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호, 오늘 운명의 한일전...아시안게임 3연패 목표 / YTN

  • 7개월 전
준결승에서 우즈베크를 꺾고 결승에 오른 축구대표팀 황선홍호가 금메달을 두고 숙명의 상대 일본과 맞붙습니다.

대표팀은 오늘(7일) 저녁 9시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5년 전 자카트라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결승전을 치릅니다.

승리할 경우 우리 대표팀은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에 이어 아시안게임 3연패를 달성하게 됩니다.

대표팀은 자카르타 대회에서 연장 접전 끝에 일본을 2대 1로 꺾고 2회 연속 우승했습니다.







YTN 윤성훈 (ysh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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