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개월 전
- #오은영
육아 번아웃이 온 오 남매 엄마,
그 마음을 알고 있는 셋째?!
핵심은 부모와 아이의 교감!
#금쪽이 #오은영 #남매
금쪽같은 내새끼를 위해
가족이 변하는 리얼 메이크오버 쇼!
[요즘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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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트랜스크립트
00:00여기 앉아있어.
00:05세상에.
00:19엄마들이.
00:20엄마를 너무 짜.
00:21앉아계세요.
00:22아니 근데 아버님은 왜 안 나오세요.
00:24나 진짜 아버님이 좀 짜증이 나올까 가지고.
00:28너네 씻자 그러면.
00:30네.
00:31펜석이 은석이 들어가고 하율이 소율이 들어가고 그 다음에 다율이 들어가자.
00:35아우 목욕 혼자 다 시켜?
00:37엄마가?
00:39아 너무 힘들겠다.
00:43아 엄마 들어갈 거야.
00:46엄마 들어갈 거야.
00:52하지 마.
00:53애기 때려.
00:55나 하석아 그만 좀 때려놨어.
00:57그냥 왜 시비를 걸어 다녀 가만히 있는데.
01:04너 들어왔어?
01:05하나에 오만 하겠네.
01:06아 이리 와.
01:07어디 가.
01:09가만히 있어 좀.
01:12아 닦고 가야지 얘.
01:13아 어떡해.
01:14어머니도 약간 샤우팅이.
01:15근데 어머님이 폰이 높아질 수밖에 없어.
01:17샤우팅이.
01:18빨리 빨리 컨트롤 하려면.
01:20아.
01:25잠에 차려 잠에 차려.
01:26잠에 차려 잠에 차려.
01:32야 화장실 문 좀 닫으라고.
01:34문 좀 닫으라고.
01:37이 바지 입고 있어 봐.
01:39샤우팅이 점점.
01:40야 화장실 문 열어지 말라니까.
01:42안 열어 진짜.
01:43어떡해.
01:46여기도 지켜줘.
01:48아우 첫째도.
01:50야 오마야 물 틀어 물로 저쪽으로.
01:53저쪽으로 틀으라고 물.
01:56아니 저쪽으로 틀으라고.
01:59왜 저쪽으로 틀으라고.
02:01왜 돌려 물을.
02:03아 근데 어머님한테 뭐라고 할까.
02:06맞아.
02:08아니 근데 진짜 목욕 시키는 건 보통 일 아니야.
02:11몇 번을 하셔야 되는 거잖아.
02:12그러니까.
02:20잘 돌리지.
02:23이렇게 해봐 차려 차려.
02:25안 차려.
02:26차려.
02:28안 걸린 걸.
02:31언니가 좀 말려줄게.
02:32아이고.
02:34아니 언니야.
02:35이리 와봐 엄마가 알려줄게.
02:37어 알았어.
02:38야 캔디 먼저 입어.
02:40이리 와.
02:42이리 와.
02:44이리 오라고.
02:46아이고.
02:48아유.
02:49아유.
02:50이리 오라고.
02:58아유.
03:00아유.
03:01하묵.
03:02아유.
03:03아유.
03:04아유.
03:05아유.
03:06아유 이렇게 해봐.
03:07바로 나와봐.
03:08바로 나와봐 아유.
03:10하지마아.
03:12말리지 마.
03:13아 말리지 마.
03:20빨리 가.
03:22빨리 가.
03:26빨리 가.
03:28그럼 말려도 됐잖아.
03:32맨날 혼자기만 하고.
03:34그러네.
03:35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03:38빨리 끝내야 되니까.
03:42잘 일어나가 기대겠고.
03:43응.
03:44가윤아.
03:45응.
03:46아 뭐야?
03:47아 창피해.
03:59와.
04:01네 엄마의 그 지침이.
04:04그게 여기까지 다 전달이 돼요.
04:07응.
04:08응.
04:09많이 지치고 좀 많이 힘든 것 같아요.
04:12그렇죠.
04:13셋째가 또 울면 또 막내가 또.
04:15따라오니까.
