 돌이켜보니까.
05:49저보다 어린 동생들이 저랑 놀자고 오면.
05:51저 되게 귀찮아 하거든요.
05:53근데.
05:54형 되게.
05:55그 어린애를.
05:56어떻게 맞춰서 놀아줬을까.
05:58아니 근데.
05:59얘는 근데 좀 달라.
06:01음.
06:02질문하는 것 자체가.
06:04내 나이대가 하는 질문이 아니라니까.
06:06뭘 물어봤을까.
06:07되게 궁금하네.
06:08세금이랑 이런 거.
06:10돈을 자기가 직접 관리하더라고.
06:12왜냐면 저도 이제 그거를.
06:14갑자기 돈을 벌기 시작했으니까.
06:16그치 그치 그치.
06:17그게 처음이니까 다.
06:18아니.
06:19착하네.
06:20착해 착해.
06:21너무 착해.
06:22진짜 착해.
06:23연기가.
06:24너 하생방 안 해봤나?
06:26아.
06:27아직 동원이가 그럴 라인 아니죠.
06:28아니 너만요 형.
06:29야 너 안 했어 하생방?
06:32했죠 형.
06:33근데 뭐 이거 맵다고 그래.
06:35그냥 눈 딱 떠가지고 이렇게 딱.
06:36조금 맵네.
06:39우와 연기 근데 대박이다.
06:46근데 나 너무 웃기게 뭔지 알아?
06:51왜?
06:52내가 캠핑하자고 해서 불러놓고 지금 다 해.
06:55괜찮아요.
06:57그럼.
06:58그죠 형이 가비 사 왔으셨으니까.
06:59맞아.
07:00저희가 해야죠.
07:01아 제가 형 계산하면 되잖아.
07:02그치.
07:03아 나 안다 형.
07:04형.
07:05감사해요.
07:08없어서 큰일 해버리는데 동원이랑.
07:10아 이거 최고네.
07:12그치.
07:13그치.
07:14그치.
07:15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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