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속에서 만난 특수부대 출신 선글라스 남! 알고 보니 깊은 사연이?

  • 9개월 전


청주의 고립된 마을인 벌랏마을을 찾은 이창훈
이곳에 살고 있는 부부의 집을 방문하여
남편의 사연을 듣고 생각에 잠긴다.

두 길동무가 준비한 인생 치유 프로젝트
[꽃길만 걸어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