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의 돌직구쇼 - 3월 12일 신문브리핑

  • 2개월 전


민주, 종북 논란에 ‘시민사회 몫 비례후보’ 전원 재추천 요구

‘30% 감점’ 벽 못넘은 박용진…또 비명횡사

수능 출제 교사들 ‘문항 장사’ 조직 꾸려 수억 챙겼다

‘하위 10%의 벽’ 박용진 #결국비명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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