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품 10억 숨기고 '골드바·명품시계' 5억 보유...고액·상습체납자 '철퇴' [앵커리포트] / YTN

  • 27일 전
고가의 미술작품은 예술적인 가치에 더해 물질적인 가치도 큰 관심을 받습니다.

한국 현대미술에서 경매 최고가를 기록한 김환기 작가의 '우주'는 132억이라는 경매가가 화제가 되기도 했죠.

미술작품은 투자로도 각광받는 영역입니다.

흔한 투자 대상인 부동산이나 주식과 달리 세금 측면에서 유리한 면이 있기 때문인데요.

문제는 재산을 은닉하고 세금을 탈루할 목적으로 미술품을 활용하는 사례가 끊이질 않는다는 점입니다.

수억 원대 고가 미술품을 숨긴 체납자들이 세무당국에 또 적발됐습니다.






YTN 장원석 (wsda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40514190446948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