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의 돌직구쇼 - 4월 29일 신문브리핑

  • 지난달


윤-이, 민생지원금-추경 주로 논의...총리 인선 거론 불투명

사직 전공의들, 피부, 성형 강연장에 몰려

배임죄보단 괘씸죄? 법조계 '민희진 혐의 물증 없어 처벌 어려워'

25.8도까지 오른 동해...오징어 '대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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