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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 받기 두려워;;; 이제는 20만원이 기본!? 결혼 물가 따라 치솟은 축의금
채널A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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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전
결혼 물가 상승으로 축의금도 올라
친할 경우 축의금으로 20-30만원 내는 경우도 빈번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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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청첩장 받기 두려워입니다. 5월은 결혼식 시즌입니다. 청첩장을 주는 분도 있고 받는 분도 있어요. 저도 내일 이제 낮에 결혼식을 가야 하는데 근데 이 청첩장을 받기가 두렵다. 이게 무슨 얘기일까요?
00:14
아실 것 같은데요. 바로 바로 추기금 때문입니다. 네 두 분 혹시 추기금 근데 또 워낙에 재용 MC님은 또 발도 넓으시고 해서 경조사 챙길 일도 많을 것 같고 두 분 어떻게 기준을 딱 세워두신 게 있으세요?
00:31
그러니까 거의 기준이요. 한 10만 원 정도 시작이 되지. 요즘에 5만 원 주고 이러면 괜히 주고도 욕먹을 것 같아가지고요.
00:40
맞아요. 시작이 10만 원. 그렇죠. 거기서 조금 더 친하면 20, 30 이렇게 되는 것 같아요. 역시 높네요. 정말 친한 친구, 별로 안 친한 친구 이거를 또 이때 나누기도 이때부터 되게 애매해지잖아요.
00:52
한 매체에 따르면 최근에 결혼 물가가 치솟으면서 추기금도 덩달아 올라서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청첩장애 무섭다, 받는 게 두렵다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 건데요.
01:03
그래서 말씀하신 대로 이 정도는 주고도 욕먹겠다 하는 그 부분이 있는 거예요. 예식장 밥값이 정말 많이 올랐잖아요.
01:12
그래서 요즘에는 기본이 10만 원이고요. 예인 MC님 말씀하신 대로 친하고 가깝거나 자주 보고 하면 20만 원, 30만 원?
01:21
이게 되게 흔해졌습니다. 예전에는 20, 30만 원이면 진짜 너무 거금이었잖아요.
01:25
실제 한 취업정보사이트 조사에서 거의 매일 연락하고 만남이 잦은 친구나 지인 이런 경우에 10만 원이 제일 많았지만 10명 중에 3명은 20만 원이 적당하다고 답했습니다.
01:39
실제로 한 직장인은 올 들어서만 7차례 결혼식에 참석했다고 하는데 그러면 140만 원 본인이 냈다는 거예요.
01:45
2, 7에 14, 20번씩 7번에서 140만 원 된 게 된 건데 이게 저도 갈 때마다 되게 애매한 게 결혼식의 기본은 제가 시간을 내서 축하해주러 간다는 게 중요한 것 같았거든요.
01:58
그런데 가는 순간 밥값을 또 빼게 되는 것 같은 거예요. 그러면 돈을 더 내야 될 것 같은 거예요.
02:06
그래서 거기서부터 또 복잡해지더라고요.
02:08
예전에는 토요일, 일요일 결혼하고 이러면 가족이 함께 가서 밥 먹고 축하해주고 이랬는데 요즘엔 그랬다가는 엄청 눈치 보입니다.
02:17
그렇죠. 맞아요.
02:18
이게 계속 축의금을 받고 이랜다는 게 파티를 하니까.
02:24
네. 맞아요.
02:25
잔치를 하니까 그걸 도와준다는 개념인데 요즘 밥값이 더 나오잖아요.
02:29
그러니까요. 원래는 이것도 부부들의 생각도 또 달라요.
02:33
온 가족이 와서 축의금을 적게 내더라도 와 저렇게 휴일에 나를 와서 온 가족이 축하해줘서 고맙다.
02:41
이런 분이 있고 그래도 10만 원 내고 지금 두 명, 세 명은 이거는 아니지 않냐.
02:47
너무 화가 나시는 분들도 있는데 올해 2월 초에 결혼식을 치른 한 직장인은요.
02:53
예식장, 대여료와 식대, 꽃장식 등 옵션을 포함해서 본식 비용, 그리고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이렇게 해서 총 3,390만 원이 들었다고 해요.
03:04
그런데 축의금이 3,400만 원이 들어온 거예요.
03:08
딱 똑같은 거죠.
03:09
이렇게 되면 어떤 신혼여행에 보탠다든가 내가 가전에 보태서 쓴다.
03:14
이런 개념은 없는 건데 결혼 물가가 오르면서 실제 결혼 생활에 축의금을 도움되도록 쓰게 한다는 거는 거의 불가능해진 거고
03:23
말씀하신 대로 원래 좀 품앗이 개념이었잖아요.
03:26
너가 무슨 큰일이 있을 때 우리가 십시일반 도와준다라는 거였는데
03:29
이거는 어떻게 되면 이 비용이 다 웨딩업계로 들어가고 있다.
03:34
그럼 누구를 위한 품앗이인가.
03:36
이 부분이 좀 궁금해지는 대목이고요.
03:38
이런 가운데 아예 결혼식을 올리지 않는 노 웨딩을 택하면서 추기금도 받기를 거부하는 경우도 생겨나고 있다고 합니다.
03:47
스몰 웨딩도 요즘 많이 늘었고요.
03:49
그리고 코로나 때 식장들이 못 견디고 결혼식장 문 닫은 데가 많아서 요즘에 많이 줄긴 줄어서 더 비싸졌다고 그래요.
03:57
예약하기 힘든.
03:58
맞아요.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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