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 도현이 ‘급발진 의심’ 사고 불송치…제조사 상대 민사소송 영향?

  • 7개월 전


급발진 의심 사고로 손자 잃은 할머니 '혐의 없음'
당시 블랙박스엔 "이게 안 돼. 도현아! 도현아!"
치사 혐의 벗은 할머니…경찰 "국과수 감정에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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