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전쟁보다 치열한 자국기업 보호

  • 그저께


일본 정부의 네이버 경영권 침해 논란, 일단 봉합은 되는 모습인데요,

이 사태의 본질은 글로벌 보호주의죠.

전기차, 반도체 같은 첨단 산업일수록 자국기업을 보호하려는 게 선진국들 추세입니다.

수출로 먹고 사는 우리로선, 큰 위협인데요.

전 세계에 나가있는 우리 기업 지키는 일, 이제는 총성 없는 전쟁이 됐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전쟁보다 치열한 자국기업 보호.]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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