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33세 유방암 주원씨, 암이 내게 준 행복_휴먼 다큐 나는 살기로 했다 2회 예고 TV CHOSUN 221030 방송

  • 2년 전
33세 갑작스럽게 김주원 씨에게 찾아온 유방암,
그런데 이게 끝이 아니다? 수술 중 발견한 림프절 암 전이.
항암 치료 받으며 26개월 아이도 돌봐야 하는 극한의 상황!
그럼에도 그녀가 웃음을 잃지 않는 이유는?
‘유방암 3기’ 과거 같은 아픔을 겪었던 이주실 배우. 척하면 척.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진 두 여자의 공감 토크!
아빠의 사랑은 무한하다. 아픈 딸을 위해 직접 이것까지
키웠다는데! 그 정체는?
“나는 행복한 암 환자입니다” 그녀가 공개 선언한 이유는?
위기를 기회로! 암 선고 후 더 끈끈해진 가족들.
오늘(내일) 오전 11시 50분! 눈물 대신 웃음으로 병마를
이겨내고 있는 김주원 씨의 암 극복기!




10월 30일 (일) 오전 11시 50분 첫 방송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