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청춘은, 지금 현재!" 자연의 푸르름과 함께 살아가는 정원의 주인, 서미순 씨
  • 10개월 전


"정원은 손이고, 정원은 세월이다"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요정같은 정원의 주인공, 미순 씨!
13년 째 정원을 가꾸며 천국을 만들어가는 모녀♥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10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