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美 감청 의혹은 국익 침해” 野 비판

  • 작년


동아 대통령실, 김성한-이문희 '포탄 대화' 청사 아닌 외부 통화 감청 가능성 열어둬
동아 韓美 "감청 문제 긴밀히 협력"
동아 대통령실 "野, 용산이전 탓 허위선동"…민주당 "원본문서와 대조 답해야"

[2023.4.12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2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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