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수원 지방법원은 오늘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다른 유튜버의 성범죄 전력을 여러 차례 언급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유튜버 구재혁의 항소를 기각하고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00:13구재혁은 지난 2020년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다른 유튜버 A씨가 성범죄 등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는 내용을 여러 차례 언급해 A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를 받습니다.
00:25검찰은 벌금 300만 원에 약식 기소했지만 구재혁 측은 공공의 이익에 부합하고 비하 비방의 공의가 있다고 볼 수 없다며 정식 재판을 청구했습니다.
00:37구재혁은 자신이 방송한 내용은 모두 사실이고 수익 창출을 하지 않은 점 등을 들어 무죄를 주장해 왔는데 1심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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