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이재명 절벽서 밀었다…말하나 마나 ‘공천’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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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이재명 앞 '마태복음' 낭독, 모욕적 상황"
김남국 "이재명 절벽서 밀었다…말하나 마나 '공천' 때문"
김남국 "다음엔 가·부결 당론 생각해봐야"

[2023.3.3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2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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