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봉투 ‘황당 바꿔치기’…“봉투에 이름 써서 버릴 판”

  • 3개월 전


A 씨 "집 앞에 50리터 쓰레기봉투 버려"
A 씨 "쓰레기봉투에 다른 물건 담겨 있어"
A 씨 "내가 버린 쓰레기봉투 잘라서 무단 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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