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폐렴에서 회복 중이던 프란치스코 교황이 향년 88살로 선종하면서 전세계가 슬픔에 빠졌습니다.
00:07교황청은 뇌졸증과 그에 따른 신부전이 사인이라고 발표하고, 미리 작성된 교황의 유언장도 공개했습니다.
00:14바티칸 현지에서 조수연 특파원이 전해드립니다.
00:20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 앞에 수많은 인파가 집결했습니다.
00:25향년 88살로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을 애도하기 위해서입니다.
00:40교황청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현지시간 월요일 아침 7시 35분 선종했다고 밝혔습니다.
00:47케빈 페럴 추기경은 교황이 전생애를 주님과 교회를 위한 봉사에 헌신했다며,
00:52특히 가난한 이들과 소외된 이들을 지지했다고 소개했습니다.
00:57교황청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직접 사인은 뇌졸증과 그에 따른 신부전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01:03프란치스코 교황은 한 달여간 폐렴으로 입원 치료를 받으며 여러 차례 고비를 넘겼습니다.
01:08교황의 입관식은 바티칸 내 교황의 거처인 산타마르타 집에서 거행됐습니다.
01:27헤렐 추기경이 교황 장례 예식 문서에 따라 선종 확인과 시신을 관해 안치하는 의식을 주재했습니다.
01:34교황이 서거함에 따라 9일간 애도 기간이 이어집니다.
01:36교황청은 유해가 이르면 23일 성베드로 대성당으로 옮겨져 일반에 공개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01:45또 교황이 바티칸 밖 로마의 산타마리아 마졸의 대성전 지하에 묻어달라는 유언을 남겼다고 공개했습니다.
01:51그러면서 무덤에 특별한 잠식을 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했지만 자신의 교황명을 라틴어로 새겨주기를 원했다고 전했습니다.
02:00평소 소박한 삶을 실천했던 프란치스코 교황의 뜻에 따라 장례 예식은 가능하면 검소하게 치러질 전망입니다.
02:08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 앞에서 YTN 조수연입니다.
02:12감사합니다.
02:1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