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방송개입’ 공방…이동관 인사청문회

  • 작년


이동관 청문회 '자녀 학폭·언론 장악 의혹' 공방
"학폭위 대신 전학은 특혜" vs "화해해 학폭위 없어"
"국정원에 언론장악 지시" vs "왜곡보도 정정요청 당연"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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