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韓, 10살 어린데 43억…난 4억 3천 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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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이번엔 한동훈에 ‘환관’ 언급…설전 계속
송영길 "학생운동 했다는 이유로 국회의원 한 건 아냐"
韓 "정치 후지게 만들어" 발언에…宋 "후진 장관" 재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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