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카눈’ 이례적인 종단 경로

  • 9개월 전


서울 모레까지 200mm 폭우…극한호우 가능성
내륙 관통해 서울 옆으로…이례적 경로
카눈 속도 느려 피해 커질 듯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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