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노조 해체’ 발언 두고 라디오 진행자와 고성 설전

  • 작년


진행자 "법률상 노조 해체 못 해"…장예찬 "정치적 용어"
장예찬 "정치적 용어 이해 못 하면 시사 프로 진행 힘들어"
진행자 "용어 사용 정확히"…장예찬 "그럴 거면 패널 하라"

[2023.3.16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2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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