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Televisão Central da Coreia (30.04.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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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O que é o que é o que é o que é o que é?
00:30O que é o que 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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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45E aí
03:15Achei chusei-os não dá vontade de não te acolhar de acabado.
03:17Aquele dia seguinte, ele disse que ele disse assim.
03:21Eu, senhora de um, o que eu não sei.
03:25Eu não sei se, senhora de um, eu não sei.
03:28Nós estamos nos seus irmãos e eu.
03:33Abenas me perguntando, ou eu vou te encontrar,
03:34Eu vou te encontrar um...
03:36Eu estou te encontrar, uma pessoa que é um,
03:38ou eu vou te encontrar, se você tem que encontrar,
03:40eu vou te encontrar um, eu não sei se.
03:41Eu viz de um, eu vou te encontrar um,
03:42eu vou te encontrar um, eu vou te encontrar um,
03:44eu eu já entendeu que o nosso tipo de pηanya.
03:46Eu estou no amor de pont without a cara euメouvert ou eu piu para Berlim.
03:52Vamos lá para não ser feito até 2008 atrás do tới 2010,
03:56eu tenho, só eu.
03:57foram pintados, a gente tinha
03:57oini que chegar a randangh minhas secretas narrator do Tاتate,
04:00o afirmado em dep turning 중.
04:01Quando eu esticapsar os solto de vastos ruins,
04:06principalmente no vídeo.
04:07Os Ambassador Coltrovado para reunissemar a prudência rivetinha cubana ao ótimo etiqueta.
04:11A foto é o novo dia de novo dia de novo dia de novo dia.
04:41자기의 무기, 전투기술 기재처럼
04:44귀중히 여기고 애호 관리하고 있는
04:46영해군인들의 애국심을 높이 평가해 주시고
04:48온 나라의 본보기, 모범공장으로 내세워 주셨습니다.
04:55강철선 동지를 비롯한 공장의 모든 영해군인들은
04:58경의하는 청비소 동지의 그 말씀을
05:01최고사령관 동지께서
05:03어제날의 병사들에게 주시는 특별 표창으로
05:06감사로 받아 안았고
05:07영해군인이라는 부름 앞에
05:09가장 떳떳한 행복과 영광의 순간으로
05:12받아 안았다고 했습니다.
05:18강철선 동지는 그 후 작업반장으로 사업하면서
05:21경의하는 청비소 동지의 현지지대 과업을
05:24병사가 받아 안은 전투명령으로 새기고
05:27군인정신, 군인기질로 수백대의 전동기를 자체로 수리하고
05:3122여대의 선반을 새로 제작했으며
05:34작업반원 모두를 고급기능공들로 키워내세웠습니다.
05:39그러나 우리는 그가 32여 년간 영해군인으로서
05:45작업반장으로서 해놓은 성과보다도
05:48그의 아름다운 삶에 대해 간복하게 됐습니다.
05:53작업반장 동지를 취지하면서
05:55기자가 가장 인상 깊게 들은 이야기는
05:58영해군인의 삶에 대한 이야기
06:01남다른 인생관에 대한 이야기
06:03영해와 보람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06:06당에서, 나라에서 아끼고 내세워주는
06:12영해군인이라는 이 자격만 가지고도
06:14그는 얼마든지 편안하게 살 수 있습니다.
06:20그러나 어젯날 병사였던 자기가
06:22당에서 걱정하는 문제를 푸는데
06:24조금이라도 이바지하지 못한다면
06:26그렇게 백날 첫날을 더 살아 무엇하며
06:29오히려 아껴주고 보살펴주는 사회적 혜택 앞에
06:33고마운 사람들 앞에
06:35죄수롭고 옹색하기 그지없다는 것이 바로
06:37자신의 솔직한 심정이라고 말했습니다.
06:40기자는 그의 말을 들으며
06:45지난 날에 세운 공로와 공적을 내세우기 전에
06:48항상 당과 수령께 기쁨을 드리는 것을
06:51인생의 목표로 삼고
06:52남보다 편치 않은 영해군인의 몸이지만
06:55남들보다 더 큰 위혼만을 새겨가려는
06:58우리 영해군인 동지들의 남다른 정신세기와 풍모를 보게 됐습니다.
07:02또한 혁명의 꽃은 계속 피워야 한다고 하시며
07:08우리 영해군인들에게 참된 인생관을 심어주신
07:11위대한 수령님의 크나큰 믿음과
07:13당의 운덕에 한 가지라도 보답하고자
07:16병사 시절처럼 마음의 단계를 누춤이 없이
07:19시대의 앞장에서 계속 혁신, 계속 전진해 나가고 있는
07:23영해군인들의 변음 없는 군인정신과
07:25불군의 기상을 보았습니다.
07:27이것이 바로 기자가 본 강철선 작업반장 동지의 모습이었고
07:3517명 공모작업반 모두의 모습이었습니다.
07:40또한 이것은 기자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이 보고 있는
07:44우리 당에서 제일 아끼고 내쉬어주는
07:46영해군인들 모두의 하나와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07:52그래서 지금 우리 사회 우리 일토 그 어디서나 우리 인민들은
07:56영해군인들을 자기의 친혈육처럼 도와주고
07:59내쉬어주는 것을 가장 큰 도덕 위리로
08:02마땅한 의무로 본분으로 여기고 있으며
08:05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수많은 처녀들이
08:08영해군인들과 일정을 같이하는 것을
08:10행복으로 여기고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08:17몇 시간의 짧은 취재과정을 통해서 기자는
08:20지금까지 취재길에서 많이 보아온 무수하고 평범한 애국근로자들 속에서
08:26경의하는 최고사령관 동지의 병사
08:29영해군인이라는 남다른 칭호를 가슴속에 간식하고 사는
08:32평범치 않은 애국근로자들을 보았습니다.
08:40지난 1월 2일 경의하는 청비서 동지께서는
08:44뜻깊은 새해에 쓰임하여 노력혁신자 공로자들을
08:47당중앙위원회 본부총사로 불러주시고
08:49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었습니다.
08:52바로 그 영광의 그 자리에서
08:56강철선 작업반장 동지는
08:58마음속으로 이렇게 외쳤습니다.
09:03경의하는 최고사령관 동지
09:04병사 강철선
09:07비록 군복은 보셨지만
09:09경의하는 최고사령관 동지의 명령을 받아앉던
09:12병사 시절의 그때처럼
09:13언제나 혁명의 꽃을 계속 피어나가겠습니다.
09:17이것은 저 하나만이 아닌
09:21온 나라 영해군인들의 한결같은 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