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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불안하기 때문에...
정시보다는 안전하게 수시를 선택하려는 고3 아들,
엄마의 생각은 다르다?

#티처스 #조정식 #정승제 #윤혜정 #미미미누 #전현무

학생들의 인생을 바꿔줄 단 한번의 기회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2] 5월 4일(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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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래도 공부하고 있네요
00:11열심히 한다 정말
00:16네 수능날 루틴 같은 것 때문에 밥 통일하거나 그럴 거야?
00:20식단 통일?
00:21나는 일어나는 시간부터 수능 때까지 일정해야 할 것 같아
00:25늦어도 6시 반에는
00:266시 반?
00:27몇 시에 잘 고길래?
00:2812시에 잘지
00:29지금 솔직히 국어 수학하기도 벅차가지고 탐고를 좀 소리하니까
00:33그냥 좀 여유롭게 사탐을 하는 게 내 정시 성적을 돕히는 데서
00:37다들 정시 파이터들이구나
00:39컨디션 같은 게 되게 중요한데
00:41네가 정시 못 보면 어떡해?
00:42수시에 좀 안전방이 있어야 하는 거 아니야?
00:442학년 때까지 계속 머릿속에 있지 않았던 게
00:47수시를 보험으로 한번 생각해보자
00:50왜냐면은 나는 일단 정시가 계속 하락세였고
00:53얘 수시로 대학하고 싶은가 보다?
00:56수시를 보험으로 한번 생각해보자
00:59딱 지금 시점에서는
01:01그래도 정시 쪽으로 가는 게 너한테 좀 더 나은 기계할까?
01:04모르겠다 이거는 이제 정답이 뭔지도 모르겠고
01:08일단 내가 지금 제일 문제 사실
01:10내가 수학만 어떻게 해결하면 솔직히
01:12내가 내 수시보다는 저거 잘 갈 거 같긴 하거든
01:15그치?
01:16
01:17그치
01:18그게 맞긴 하지
01:19수학이 크니까
01:20엄마 입장
01:21아무래도 엄마가 공부를 잘 했다 보니까
01:23일단 개념 위주로 해라인데
01:25나는 근데 그렇게 하면은
01:27지금 294일 안에
01:29이걸 완성할 수 있을지 알고 있어
01:32세찬이 생각은 고3 내내
01:35수시가 1순위
01:37세찬이 생각은 고3 내내
01:39수시가 1순위
01:41상향으로라도 지르는 게 낫지 않나?
01:44솔직히 6장을 다 버리는 건
01:46너무 아닌 거 같아서
01:47아닌 거 같다
01:48엄마가 네가 숱이 안 붙고
02:01신경 쓰지 않고 그냥
02:03그냥 수능을 보고 공부해주면 좋겠어
02:06수능을 보고 공부해주면 좋겠어
02:12이거죠
02:13그러니까 그냥 면접 걸어놓고
02:151차 붙으면
02:17그냥 최종 학교 안 해도
02:181차 붙은 거만 봐도
02:19기분이 나아지면
02:21그걸로 이제 안정감이 생기겠지
02:23오히려 너가 수시를 넣어서
02:25실제로 수시를 넣어서
02:26다 떨어질 가능성도 있잖아
02:28그럼 네가 오히려 멘트는
02:29더 흔들릴 수 있잖아
02:30제가 수능만 정면돌파인데
02:31만약 수능 날 무슨 일이 생길지
02:33어떻게 알아요?
02:34엄마는 네가 말하는 건
02:35도망갈 구멍을 만들어 놓고
02:37난 느슨하게
02:38정면돌파만 두 번 했다가
02:39두 번 다 실패하면
02:40나 이제 더 이상 갈 데도 없어요
02:42나는 엄마 말은 부정하고 부르구나
02:45팽팽하다 팽팽해
02:47야 요즘은 고등학교 4학년이야
02:52재수가 기본이라고요?
