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시 '해치 버스' 운행 한 달 만에 16만 명 이용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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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마스코트 해치가 그려진 해치 버스가 운행 한 달 만에 누적 승객 16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3월 30일 운행을 시작한 해치 버스 이용객이 16만 6천여 명을 기록했다며 하루 평균 5천 명이 탑승하고 어린이 누적 탑승객도 6천 명을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해치 버스는 서울시의 대표 전략인 디자인 정책과 대중교통을 접목한 사례로, 남산타워와 한옥마을, 광화문 등 서울 주요 명소를 오가는 2개 노선에서 운행 중입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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