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2명 심정지 / YTN
  • 26일 전
오늘(26일) 새벽 6시 40분쯤, 경기 여주시 대신면에 있는 200㎡ 넓이 주거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비닐하우스에 살던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40여 분만에 큰 불길을 잡은 소방당국은 잔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40326090434443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