02:53아니 재수는 필수
02:55아 또 재수는 필수
02:56아까는 재수 안 해도 된다고
02:58그러니까 안 해도 되는데
02:59재수하는 거에 대해서 거부하는 거
03:01하는 거에 대해서 거부감을 안 가져도
03:02벌써부터 재수에 대해
03:03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안 되죠
03:04그러니까 네가 지금
03:05이거 지금 자꾸
03:06정신은 재수라고 생각하니까 그렇지
03:08나 지금 뭐 당국 때라도 붙었어요?
03:09같은 때라도 붙었어요
03:10야 아직 사망이 아직 안 시작해
03:12너무 낙관적으로 생각하지 마요
03:14내성적 엄마 알잖아요
03:16아니까 하는 얘기야
03:17아니까 나는 하는 얘기예요
03:18난 날 못 믿어요
03:19난 날 못 믿어요
03:21난 날 못 믿어요
03:22그런 말을 해 왜
03:23해보는데 네가
03:24보장을 못 하겠다고
03:25물론 하고 싶어서
03:26지금 하고 있어요
03:27근데 안 올라요
03:28근데 안 올라요
03:30그러니까 이게 부담감이 심하다
03:32세찬이가 부담감이 심해
03:34그럼 자신감이 하나도 없네
03:36실패할 거 생각하면은
03:38세찬아 아무것도 못해
03:39엄마가 볼 때
03:40네가 죽을 만큼 열심히 안 했어
03:41이제까지
03:42네가 죽을 만큼 열심히 안 했어
03:43이제까지
03:44실패할 거 생각하면 아무도 못해
03:47아무것도 못해
03:48나는 무조건 갈 거야 하고
03:51자기 체면 걸고 가도 성공할까 말까인데
03:54나 실패할 수도 있어라 생각하면
03:56어떻게 네가 최선을 다시 달릴 수가 있어
03:58이러면 서로서로 마음 안 좋아
04:08항상 싸움의 끝이 이렇게 되니까
04:11양쪽 다 너무 이해가 안다
04:13자 일단
04:15아버님 생각도 비슷하세요?
04:17사실은 이제 고2가 끝났는데
04:19이제 80%가 끝난 상황이고
04:22나올 거 다 나왔고
04:24네 나올 거 다 나왔고
04:25나머지 20% 갖고 지지고 볶고
04:26암만 해도 사실 여기서 공부 그냥 놔도
04:28그냥 비슷하게 나오는 상황이라
04:30미련 자체를 아예 버리고
04:31그냥 집중했으면 좋겠다는
04:32이제 저희 둘 다
04:33두 분의 생각이시구나
04:35저는
04:36그 수시파 정수파 이
04:38단순한 갈등 요소를 볼 것이 아니라
04:40
04:41어떻게 보면 올 한해
04:42그 세찬 학생이
04:43인생의 태도를 어떻게 결정할지의 문제다
04:45인생 태도
04:46저는 세찬 학생이 지금
04:4719년 이렇게 산 것이
04:48흘러오는 대로 살았다 그냥
04:49물을
04:50머리 좋은 어머님
04:51아버님 밑에서 태어나서
04:52사건보내면 학원 가고
04:53고시원 가라 고시원 가고
04:55나 그냥 지금까지 흘러오는 대로 똑같이 살게
04:58라는 태도라면
04:59그 나쁜 시파가 맞는 거고
05:01하지만
05:02정시파를 선택하는 것
05:04그냥 올해 수석
05:05그냥 그 6등급에서 5등급
05:064등급 3등급 가는 게
05:07너무 힘들 것 같은데
05:08그걸 극복해야만
05:10정시파로서의 의미가 있는 거예요
05:12왜냐하면 수시로 쓸 수 있는 것보다
05:13더 잘 가길 원하기 때문에
05:14지금까지 흘러오는 대로 살았는데
05:16지금은 그 물결 한번 뒤집어 보겠다라는
05:17판단이거든요
05:19돈이 그 생각이 안 들면
05:20의미가 없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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