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교제살인, 사흘에 한 명 숨졌다
- 지난달
작년 한 해 동안 교제살인으로 숨진 여성이 언론에 보도된 것만 138명입니다.
교제폭력이 발생해도 연인간의 사소한 다툼으로 치부되다 더 큰 사건으로 번지고 있는데요.
교제폭력을 다루고 처벌하는 관련법도 아직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피해자 지원이나 보호도 쉽지 않다네요.
22대 국회 개원하면 곧바로 들여다보기 바랍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교제살인, 사흘에 한 명 숨졌다.]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