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수해 대책 마련 TF 구성…26일 첫 회의

  • 11개월 전
여야, 수해 대책 마련 TF 구성…26일 첫 회의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피해 지원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여야 태스크포스가 오는 26일 출범합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여야 원내수석부대표와 수해 관련 4개 상임위의 여야 간사 등 총 10명이 참여하는 TF 구성에 합의했습니다.

TF는 오는 26일 첫 회의를 열고 수해 복구와 지원 방안, 재발 방지 대책, 관련 법안 처리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장윤희 기자 (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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