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러난 한동훈…국민의힘 이끌 새 지도부는?

  • 25일 전


尹, 집권 2년에 맞은 총선… 민심은 '정권 심판'
한동훈, 비대위원장 사퇴… 與, 지도부 공백
조기 전당대회 vs 관리형 비대위… 의견 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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