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벤투·손흥민에 전화…“축구가 국민을 하나로 만들어줬다”

  • 작년


조선 尹 대통령 "축구가 국민을 하나로 만들어줬다"
조선 벤투·손흥민에 전화해 격려·응원 가나 대통령, 韓 총리에 직접 축하
중앙 벤투 "우리는 잃을 게 없다" 김진수 "부담감 안 느껴"

[2022.12.5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1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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