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
본문으로 건너뛰기
검색
로그인
전체 화면으로 보기
좋아요
북마크
공유
더보기
재생 목록에 추가
신고
고온에 건조한 강풍, 산청 불티 1km 이상 확산...오늘 더 위험 / YTN
YTN news
팔로우
10개월 전
#2424
이번 산불은 고온에 건조한 강풍이 더해지며 비화로 더 크게 확산했습니다.
특히, 산청 지역은 불티가 나무 상단부를 태우며 확산하는 '수관화'가 나타나 단시간에 1km 이상 날아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늘은 전국적으로 바람이 더 강해질 것으로 보여 산불 위험이 더 커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정혜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사흘째 대형산불이 이어진 산청
이 지역은 고온 건조한 날씨에 강풍이 더해지며 산불이 더 크게 확산했습니다.
특히 강한 바람을 타고 불티가 빠르게 번져 수초에 2km 이상 날아가는 비화 현상이 나타나거나 나무 상단부를 태우며 확산하는 '수관화'가 나타났는데,
이번 산청 산불 현장에서는 무려 10초 만에 불티가 1km 이상 확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권춘근 /국립산림과학원 박사 : 22일 산청 지역에서 순간적인 강풍으로 인해 산 정상부에서 비화 물질이 1km를 날아가는 것을 현장에서 직접 목격했습니다.]
또 다른 대형산불이 발생한 의성 지역에서도
고온에 강풍이 더해지며 산 정상부에서 불길이 마치 회오리처럼 솟아오르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고온에 산불로 인한 강한 상승기류가 더해지는 건데, 이는 비화 현상을 강화하며 산불을 더 확산시키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이병두/국립산림과학원 산림재난·연구부장 : 비화가 많이 발생한 이유가 /평년보다 10도 많은 상태에서 산불이 나니 상승의 힘이 컸고 수평으로 날아가는 건 오후부터 바람이 많이 불기 시작했잖아요. 상승의 힘과 수평의 힘이 많이 맞아 떨어지지 않았나….]
결국 동시다발로 발생한 산불이 이례적 고온 현상과 맞물려 비화로 인한 산불 확산으로 이어진 셈입니다.
산불 진화가 아직 마무리 되지 않은 가운데 내일은 전국적으로 바람이 더 강해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기상청은 앞으로 이틀 정도 전국적으로 초속 15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고, 산간은 초속 20m 이상의 돌풍이 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산불 위험이 커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산림 주변에서의 지속적인 경계와 주의가 필요합니다.
YTN 정혜윤입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8_20250324021345627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댓글을 추가하세요
추천
0:52
|
다음 순서
[영상] 고성국 입당, 윤리위원장엔 윤민우... 국민의힘은 어디로? / YTN
YTN news
10분 전
2:33
코스피 4,600도 뚫어...'14만 전자·76만 닉스' 기록 / YTN
YTN news
19분 전
1:57
'정교유착' 합수본 본격 수사 준비...본부장 내일 출근 / YTN
YTN news
29분 전
3:05
강선우 전 사무국장 "1억 받은 적 없다" 혐의 부인...주장 엇갈려 / YTN
YTN news
29분 전
1:46
천하의 트럼프를 떨게 하는 예고...연방 대법원의 공지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29분 전
2:03
이 대통령, 오늘 임시정부 청사 방문...3박 4일 방중 마무리 / YTN
YTN news
30분 전
0:29
CES에서 만난 '깐부' 정의선·젠슨 황...'자율주행 협력' 주목 / YTN
YTN news
30분 전
5:28
정청래 "썩은 사과라도 하라"...장동혁 "과거 잘못 반성" / YTN
YTN news
40분 전
11:59
[현장영상+] 장동혁 "이기는 변화로 국민의힘 바꾸겠다" / YTN
YTN news
49분 전
1:00
'바가지 요금 논란' 울릉...관광객 정점 찍은 뒤 매년 감소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59분 전
1:02
카카오에서 성추행한 개발자, 토스 이직 3일 만에 '퇴사' 조치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1시간 전
2:31
백악관 "그린란드 인수, 미군 투입도 검토"...국무부는 부인 / YTN
YTN news
1시간 전
2:15
유가 잡겠다던 트럼프의 베네수엘라 급습에 불확실성 확대 / YTN
YTN news
1시간 전
2:35
코스피 4,600도 뚫어...'14만 전자·76만 닉스' 기록 / YTN
YTN news
1시간 전
1:51
"테슬라와는 다르다"...세계 뒤흔든 젠슨황의 예고 [지금이뉴스] / YTN
YTN news
1시간 전
0:26
광양항 해양공원에서 바다로 차량 추락...2명 구조 / YTN
YTN news
1시간 전
0:22
대전 유천동 단독주택 화재...70대 화상 / YTN
YTN news
1시간 전
0:21
새벽 안산 상가에서 불..."LPG 가스통에 불 붙어" / YTN
YTN news
1시간 전
2:38
[날씨] 내일 다시 반짝 강추위, 서울 -9℃...중부·경북 한파주의보 / YTN
YTN news
1시간 전
2:05
트럼프 "중간선거 지면 탄핵소추 당해"...공화당 결집 촉구 / YTN
YTN news
1시간 전
0:51
Former Aide Claims She Was Asked to Make a ‘Hit List’ For Trump
Veuer
2년 전
1:08
Musk’s X Is ‘the Platform With the Largest Ratio of Misinformation or Disinformation’ Amongst All Social Media Platforms
Veuer
2년 전
4:50
59 companies that are changing the world: From Tesla to Chobani
Fortune
2년 전
0:46
3 Things to Know About Coco Gauff's Parents
People
2년 전
0:35
8 Things to Do in the Morning to Improve Productivity
Martha Stewart Living
2년 전
첫 번째로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