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창당 만류 연서명…이낙연 “그쪽 동네 오래된 습관”

  • 5개월 전


한겨레 '이낙연 신당 중단' 민주당 의원 100여 명 서명
이낙연, 野 연서명에 불쾌감…"대화 없이 자기들끼리만"
이낙연 "조롱·모욕·압박 방식의 해결 버릇…그래선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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