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휘·모마 60점 합작' GS칼텍스, 흥국생명 꺾고 3연패 탈출 / YTN

  • 작년
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풀세트 접전 끝에 흥국생명을 힘겹게 꺾고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외국인 선수 모마가 37점을 올렸고, 강소휘가 23점을 기록하며 두 선수가 60점을 합작했습니다.

흥국생명은 생일을 맞은 김연경이 28득점으로 활약했지만, 팀 패배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남자부 경기에서는 블로킹으로만 13점을 올린 한국전력이 삼성화재를 3 대 0으로 완파하고 3위로 올라섰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30226192926475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Category

🗞
News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