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 달리던 경차에서 불..."엔진룸에서 발화" / YTN
  • 29일 전
어제 저녁(22일) 6시 20분쯤 경기 안양시 비산동 도로를 달리던 경차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운전자인 40대 남성은 스스로 대피해 다치지 않았지만, 차량 앞부분이 모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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