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 안철수 만나 ‘원팀’ 행보…친윤, 安은 몰라도 이준석은

  • 작년


與 지도부, '이준석 포용' 두고 의견 대립
"이준석은 힘들 듯" vs "친윤-비윤 다 품어야"
태영호 "친윤-비윤 구도 총선에서 못 이겨"

[2023.3.14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2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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