04:16있어.
04:17네.
04:18귀가 위민거릴 것 같아.
04:19너무.
04:20와.
04:21아유 참.
04:22네.
04:23엄마 힘드세요.
04:24네.
04:25알겠어요.
04:26다섯 아이를 다 케어하려니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04:29이제 잘 이해하겠습니다.
04:31어 근데 사실은 이 금쪽이가요.
04:35샤워를 하고 나와서 엄마를 돕기 위해서 자기 스스로 머리를 말리고 있었어요.
04:42이렇게 아빠 하더라.
04:43네.
04:44자기 스스로 하고 있었어요.
04:45스스로.
04:46스스로 하셨어요.
04:47네.
04:48머리를 말리고 있었는데 첫째가 나 앞머리 좀 말릴게 그러면서 헤어드라이기를 뺏었어요.
04:54맞아요.
04:55네.
04:56그러니까 이제 옥신각신하면서 이제 시끄러워지는데 엄마가 이제 어떻게 반응했냐면
05:02좀 제발 좀 하지마 이러니까 애는 이제 울기 시작한 거예요.
05:06왜냐면 얘는 마음이 어땠을까요.
05:08서운함.
05:09서운함.
05:10억울함.
05:11억울함.
05:12억울하죠.
05:13억울하고 서운했을 것 같아요.
05:14그러면 서운함이 느껴졌을 때 사람마다 이 느껴지는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이 좀 다르거든요.
05:23근데 얘는 그럴 때 우는 것 같습니다.
05:27눈물 나고 자고 우는구나.
05:29네.
05:30그래서 우는 것 같아요.
05:31어쨌든 얘는 나는 그냥 늘 엄마한테 혼나는 존재야.
05:36그러네.
05:37근데 왜 그러냐 하면 첫째는 싹 빠져나가는 것 같아요.
05:41근데 얘는 엄마의 관심과 사랑이 배고파.
05:46그러니까 자꾸 그런 갈등 상황이나 복잡하고 정신없는 상황이 얘는 엄마 옆에 꼭 붙어있어.
05:53엄마가 바쁠수록 자꾸 엄마 뒤를 졸졸 따라다녀 이러다 보니까 엄마 눈에 자꾸 띄어.
06:00눈에 띌 때마다 혼나.
06:02그러네.
06:03이런 게 악순환이 지금 돌아가고 있는 것 같아서.
06:07근데 이 아이의 지금 상황, 이 아이의 마음, 생각, 뭘 느끼는지, 이 아이의 입장 이런 것들을 좀 잘 이해해 나가보는 건 반드시 필요할 것 같아요.
06:19근데 이게 빠지면 지금 하고 있는 스치듯 하는 육아예요.
06:25스치듯 해 엄마가.
06:27사랑해.
06:28엄마 사랑하는데 애들을 너무 살림에 바쁘니까 스치듯 지나가.
06:33맞아.
06:34애가 뭐라고 얘기하면 어, 그리고 스치고.
06:35어, 거기도 어, 스치고 지나가.
06:37엄마가 어디로 가요?
06:38세탁기.
06:39그렇지.
06:40싱크대 앞으로 가 있어요.
06:42네.
06:43스치듯 하기보다는 그때 잠깐 멈추고 제대로 보고 얘기하는 거죠.
06:47이거 정말 1분 안 걸린다고 얘기하거든요.
06:49이게 질이 좋은 상호작용이거든요.
06:52이걸 제대로 해줘야 아이 내면 안에 있는 그릇이 조금씩 한 겹 두 겹 쌓여 나가요.
07:01그래서 아이가 단단하게 뿌리를 내리고 살아간단 말이에요.
07:06그러니까 결국은 아이가 어떤 생각을 하고 무엇을 느끼는지 애가 어디에 관심 있는지 부모가 관심을 가져줘야 합니다.
07:14응?
07:15정말.
07:16응.
07:17응.
07:18응.
07:19응.
07:20응.
07:21응.
07:22응.
07:23응.
07:24응.
07:25응.
07:26응.
07:27응.
07:28응.
07:29응.
07:30응.
07:31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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