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미래를 위한 도전

“현실은 엄중하고 시장은 냉혹하다” 3분기 실적이 급감한 날 승진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일성입니다.

그래도 이 회장, “더 과감하고 도전적으로 나서야할 때"라며 세상에 없는 기술에 투자하겠다고 나섰습니다.

마침 오늘 정부도 대통령이 주재한 비상민생경제회의에서 바이오 AI 2차전지 등 미래 먹거리 사업 투자 지원 계획을 밝혔는데요.

어려울수록 미래를 위한 준비에 게을러서는 안 되겠습니다.

승진 첫 날 이 회장이 올린 글의 제목으로 마침표 찍겠습니다.

[ 미래를 위한 도전.]

뉴스에이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