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김신영, 송은이와의 불화설에 "가짜 뉴스"
  • 작년
코로나19 확진으로 자리를 비웠던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DJ 김신영이 오랜만에 청취자 앞에 나섰는데요.

방송인 송은이와 불화설에 휩싸였던 김신영은 "황당 그 자체"라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지난달 김신영은 친한 선배이자 셀럽파이브 멤버 송은이가 운영하는 회사를 떠났죠.

그러자, '두 사람 사이의 불화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성 루머가 돌기도 했는데요.

이를 의식한 것인지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하며 "가짜 뉴스 때문에 제가 화가 많이 나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 "카더라는 조만간 제가 잡을 거"라고 말하면서 불화설을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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